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분 봤기 때문에 본 내용의 팩트를 말하자면 고종을 아관으로 이리저리 데리고 다닌게 아니라 고종 스스로가 파천을 한것이며 고종은 11차례나 조정 버리고 여러나라로 튀어버립니다. (아관 파천, 일관파천, 미관파천,영관파천.. )러일전쟁은 고종의 청,러,일,미,영 모든 나라 다 찔러 본다는 외교 때문에 초래된 전쟁이기 때문에 전쟁이 확실시 되자 나는 중립국이거든요? 나 상관없음 한다고 상관없어지는 상황이 아니였습니다. 나라가 쌔고 약하고 할거 없이 고종때문에 터질 상황였다는 거죠, 그리고 당시 최강대국은 러시아가 아닙니다. 러시아는 3~4강으로 대접받던 상황이고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이기면서 일본이 4대~5대 군사 강국으로 전세계에 대두 됩니다. 러일 전쟁이후 고종의 강대국을 싸움붙여 실리를 취한다는 초등학생 수준의 외교가 세계 정세를 전쟁으로 비약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될것 같아 영국주도 하에 일본과 러시아, 미국이 조선의 외교권을 뺏는 것에 동의를 하며 서로 실리는 취하게 됩니다. 일본이 혼자 뺏은게 아닙니다.(일본은 러일전쟁으로 군비를 모두 썼고 러시아는 건재 했기에 일본이 전쟁에는 이기고도 불리한 전후 조약을 많이 채결했을 정도로 조선의 상황을 맘대로 할수 있는 입장이 아니였죠 .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고종은 나라 팔아 먹고도 끊임없이 다른 소리하면서 전근대 조선시대의 정치감각으로 국제 외교를 실시합니다. 헤이그 밀사사건이 그 예인데 헤이그 사건은 조선을 부추긴 러시아가 뒤통수 치면서 일본에게 헤이그의 상황을 아려줬고 러시아 관리가 만국평화회의 발언권을 주선하지 않으면서 무산된 사건입니다. 러시아는 조선에게 헤이그 발언을 조언할때 이미 일본과 대화중이였으며 협의를 유리하게 끌어내기 위해 조선을 이용한것 뿐입니다. 열강들이 싸우기만 할거고 이들을 싸움 붙이면 실리를 취할수 있다는 고종의 초딩적 외교 감각이 초래한 코미디였죠.
@@user-gf3xv2dw6p 미국이 하자는 대로 하는 것은 주권을 가진 나라의 외교가 아닙니다. 주한미군 주둔비용 인상과 같이 무리한 요구에는 당당하게 맞서는 것이 실리외교입니다. 미국에 우리의 목소리를 낸다는 것은 미국과 멀어지는 것도 중국과 가까워지는 것도 아닙니다. 양자택일 이외에 할 줄 모르는 것은 시다바리나 할 일입니다.
한국의 여러분! "이사벨라 루시 버드」를 알고 계십니까? 그녀는 1910 년 · '한일 병합'전, 이씨 조선 왕조 말기 1894 년에서 1897 년 사이에 4 회 한반도를 여행하고 상세한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책의 제목은 "한국과 그녀의 이웃"입니다. 한반도의 정치 정세, 역사 문화, 시민 생활 등을 알 수있는 역사적 자료입니다. 웹 사이트의 영어 버전 : archive.org/details/koreaherneighbor00bird/page/n8 Korean people! Do you know "Isabella Lucy Bird"? She traveled to the Korean peninsula and wrote a detailed diary four times in 1910, before the “Japan-Korea annexation”, at the end of the Joseon Dynasty, between 1894 and 1897. The title of the book is “Korea and her neighbors”. This is a historical document that allows you to travel through the Korean Peninsula and learn about the political situation, cultural history, and the lives of citizens. English version introduced on the website:
@@user-kd6sr6zz1v 이씨조선은 식민지보다 더 높은 단계인 중국에 완전 미친 나라엿죠??? 예를 들면 김씨 이씨 최씨 정씨등 90프로이상의 성씨가 중국 성씨를 카피 카피해서 만든 성씨로 얼마나 중국에 미친 나라인지 잘 알수 잇죠?? 중국 성씨 ----------------검색검색 그리고 중국한자에 미쳐서 한글을 게무시하고 철저하게 탄압해죠???? 어자피 한글도 국민의 10프로 박에 몰라죠 90프로의 국민은 일자무식에 문맹 ㅠㅠ 그리고 입만 열면 양반들은 중국 공자 가라사대 맹자 가라사대 ㅠㅠ 중국에 완전 미친 나라 ㅠㅠ 이씨 조선 ㅠㅠ 물론 일본 식민지 시대에도 국민은 80프로가 창씨개명하고 일본에 충성해지만?? 일제시대에 일본 덕분에 30프로정도가 문자라도 배우게 되엇죠????? 일제시대에 그래도 학교라도 만들어 져서 지금 학교 들이 일제시대의 산물이죠???
