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전 영상이지만 혹시나 해서 짧게 조언하자면 미라화는 시체 후기현상인데 저런 미라화 현상에 멈춰있다면 용액을 주입하여 그 부분을 다시 부풀게 만들어 지문을 채취하는 방법이 있음. 비슷한 현상으로는 밀랍화라 해서 밀랍인형처럼 피부가 살짝 녹아내리는 상태처럼 굳은 현상을 말함. 보통 우리나라에서 미라화 밀랍화 현상이 일어나기는 하늘에 별 따기임. 적절한 습도 환기상태가 유지되어야 체내 수분이 마르면서 쪼그라들기 때문에 적정수준에 맞춰지지 않으면 안됨. 경찰서 같은데 보면 수사기록이 있는데 요즘은 kics라 해서 전산화 되어 있지만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관할서 내의 수사서류들이 지하 창고 같은데 빼곡했는데 당시 서류들 정리하면서 사진들 볼 때마다 심괴 뺨치는 사건과 현장사진이 많았던 기억이..
귀신들린 집 실제로 미국에서 살았던 적이 있는데 그런데는 진짜 귀신 같은게 활동지역에서 1년 내내 특히 미국 귀신이라 그런지 엄청 활발해서 나중에 내눈 앞에 폴터가이스트 현상 일어나도 귀신 같은게 방문 노크하고 말 걸어도 너무 귀찮아서 이어폰 끼고 아무렇지 않게 면역이 되긴 하는데 그래도 귀신 매번 처음 보게 되면 무섭기도 하고 특히 그 충격인가 귀신 기운인지 잘 모르겠는데 몸이 분명 감기는 아닌데 갑자기 2~3일동안 몸살 기운이 제법 심해서 해열제는 먹게 되더라고요. 귀신 안 보이거나 현상 같은게 없으면 걍 알빠노로 지내도 상관 없지만, 만약 보게 된다면 그 집에서 버어나는게 젤 낫습니다. 그리고 흉가는 무조건 안 가는거 추천합니다. 왜냐면 제가 귀신 딱 두번 정도 봤지만, 공군 훈련소 3대대 귀신 나타나는 구역에 들어간적 있었는데 직접 그 귀신(들)은 보지 못했지만, 귀신 봤을떄보다도 순간적으로 심장마비 거릴정도로 몸속에 엄청난 냉기 같은거 느낀 경우는 3대대 귀신 구역이 처음 이였거든요... 4대대도 귀신 나타난다고 하던데, 재가 기가 쏀 귀신만 볼 수 있어서 그런지 운이 좋았는지 4대대 귀신은 느끼거나 봤던적은 없네요
지금 사라진 27사단 78연대 쪽 유명한 점집이 있는데요 거기서 자면 반드시 죽는다는 곳이 있음!! 2005년 1월에 79연대 1대대 훈련하면서 인사담당관님께서 저에게 해주신 이야기임 일임!! 훈련을 나가도 절대 그집에는 안간다고 함!! 사단 포병대와 연대4.2인치 그리고 연대본부에서도 절대 그 집은 피한다고 함!! 처음에 80년대 화악산 일대로 등산온 사람들이 비를 피하려고 오래된 집에 들어갔고 그 집이 산사태로 무너지면서 안에 있으셨던 분들이 다 돌아가심!! 그후 그집 자리에 마을 교회가 들어셨는데 목사님이 주무신날 돌아가셨고 이후에 신당 굿집이 생겼고 그 이후 무당도 죽게 되고 다시 어떤 스님이 인수해서 법당으로 쓰다가 스님도 돌아가시게 되었고 다시 신당이 되었다가 무당도 미쳐서 사라지고 2005년 당시에는 어떤 스님이 인수해서 다시 법당으로 쓰고 있다고 단 스님은 마을에 집을 얻어서 쓰시고 거기는 낮에만 가서 법당으로 쓰신다고 그 후 어떤 병사도 부사관님들도 그 법당에서 비를 피하거나 하는 일은 절대 금지 없었다고 함!!! 여기까지가 27사단 79연대 1대대에서 훈련할 때 인사담당관이 해준 이야기!!!
꿈에 열심히 가위에 눌리고 겨우 깨었는데 화면에 귀신과눈 마주치고 혼자 놀람. 올른 불켜고 티비보니 심야 괴담 재방송 하고 있었음. 불 끄고 티비켜 놓고 잠들었는데 잠결에 그 내용이 그대로~~~ 다음날 부터 티비끄고 불켜고 잠. 한동안 눈 마주친 귀신이 눈감으면 떠올라 불 못끄고 자니 아침이 너무 피곤함. ㅠㅠ
전반적으로 귀신이 직접 절대 사람을 죽이지는 못한다 전부 사람이 놀라서 심장마비나 귀신에 시달려서 잠을 못자서 시름시름 앓다가 죽거나 대부분 잡귀인 귀신따위도 기가 센 사람한테는 아무런 짓거리도 못하며 어떠한 영향도 주지 못한다 하지만 한가지 어이없는 것은 귀신도 한때는 사람이었는데 누군가에게 죽임을 당했거나 괴롭힘을 당했거나 억울하게 죽었으면 모를까 자신의 죽음과 상관도 없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은 귀신이라는 것들도 때로는 상당히 이기적이고 사악한 요물들이다 귀신이 되기전 인간일때도 사악했을 수도 있다 화풀이를 상관도 없는 엉뚱한데 하니까
보통은 전 주인 혹은 전에 살던 사람이 누구인지 아무일 없는지...무슨 이유로 집을 빼서 이사를 했는지 알 수 있으면...이사를 안가고 다른 집을 찾던가 할텐데...보증금이나 월세가 싸면 그 만큼 집에 대한 사연이 있다는 건데...돈이 궁하면 그런 거 신경쓸 겨를이 없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