안녕하세요 왕씨 역할을 했던 박봉우 배우 입니다~ 일단 재연 연기자에 대해 좋은 말씀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좋은댓글 탐고댓글 잘참고하여 다음에 더좋은 연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배우로서는 조금이나마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연기를 한것같아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그래도 이자리에 멈추지 않고 더 나아가겠습니다 계속 배우로서 영화.광고.웹드라마.재연도 조금씩 하고 있으니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왕씨 이야기에 대해서는 똑같이 마음이 아프고 사회적으로 공감되는 이와같은 뉴스가 하루빨리 개선되었음 좋겠습니다 그래도 이런뉴스가 지금이라도 알려줘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많이 어려운 시기인 요즘 너무 여러가지 일로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고 좋은 소식만 가득하셨음 좋겠습니다 다들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되세요
@@user-ys8ub5oe8p 하 ~ 대충 아는게 위험하다지만 그건 정상적 사고 방식이 있는 사람에게만 통하는거구요. 저런 분은 죽이지 않으면 그 자리는 굴복하지만 더 약해 보이는 순웅할수 있는 자기의 모든건 폭발 합니다. 욱해서 하나 죽이고 이런거 없어요 나보다 강하면 찍하고 잘못했어요 한뒤 신도림 전철 한복판에 불지르고 나도 죽을수 있다는 병자 입니다..
아니 아들이 저런 정신병이 있는걸 알면 세를 주지 말고 그냥 통째로 격리해놓던가 저게 뭐하는 짓거리인지..세놓아서 돈은 벌고싶고 아들이 행패부리는건 내알바 아니고 책임지기도 싫어서 입주민들이 대신 방패막이 해줬으면 좋겠다는 심보인것 같아서 댕열받는다.진짜 언젠가 저 오피스텔에 사정 안봐주는 우락부락한 형님 n분 입주해서 저런 인간은 제대로 한번 임자만났으면 좋겠음..그러면 언제그랬냐는듯이 분조장 쏙들어가고 세상 착한 사람으로 개조 쌉가능일텐데
강제치료가 쉽지가 않아요.. 특히 올해들어 강제입원 기준이 강화돼서 치료 받고 싶어서 여러 기관이 도와주는 환자도 치료 못받는 실정이에요. 어떻게 아냐구요? 제가 망상장애 환자거든요. 전 그나마 대화가 되고 공격성이 낮아서 도움 찾았는데 걍 제 돈 수백 넣고 입원 알아서 하래요..
딱봐도 집에 데리고 있으면 소문나서 아파트에 살지 못하니 오피스텔에 떨궈놓은듯 동네 이웃이나 지인들에겐 아들 서울에서 공부한다면서 올라가 있다고 뻥카 쳤겠네요 그렇다고 정신병원 입원은 낙인같아서 안시키고 싶고 전형적인 옛날 세대 부모입니다 근데 저 병이 20대에 발현해서 진행된다고 알고 있어요 영상을 보면 매일 의과대 앞에 서성이다가 도서관 가서 공부하는걸 보니 집에서 공부 스트레스 어지간히 주었을 것으로 추측되고 그게 원인이 되어서 발현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른 정신질환도 그렇지만 특히 조현병은 유전에 의한 영향을 많이 받아요 상담이 아니라 입원하면서 약물치료 적극적으로 해도 퇴원이 될까말까인데.....
저런데에 세금쓰는게 정말 아깝다... 저런놈한테 가다가 진짜 지켜줘야할 시민들한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어쩌려고....... 여러사람에게 불안감을 조성하고 공포감을 만들었기 때문에 최소 민사로라도 소송가능합니다. 형사라도 가능은 한 부분이 있어요. 주변 분들이 귀찮을지 모르겠지만 꼭 소송걸어서 법의 매운맛 보여줘야해요.
의대 가고 싶은데 못가서 조현병 걸렸나? 세상을 탓하면서? 아버지 되는 사람도 말하는게 싸가지 없네, 오피스텔 주인도 아버지같은데, ㅉㅉㅉ아들이 저정도로 된건 아버지 책임도 있지 달리 저러겠냐 서울대 도서관가서는 안저러잖아 . 정신병원에 넣어놔야 겠구만 뭔 오피스텔이여?