@@user-ni3dh9pv1c 한글은 한자를 읽기위해 만들어진 발음기호였죠. 조선의 왕이나 양반들은 중국에 미쳐있었기때문에 한글같은걸 배우려고 하지않았습니다. 단지 조선에 들어온 중국어가 당시 명나라에서 쓰던 중국어와 달라서 말이 전혀 안통했죠. 그래서 조선에서는 이런 언어적 소통문제를 해소하기위해 한글을 만들고 한글을 통해서 중국어 소통을 도왔죠. 그냥 조선시대 자체에 한글같은건 쓰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옳소!! 고종이 문제였습니다. 왜, 우리는 "조선이 전혀 싸우질 않고 '아주 평화적으로?' 일본에 나라를 넘긴 사실"을 가르치지 않는 것입니까? 민중은 '저항' 했지만, 조선 정부는 전혀~ . 하지만, 그 때문에 '안중근'의 의거와 '3*1운동'으로 "세계 식민지 문화"가 끝나게 되었다.
조선이 명에 사대할 때 명은 명과 조선의 이전 나라들, 특히 수와 당나라의 대군이 고구려에 작살난 것을 연구하여, 한반도의 군사력 특히 기마병의 유지를 불가능하게 만들어버렸습니다. 그것은 매년 수만필의 군마를 조공으로 바치라는 무리한 요구였습니다.(세종실록에 조공군마 2만필로 고민하던 세종이 나옵니다) 그 결과 한반도에서 말은 휘귀동물로 바뀌고, 더불어 말이 끌던 수레도 사라졌습니다. 그러니 도로공사도 불필요하게 되었고, 결국 선박을 제외한 근거리물류의 핵심인 수레가 사라져 조선의 상공업시장은 발달할 수 없었습니다.
당시의 국제정세및 국력이 스스로 지탱할수 있었는지? 을사오적이 아니었으면 일제 식민지가 않되었는지? 일본이 조선은 내버려두고 만주 중국을 도모할지? 아무런 기술력 생산능력도없고 백성착취만 하던 조정이 문제였고 당시로서는 일본식민지가 최선의 선택이 아니었을지 친일파라고 나쁜놈으로 매도하는데 입으로만 자주독립이되는지 역사학자들은 객관적 판단및 해석이 필요하지 않나요
조선이 아니라 신라 이후로 한반도가 약소국이 되었다. 중국 일본 사이에 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신세가 된거지. 그에 반해서 일본은 중국하고 떨어져 있다보니 독자적으로 세력을 키울수가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유럽이 일본에 떨어지니까 얼씨구나 하고 국력 키운 거고. 별거 아니다.
조선은 유교 국가 입니다. 양반은 일을 안하고 노비만 많이 만들어서 국민들에게 힘을 실어주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서양은 기독교를 받아들여서 국가가 발전하였습니다. 기독교를 일찌가 받아들였더라면 나라가 일찍 선진화되었을 것인데. ( 이강의보다 이영훈 교수의 강의가 재미있습니다. )
강의中에 '1800년대 후반의 국제정세와 조선'이라는 표에서 일본 메이지유신을 1858년이라고 했는데...1868년으로 수정하세요....1868년부터 메이지연호를 사용했습니다.. 강의 수준이 시민들 상대로 하기에는 좀.... 그냥 중고등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하면 ...음...암튼 시간 낭비였내요...ㅠㅠ
신라가 통일하면서 지형학적으로 일본과 중국사이에 끼면서 우리민족은 나라의 흥망보다는 자신의 부귀영화에 더 큰 관심사를 가지게 된듯.한반도라는 땅은 강국입장에서는 먹어도 되지만 충실한 속국으로 이용가치가 더 컷을지 모르겠다.방어적인 차원에서 완충제역할을 해온게 아닌가?즉 무력에 의한 멸망보다 멸망아닌 멸망 즉 나라라는 개념보다는 강국에 충성하는 일부 소위 지도자들의 영역에 가까운 장소가 한반도가 아니었나싶다.과연 나라라는 개념은 환상에 불가한것인가?우리와 똑같은 지형적인 운명을 가질 경우 그 어떤 민족도 같 은 행보를 택할거라 믿고싶다.일본은 백제세력이 건너간 후에 몽골조차도 건드릴 수 없는 천혜의 요새로 외침의 걱정없이 깡패외교할 수 있었고 항상 대륙진출을 꿈꾸는 유리한 입장을 손에 넣게 되고 중국은 이러한 일본의 존재를 까다롭게 생각하였을것이다.물론 청일전쟁의 패배로 걱정하던 미래가 현실화 되었지만..우리를 너무 비관적으로 보지않았으면 좋겠다.왜 우리가 힘든 천년을 살아야만 했나하는걸 지형학적측면에서 훌훌 털고 그동안의 교훈으로 다음 천년을 빛내면 되는거 아니냐?시대는 4차산업혁명의 시대.IT강국 코리아!기술력으로 우리민족에 그동안 저지른 잘못을 속죄하는 좋은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
