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하고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내외의 현실을 잘 직시하고 이해해서 현명한 판단으로 제데로 된 지도자를 뽑아 이 극변하는 국제정세를 잘 대처하여 현명하고 창조적으로 나라를 잘 이끌어서 다시는 과거와 같은 치욕적인 삶을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줘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이 느릿해서 처음엔 지루했는데 들을수록 내용에 집중하게 되고 오히려 천천히 설명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마치 책을 읽어주시는 것 처럼 논리정연하고 흐름에 어색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올바른 역사인식을 갖고 우리 스스로 사회 통합을 이루어야 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을 따르고자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힘을 길러야 합니다. 그 지역과 국민성 마래를 염두한 시스템의 정비가 있어야 합니다. 역대 강대국들은 그에 맞는 시스템으로 작동이 되고 나라를 운영했어 습니다. 돈만 많다고 강대국이 되는건 아닙니다. 졸부은 졸부일뿐 대기업은 될수 없습니다.
이런 강의를 듣고 있으면 대부분 동감이 되고 스스로를 뉘우치게도 된다. 문제는 어릴적부터 그 어느 누구하나 대한민국 스스로를 "약소국"으로 아ㅖ 몰아넣은 다음 설명을 하고자 했었다. 한반도 아니 대한민국을 그 누가 약소국으로 보는가? 또 우리를 약소국으로 폄하하거나 그렇게 살아왓다면 앞으로 후처년도 약소국으로 살아야 하는가? 땅이 좁으니 약소국인가? 이게 한심하다는 것이요 참으로 아팠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약소국의 설움을 역사로 배웠다면 우리 스스로 약소국으로부터 벗어나려는 노력을 하자는 사람들은 왜 없는가 말이다. 내가 통치권자라면 죽이 되던 밥이 되던 일단 약소국으로부터 벗어나기위한 노력부터한 다음 외교정책을 수립하려고 할 것이다. 나름 살펴보면 우리 스스로에게 가장 취약한 것은 현재의 상황에만 만족하려는 분위기가 늘 한반도를 위태롭게 해왔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어느 쪽에 붙어야 할 수 있겠는가가 현안이 되어왔고 그것이 각자의 이익에 부딪치게되다보니 당쟁이 되곤 했던 것이다. 왜 우리는 스스로를 약소국이라 하는가?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주권의식의 결여"라고 본다.
너무나도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근데... 몇백년이 지나도 한국은 여전히 중국,일본을 알려하지 않고 무시하고 관찰하려 들지않는군요. 역사가 반복되는 이유겠지요. 반일, 반중을 할게 아니라 경제력, 군사력, 외교력을 키워서 아무도 함부로 못건드리게 만드는 이스라엘과 같은 과정을 밟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극일, 극중이 필요합니다.
와우~ 중국은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와 전혀 다른 나라죠, 공산주의, 인권탄압, 폭력, 힘에의한 외교, 국제법 질서를 무시하는 나라임에 반해, 미국의 외교는 자유민주주의, 법이 지배하는 국제관계, 파트너십적 외교관계, 인권보호 등 전혀 다른 가치를 갖는 나라입니다. 중국을 G2라고 부르는 나라는 전세계적으로 한국밖에 없습니다.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으로 주변국들의 정치인들을 매수하고 SOC를 장악하는 악명높은 중국의 공작정책이죠. 