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완박을 하면 안돼는 이유죠 개쓰레기 경찰에게만 맡기면 나라 전체가 개판됌 특히 권력 있고 돈있는것들은 검수완박의 혜택을 제일 많이 받는자 반대로 검수완박은 서민들을 두번 죽이는 개악법 이걸 모르는 개돼지들 엄청 많다는게 더 아이러니 검수완박 뜻도 모르는 것들이 검찰은 모조건 나쁜놈들이라고 더불당한테 세뇌당한 병신들이 주위에 보면 엄청 많음
저도 제 번호로 정정남씨인지 뭔지 한동안 그분 찾는 전화가 자꾸 왔었는대 뭔 듣도보도 못한 분인데.. 보험하시는 아주머니 같던데ㅡㅡ 그분 때문에 뭔짓을 하고 돌아다니시는지 뭔 법원에서도 계속 연락오고 양양군인지 뭔 군 회장이란 사람이 전화해서 찾길래 그런 사람 모른다고 아니랬는데 딸 아니냐고 염병을 하길래 아니래도 안믿어서 짜증나서 고소하라고 나도 짜증나 죽겠다고 개지랄했더니 그 다음부터 그런 전화 요즘 안오네요
음식점 경영하는데 너무 공감되네요. 저는 어려운 시기에 이윤을 조금이라도 더 남기고 싶어서 새벽에 농수산물시장에서 야채 떼옵니다. 자영업자분들 다들 똑같을거예요. 정신병 탓하는데 저거 진짜 자영업자들 피눈물 나게 하는 짓입니다. 이 사건 어떤 처벌받는지도 궁금한데 후속 취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진짜 영상보는동안 혈압이 올라가네..김밥40줄.음료12잔.뷔페집500만원피해 등등 꼭 피해보신 피해자들 앞에서 김밥40줄.음료12잔뷔페500만원 등 배터질때까지 고문시켜라.. 화장실도 못가게 하고.. 저런 쓰레기같은 인간은 똑같은벌을 줘야한다 그리고 피해보상 다해주고 교도소가서 썩어라 나오지말고....
제작진들 정말 고생많으셨네요ㅜㅜ 법의 사각지대인건지 나라에서 왜 저런 인간이 계속 일을 저지르게 놔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마트에서 물건 훔쳐도 바로 경찰이 잡아가는데 말이죠. 금액도 꽤 커서 분명 도둑질로 쳐도 큰 도둑질일텐데요. 이제까지 나라에서 방치해서 계속 피해가 생겼으니 나라의 책임도 큽니다. 노쇼 관련 법 하루속히 만들어져야겠습니다.
저도 어제 노쇼를 당했습니다... 잘나가는 메뉴 2개 해달라해 결제먼저 해드리겠다 하니 차에 카드를 두고왔다고 금방가져올테니 만들어 달라고해 가게앞 차를 세워둔줄알고 음식을 조리했는데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영상에 나온 사연들처럼 큰금액은 아니지만 하루종일 기분이 너무 나쁘더군요... 그분도 나이좀 드시고 남자분 이었어요.. 진짜 나이먹고 그러지 맙시다..
7년동안이나..; 경찰 탓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동안 신고접수가 안됐답니다. 김밥집이 처음 접수한거라고.. 법에 무지하고 삶에 바쁜 서민들은 저런 악랄한 놈에게 걸려도 그냥 소액이고 하다보니 그냥 본인 탓하시고는 접어두셨기 때문에 지금까지 피해가 계속된거겠죠. 경찰도 나름의 업무가 있고 노쇼사건보다 훨씬 중죄의 진행중인 범죄들이 엄청난데 그것들 다 제쳐두고 저런 소액범죄 하나 잡겠다고 인력 쏟아부어 탐문하고 잠복할순 없겠죠. 피해규모보단 대중의 관심을 끌 만한 범죄이다보니 방송사에서 맡은 일인 것 뿐입니다. 신고받고 안온것도 아니고 김밥집 cctv에 보면 제대로 수사 하고 계신데 맹목적으로 비난하진 맙시다.
저사람 진짜 악질인데 우리나라에 자잘한 노쇼들 엄청 많음. 주말에 식당 미어터지는 시간대에 한자리 예약해서 손님도 못받게 미리 예약해놓고는 안오는 그런 노쇼들 진짜 많아요 그자리 그럼 그날 장사는 못하게 되는거고 그럼 엄청 손해나는건데 그런 노쇼들은 경찰에 신고도 못함 그런 자잘한 노쇼하는 사람들 진짜 많음 아마 그런짓 해놓고도 자기는 그런 노쇼쯤은 피해준건지도 모른채 이 영상 보면서 저 큰 노쇼한테 욕하고 있을 사람 많을듯
장사 10년간 하면서 느낀점 인간을 절대로 믿지마라 예약은 무조건 선불받아라 스트레스주는 손님은 받지마라 (금전적이득보다 정신적 데미지가 더크기 때문) 어짜피 파는 물건이 좋으면 올사람은 오게되있다 그러니 아쉬워말고 똥줄타며 조급해마라 욕심을 너무 내지마라 돈욕심에 손님 더 받으려고 무리하면 어짜피 다음날 피곤해서 일을 게을리해서 결국 일간 매출은 평균이다. 손님이 올때까지 기다리지마라 손님 취향, 연령을 다양하게 니즈를 만족시켜 오게 만들어라. 손님은 그냥 생기는게 아니라 내가 만들어가는거임
저 나이 먹도록 할 일도 없이 하루종일 편의점이나 가고 피씨방이나 가고 단벌신사에 명품 입은것만 봐도 과시욕 엄청나는데 실상은 별볼일없는 무직이라 상인들 그나마 장사할 돈도 없고 장사하는 사람들 골탕먹이고 싶어서 못된.짓 일삼는거 같네요. 돈은 좀 있는거 같은데 근근히 알바를 해서 사나? 그냥 심리학이나 이런거에 관심이 많아서 뭐하는 인간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