@Mr. LEE 제가 저기 입주민이면 저렇게 일방적으로 또라이한테 계속 피해 당하고만 있지않고 좀 더 빨리 적극적으로 뭔가 대처를 했을 거 같은데요.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냥 참고만 있을 순 없잖아요. 영상에서도 입주민 분들이 참다참다 단체로 항의하고 여자분이 화나서 항의하니까 오히려 피하잖아요. 저라도 저렇게 입주민들 모아서 단체 행동이라도 했을 거 같은데요? 못참으면 어쩔거냔 식으로 말하는 이유가 뭐죠? 그리고 어떻하신다는거죠? 가 아니고 어떡하신다는거죠? 랍니다 떻X떡O
@Mr. LEE 아니 입주민 중 한분이세요?ㅎ 당신이 직접 당하셨어요? 그냥 보다가 답답해서 한마디 쓴 거였고 댓글보면 다른 분들도 저랑 비슷한 심정으로 쓴 댓글 많은데요? 입주민들이 보살이다 저런 새끼는 뒤지게 패야한다 등 의견 많은데 왜 나한테만 난리? 그냥 저라면 영상에서처럼 참다가 저렇게 터지지말고 조금이라도 피해 입은 순간 처음부터 저랑 비슷한 입주민들 찾아서 적극적으로 다같이 의견 모아서 단체로 항의하고 맛대맛으로 세게 나갔을 거 같다고 말했잖아요. 제 글에 댓글 그만 다세요.
@Mr. LEE 아니 제가 원 댓글에 뭐 나쁘게 말한 거 있어요? 저 상황이 답답해서 말한거고 입주민분들 욕을 했어요 어쨌어요? 순한 분들인가보다 라고 한게 그리 기분 나쁘세요? 집단 폭행하라는 게 아니라 최소한 저런 정병 또라이도 사람들이 맨날 당해도 가만있고 피해다니는 거 같고 하면 더 안하무인이니 단체로 뭉쳐서 세게 나오면 오히려 평소보다 덜 지랄할 거 같아 쓴거라구요. 진짜 엄한데다 지랄도 풍년이네ㅎ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와 공공질서를 침해하는 입주자는 강제 퇴거가 가능한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게 지난 국회때 법안이 발의됐던 걸로 기억하는데 전문가 분들도 답이 없다 말하는 거 보면 통과가 안됐거나 국회 임기 만료로 폐기된 모양이군요...국회의원 나리들이 무관심한 덕에 서민들의 불편만 계속되네요.
저렇게 사진 동영상을 찍는데 피해자들은 왜 녹음하나를 안 해놓나요 피해자들 다 동영상 촬영하고 녹음한거만 모아도 증거가 차고 넘칠텐데.. 협박, 사생활침해, 모욕, 무고죄 같은걸로 계속 신고하고 고소하세요. 반복되면 상습으로 뭐라도 들어가겠죠. 주거침입은 침입못하고 문고리만 돌려도 미수예요. 밤에 벨 누르거나 이런짓하면 신고하세요. 재판 받게 만들어서 정신감정 받게 만들어야합니다. 시간쓰기 힘들면 증거만 모아서 집주인 분이 대표로 고소하든지.. 저 많은 사람이 2년을 어떻게 참고 살았지? 이사갈거 아니면 내보내야합니다. 꼬라지 보니까 반대로 자기를 찍으면 폭행도 불사할거 같은데 폭행당한 사진이라도 찍든지
제가봤을땐 방법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치료도 저렇게 방송나오고 공론화되기전엔 지자체 경찰 아무리 입주민들이 민원넣고 해도 씨알도 안먹히고 계속 고통받고 살것같네요 1. 핸드폰보다 비싼 고가의전문카메라를 들고계세요 취재진카메라 치는거보니까 분명히 공격적이예요. 건장한 남성분이 흡연실앞이나 입구에서 담배피고 계시면 분명히 핸드폰으로 촬영하러 옵니다 똑같이 그 비싼카메라로 왕씨를 찍으세요 그럼 달려들겁니다 말싸움좀해주면 더 흥분할꺼고 카메라끄라고 위협하면서 카메라를 칠겁니다. 그때 자연스럽게 떨어트리시고 고가의 카메라에 대한 보상금 받아내세요 수리비는 얼마안나오겠지만 보상금 200만원쯤 되겠죠? 그렇게 1000만원을 모으세요. 2.고통받는 입주민들 회의해서 이사갈빠엔 이사가는 비용 십시일반하고 카메라 변상금 모아둔 것으로 깽값 만들어내고 건장한 남성이 총대메고 한대맞아주고 못나오게끔 신나게 때리고 쌍방폭행으로 합의금주고 합의금 떨어지면 다시 앞서 말씀드린 1번을 실행하세요. 3. 강강약약인 아주아주 터프한 관리소장님을 채용하세요.
똑같은 경험 있습니다. 같은 층의 주민들 택배 다 확인하고 지나가며 욕하고 아무것도 없는날도 문 열었는데 카메라 바로 들이대고 있더라구요. 주민들 다같이 힘 모아서 시끄러운 소리 내면 어떨까 싶습니다. 어짜피 경찰에 신고해도 조용히 하라고 밖에 못하는 걸 똑같이 동시에 시끄러운 소리 반복해서 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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