이를 대적하기 위해 미국은 유럽은 나토를 강화하고 아시아는 쿼드라는 지역동맹을 만들어 대항하도록 추진하고 있는 것이며, 이 쿼드는 지역안보동맹을 넘어 '가치동맹'이라고 지칭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가치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법치, 자유, 인권'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눈앞에 경제라는 이유로 중국의 눈치를 보며 미국과 거리를 두게 되면 한국은 외교적으로 고립되는 자충수가 될것이며, 이는 고종황제의 어리석은 친러정책과 같은 우를 범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힘의 교체의 시기가 아니라, 기존 패권국가 중국이 패권국가 미국에 기술절도, 정치인 매수, 선거개입 등의 공작으로 도전을 하는 정국이며, 미국이 이에 응징하고 있는 시국입니다. 중국이 미국에 대적이 된다고 생각하는 이 교수는 국제정세를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으로서, 국민들을 친중하도록 쇄뇌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상당히 그 배후가 의심스러운 자로서 이런 사람을 '친중인명사전'에 올려야 될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중국의 7억 인구는 1인당 월 30만원 이하의 소비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절대 패권국가가 될 수 없으며, 중국이 패권국가가 되어야 할 인류 보편적인 가치는 없습니다. 그들이 인권을 중시하나요? 그들이 자유를 중시하나요? 그들이 법치를 아니요? 그들이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나요? 중국공산당은 그저 깡패집단에 불과합니다. 자국민 6천만명을 학살하고 세워진 정권이 현재의 중국공산당이고, 위루르족 인권탄압, 티벳 인권탄압, 홍콩인권탄압, 대만에 대한 전쟁위협, 한국에 대해 "까불지 마라' 는 폭언, '대통령 수행기자 폭행, 김치문화강탈, 동북공정 등 대놓고 위협하는 국가가 중국입니다. 중국은 절대 같이해서는 않되는 인류공통의 적입니다. 제대로 알고 대응해야 합니다. 이 교수처럼 중국에 붙어야 한다는 사상을 국민들에게 삼투시키는 자들을 정확히 집어내서 축출해야 합니다.
역사는 되풀이된다 우리가 남북이 갈린지 어언 70 여년이 다되었다 가뜩이나 샌드위치 국가인데 사실상 섬나라인 셈인데 우리의 힘은 얼마나 될까 그나마 미국의 힘으로 버티고 있는데 여기서 과연 미국탓을 할수 있느냐다 최소한 이순신같은 지략가가 없는한 우리의 자주국방은 요원할것이다 젊은이 들아 잘들새겨들어라 한선생의 말씀이 곧 우리의 현실잉다
대한민국은 임진왜란과 같은 상황이 20년후 반복한다 1. 인구감소로 국력약화,경제침체늪에 빠짐(인구감소및 노령화로 국력,경제 최악으로 쇄락) 2. 전후세대의 2세들의 의지력 최악(노동에대한 회피로 기술 경험소실) 3. 중국및 동남아시아 신흥공업국의 부상으로 경쟁력에서 인구및 시장이 빈약한 한국은 계속 경제력이 후퇴함 4. 결국 인구대국과 경제대국 일본과 중국의 패권에서 무릅꿇음 1000%확신
그러므로 자력을 스스로 키워야 하는거에요. 그를 위해서 서방 강대국 경제 사회를 유학하고 학습하고 문물을 교환하고 무역을 하고 부를 축적하고 지식과 지혜와 네트워크를 일본이나 중국 주변국가에 의존, 엮이지 않고 자체적으로 확장해 나가야 하는거죠. 고려시대의 문명국, 해상제국을 상상해 보세요. 거기에 서방세계를 합쳐보세요. 그러한 비전으로 대한민국과 한반도를 보아야 합니다. 기는사람 위에 걷는자가, 뛰는이 위에 나는 이가 있죠. 그 모든 사슬들이 제 각각 검강한 선장을 꾸준히 할때 강대국은 자연의 섭리로 자라나는겁니다. 서방의 모든 나라들과 민족들도 마찬가지였어요. 자기의 입장에서 최대한의 성장을 노리면서 꿈꾸면서 자라난 나라들이죠.
미국에 살고 있는 한국계인만 이제 몇백만에 이릅니다. 이 인적 자원을 지혜롭고 정의롭게 활용해야죠. 이스라엘과 미국의 유대계 네트워크를 한번 보세요.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행사할수있는 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살고있는 한국인도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충분히 대단한 그리고 매력적인 저력을 키울수 있습니다.
