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뛴다] 차량에 발이 깔린 시민 | EP.21 

경찰법도 그렇지만 특히 소방차 법 진짜 나라에서 더 강화해야한다 자동차운전법도 그렇고 우리나라는 발전이 너무 시급해... 다들 택시든 개인차든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아서 진짜 급박하고 절실한데..도움주는이도 잇겠지만 대부분은 별로없음; 근데 자기 가족일이라면 저럴까... 자기가 직접내려서 통제해서 길 터고 멈추라고 비켜달라고 직접얘기하고..너무 멋있었고 진심 표정에서 다 얘기해준다...

2:16 구급대원의 표정에서 모든 걸 말해준다

2:39 내려서 교통정리하는거 봐...ㅈㄴ 멋있네

옛날 일이지만 진짜 택시들은 노답이다.. 자기 가족이어도 저러고 싶을까? 만약 저 상황에서 구급차가 늦어서 다친 사람이 위중한 상태가 되었는데 나중에 보니 자기 때문에 그런 거였어도 쟤네들은 구급대원 탓하겟지

내가구급대원이었으면 그더러운 택시기사한테 쌍욕다날렸겠다

승합차 택시 둘이 쌍쌍바로 고문관 저지능 레게노ㅋㅋㅋ

어휴 진짜 모든 택시기사님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어떻게 이 영상에서조차 택시는 민폐중일까.... 진짜 이런 개념없는 택시기사들 볼때마다 바퀴벌레같애;; 더럽고 징그러움 진짜 선량하고 교통법규 준수 잘 하시는 다른 택시기사분들 욕되는 짓좀 안했음 좋겠다

차량들이 나일강처럼 비켜준다면은 소방차 구급차가 잘 건너갈 수가 있을까요? 구급대원님들의 표정에서 공감이 드시던데 나도 공감이 들어요 소방차나 구급차가 급해서 가는경우는 차량들이 비켜줘야지 그래야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거잖아요?

저도 작년에 눈오는날에 학원가다가 길건너는데 눈이랑은 상관 없지만 그차가 저를 못보고 너무 빨리달려서 제가 차옆쪽에 살짝 부딪히고 넘어졌는데 차 바퀴가 제 발을 지나갔어요 그리고 엄마기다리면서 앞에 가게에 들어갔는데 엄마랑 전화할때 최개한 태연한척 얘기 했는데 목소리가 저도 모르게 떨리는것 같더라구요 앞도 하얀색으로 잘 안보이고 소리도 먹먹해서 도 놀랐는데 다행히 뼈가 다치진 않았도라구요 의사쌤도 넘 놀라서 다행이라하시고 전 그때도 그렇게 놀랐는데 발등이 아프시니..얼마나 더 무서우셨겠어요ㅠㅠ다들 조심하세요❤

차량들 보니까 나도 분통 터지네 아휴 짜증나

일부러 길막하는분들 진심으로 짜증남

잘돼있는 사람은 문제없지만.....

차량들 존나 가관이다 이러니깐 나라가 이꼴이지

개택이랑 스타렉스봉고차 눈감고운전하냐 무슨생각으로 사는지 그렇게 판단력이없는데 운전대는 왜잡는지 답답하다

전세계 공통 택시 기사는 믿고 거른다

한국은 운전 시험 칠때 구급차가 지나가면 해야 하는 행동을 안 배우나요? 제가 사는 곳에서는 운전 법이어서 시험 칠때 질문으로 나오고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규칙이에요. 이건 예능도 좋지만 정부가 나서야 하는 심각한 문제 아닐 까요....

119구급차교정으로다음로환자병원도착응급실

한국 시민의식 너무 심각하다

Very nice ♥♥♥♥♥

جميل جداً ذوق راقي

소방관분들이 XXXX피양하세요도 좋지만 7:02분 처럼 알아서 피양 해주신분들에게 XXXX감사합니다!!라고 감사함을 건네주면 그사람들은 뿌듯해서 또 피양해주지 않을까...??

저정도로 119를 부르는것도 난 이해를 못하겠다 ㅠㅠ

양보?양보가 뭐임?우리나라에서 양보?ㅋㅋㅋㅋ 급해?내가 더급해 마인드~!

ㅂㄱㄴㆍㄴㄱㆍㄷㅂㆍㅅㅂㄱㄷㄹ ㅅ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