말씀이 맞지만 한국 사람들의 뇌는 자주적이고 창의적인 발상이 아니라 남의것 갔다 베끼고 남에게 의존하려하는 노예근성 으로 가득차 있는것을 어떡합니까 우리는 발상의 전환이 없이 이대로 간다면 임진왜란을 당하고도 또다시 일제 치하 35년 당하였듯이 또 당하고 또당하는 일이 벌어 질것입니다. 얼마나 멍청한 민족입니까 한번 당했으면 당하지 않으려고 준비하고 대비를 할 생각을 해야지 자기들 기득권 유지를 위해 밥그릇 싸움만 하다 난리를 겪게 되지요 고통은 민초들이 다겪게 되구요 위정자들의 사고의 중심에 민중 민초는 없고 눈앞에 보이는 사익이 중심에 있으니 먼 미래가 보일리 있겠습니까 우리는 일류국으로 올라 설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는 근대사가 식민지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현대사에서 특히 정치인은 이념이나 정치논리로 역사를 왜곡해 왔습니다. 논하건데 역사는 실증학적 사고로 분석하고 논의해야 합니다. 그러면 논쟁보다 미래를 위한 우리의 자세가 느껴집니다. 일진회 주동자들이 누군지 뭘한 놈들인지 파악해보면 기가막힙니다. 이 강의도 시대 환경에 실증이 매우 부족하다. 학자들이 모여서 학문을 진실로 실상을 만들면 좋겠다. 우리나라 역사는 아직도 큰틀에서 서로 다른 주장이 안타갑다.
그건 누구도 모르는 일이겠지만, 일본 입장에선 일본이 살길에서 하는 행동입니다. 근데 일본놈들 계략이라 칩시다. 근데 왜 넘어가요 ? 한국인은 원래 위대하다는 말씀 하고 싶은거지요 ? 언제 위대한적 있나요 ? 천년전 고구려 빼고요. 현제 한국은 양반성씨가 90%가 넘지요 ? 이게 한국 현 주솝니다.어떻하든 수단 방법 안가리고 귀족이 될라 하지요.
식민사학을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한일합방 당시 국민들이 그랬다는거지요사대부는 일반 백성을 짐승처럼 취급했고일반 국민들은 짐승처럼 생활했지요과한 표현이긴 하지만 그렇게 살았습니다.이런 과정에 의해 일본식민지가 된것은 그시대 당연한 귀결입니다.국제정치에서이런 하찮은 국가를 가만 두겠어요 ?그리고 식민지 시절 독립운동했던 사람보다 식민지 정책에 합류한 사람들이 절대다숩니다.일본이 패배할줄 누가 알았겠어요 ?식민사학에 쩔어 있다는데 당신은 무슨 사학에 쩔어 있습니까 ?
애국심 떠들면서 지금 나라정치하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러분 김정민 박사님 모셔와야 합니다 만주를 어떻게 수복해야 하는지 지금 다 방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문가 !! 무엇입니까 ? 평생을 중앙 아시아에서 살며 어떻게 하면 만주를 수복하고 한반도에 실크로드가 태평양에서 온 물건들을 부산항구부터 시작해서 중앙 아시아를 거쳐 유럽으로 가는 길을 만들수 있을까 ? 이걸 지금 모든걸 걸고 연구하고 실현할 계획을 준비하신 분이 있습니다 ! 지금 시작해야 합니다 역사를 우리가 만드는 방법으로 가야 합니다 지나간 역사에 조상들 탓하며 시간 보내면 안됩니다
조선시대 씹선비들마냥 서로 편갈라서 싸움질하는데 아군을 선으로 상대편을 악으로 구분하고 편가르면서 반문을하면 애국자라고 생각하는 자칭우파세력들 반일하고 우파들 다 조져버릴려고하면 그게 애국자인줄아는 좌파들 지금의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다 반일감정을 뿌리뽑기위해선 역사부터 제대로 배워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