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2010년도에 인천부평소방서에서 큰 도움을 받았었습니다. 퇴원 후 찾아뵙긴 했었으나 '심장이 뛴다' 를 통해 그때의 감사함과 모든 대원분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는 바 입니다. 아무리 시청률이 저조하더라고 이런 공익적인 방송을 공영방송에서 꾸준히 방영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해자가 책임이네? 어휴 저 아주머니께서 일 끝나고 된장찌개하려고 두부를 사와서 자전거를 타시고 집으로 가시려던찰나에 신호위반을 한 가해차량을 보자마자 차에 치여서 날아가지고 쓰러지셔서 머리를 다치신 모양이네 어휴~~!! 지인은 친구나 이웃인데 남편은 없으시나? 아주머니한테는 남편이 계시겠지?
트럭은 신호위반을 많이함 경적소리도 너무 시끄럽고 트럭운전사들은 좋게 볼수가 없음 근대 의사분들도 웃긴게 의식 없는 환자분한테 반반섞인 화를 내면서 의식잃은적있어요? 사고났을때? 예? 환자분 말씀해보세요 의식잃은적 있느냐고요. 지금 의식 없는 환자분한테 그걸 어떻게 대답하라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저거는 그냥 반강제협박이잖아 의식도 없는 환자분한테 질문 던지면 대답을 할수있을리가 없는데 참.. 기가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