4년 전에 얘기하신 것이 예언수준이 되었네요. 지금 두 강국 사이에 정치세력 뿐만 아니라 국민들까지 우파좌파의 어원과 개념도 모르면서 쓰고 편가르기를 하고 있습니다. 반중친미를 외치고 친중반미를 외치는 답답한 국민들이 많습니다. 겉으로는 친미친중을 하고 속으로는 반미반중, 즉 우리의 실리를 찾기 위해 양강대국을 이용해야 하는데 도무지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4년 뒤에 이 영상을 다시 보고 싶네요. 이 나라가 어떻게 됐을지... 미래에서 오신 분들이 답글을... (작성시간이 기록에 뜨니 장난치지 마시고)
지금 동북아에서나 세계질서속에서 표준을 선도하고 새로운 4차산업혁명의 패러다임이 열리고 또 천조국이 새로운 세계질서를 재편해가고자 하는 아주 중요한 마당에 우리가 G2의 길을 열 수 있는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시대상을 가지고 오늘과 내일을 보던 시대가 있었고 오늘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내일이면 답이 될 수없는 시대가 열릴 수도 있다는것에 대하여 마음의 공간을 두어야합니다 시대에 갇히면 약도 없다고 봅니다 지금 젊은 청년은 일본도 톰합대상으로 삼고, 중국의 역량의 와해와 그속에서 우리의 역량의 감화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미 천조국은 새로운 세계질서를 재편하는 가운데 우리가 취할태도가 향후 G2로 가는 펀드멘탈을 다지늕계기로 삼아야합니다 따라서 우리의 젊은 청년은 과거의 역사에서 무엇을 찾기보다 현실을 직시하고 자신들의 컨츠를 솔루션에 담아내고 그 솔루션이 영역을 뛰어넘는 프로토콜을 만들어내어 전세계의 땅이 우리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하여야합니다 따라서 지나치게 가치국수적인 모습은 우리의 젊은 청년에게 갈길을 막는것입니다 주변을 통합해내고 그 에너지가 인간성을 회복하는데 집중을 한다면 분명 우리는 G2의 문화강국을 만들어 낼것입니다 진공관시대에서 실리콘시대를 지나면서 설명되든것이 분자시대에는 설명을 하려고 들면 지는겁니다 정체성의시댸에 산꼭대기에 올라서 신호를 보내면 지는것입니다 양자화의 시대에 눈에 보이는 증명을해내라고 주장하면 지는겁니다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정체성이 존중받지 못하면 지는겁니다 또 4차산업혁명시대에 자본의 고도화를 통한 인간성회복을 찾지 못하면 지는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프로토콜(표준)을 선도하지 못하면 지는겁니다 우주로 갈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개발할시간에 그 기회가 왔는데 그 기회를 보지못하고 남탓하는 적폐를 보고 있다면 지는겁니다 지금하고 있는 적폐는 자유대한민국이 경제부국이 됨과 동시에 자유 민주주의 국가가 되었듯이 적폐는 저절로 모든분야에서 살아집니다 지금 적폐를 말하는 자는 무능력한자이고 지는 자입니다 우리의 적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적은 우리의 지도자입니다 모든 문을 막고 있기때문입니다
당신에게 좋은 소식을 전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 ! 예수 그리스도 [ 예수아 메시아 ] 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고, 3일 만에 부활하셨으니 감사합니다.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 주시니 감사한 분입니다. 부활이요 생명이신 메시아가 당신의 예수 그리스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S :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사도 행전 16:31]
물론 세상과 인간문명은 놀랍게 변화하고 진화했고, 한국인과 한국동포들이세상에서 지향하는바는 절대 조선시대와 같지 않습니다. 그런면에서 조선의 역사는 한국인이라면 꼭 기본내용을 알아야 하면서도, 또한 빨리 그 굴레에서 벗어나서 건강하고 굳건한 세계관을 형성해야 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과거를 숭배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 과거에 짓눌려도 안되겠습니다. 전통이란것이 절대적 도덕이 될수 없습니다. 인간답게 아름답고 지성과 문명앞에 부끄럽지 않은 훌륭한민족의 역사를 앞으로 꾸준히 세워 나가는데에 중점을 두어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