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5년도쯤 나 중학생때는 기절놀이라고 친구들 목 졸라서 기절시키고, 스스로 조르기도 하면서 기절하는게 유행이었음… 그때도 하는 애들 멍청하다고 생각했는데… 차도에서 드러눕고 뛰어들면서 스릴을 느낀다니…. 진짜 교육의 문제인듯.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안타깝다
사회적 분위기도 무시 못하지만 가정교육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가정폭력의 수준이 아닌 약간의 체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그거 조차도 예민해지고 오냐오냐 키우는 비중이 너무 큼 거기에 이어 초등 교사들한테 일어나고 있는 일들만 생각 해도... 애초에 저정도의 물건을 부모에게 요구하는거 보면 진짜 교육 문제가 반 이상의 책임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