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비철 재활용 폐자원 막말로 고물상 업체입니다. 스테인리스 40계열은 기본적으로 자석에 붙습니다! 30계열은 기본적으로 붙지는 않지만 아주 살짝씩 자성이 있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치프님 말씀대로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도 밴딩, 절곡 하거나 프레스 가공하면 자성이 생깁니다. 절곡 밴딩하면 해당 부위만 자성을 띄며 복잡한 형태로 프레스 가공된 오스테나이트계 제품은 철재 비슷하게 자성이 생기는 경우도 있네요. 신기하게도 가공품도 빨갛게 달아오를 정도로 열을 주면 자성이 또 약해지거나, 사라지기도 하더라고요. 고물값도 30계열이랑 2~3배? 정도 더 저렴한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40은 재생품은 아니며 30 40은 강종이 다릅니다. 강종이 다른만큼 특성 또한 다릅니다 예전 현대기아는 알코트 소재 마후라 써서 부식이 정말정말 심했는데 요즘은 409 스테인리스 많이 사용하더라고요. 덕분에 3년 탄 차량도 부식이 거~희 없습니다
예전 자동차와 생활 잡지본 세대라서, 그땐 기준이 그나마 파워 트레인 위주의 기술력을 기준으로 실내 옵션을 보는 느낌이었는데....이제는 반대라는 느낌이 강해지는데 파워 트레인이 가지는 한계인건지. 환경규제에 적당히 담합해서 맞춰주는 느낌인건지....그래도 이분은 파워 트레인과 그에 따른 차체의 구성에 따른 자동차 리뷰라 옛 생각에 잡지펼쳐보던 그 느낌이 남. 너무 좋다.
3:04 굳이.. 공식을 사용하자면 F = Ma = mA로 설명해야합니다. 두 물체가 부딛히면 서로에게 같은 크기의 힘을 가하지만, 각자의 질량에 따라 가속도가 달라집니다. 1톤짜리 차와 2톤짜리 차가 부딛히면, 1톤*2가속도 = 2톤*1가속도 이므로 1톤짜리 차가 상대차보다 2배의 가속도를 받습니다. 가속도가 사람을 다치게 만들구요. 이건 아주 단순화한거고 실제로는 차가 어떻게 어떻게 부서지면서 충격에너지를 흡수하느냐에 따라 탑승자가 겪는 가속도가 달라집니다. E = mc^2는 핵폭발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계산할때 쓰이고.. 차량 충돌에 적용하지는 않습니다.
동일 엔진을 사용하고 있는 더뉴 싼타페 팀 차량입니다. 어 지금 이지프가 얘기해 준 정보가 조금 틀린 게 있어가지고 제가 내용을 남겨보는데 그 현대자동차가 공개하고 있는 그 스마트 스트림 2.5 터보 엔진에 대해서 그 GDI와 MPI가 언제 작동하는지에 대해서 표를 올려주신 바가 있는데 어 표는 그렇게 올린 게 맞는데 실제로 그 작동하는 로직이 그렇게 작동이 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제가 어디서 봤냐면은 이 엔진을 개조를 하기 위해서 그 LPG 차량들 개조하는 업체들이 있잖습니까? 그 차량들에서 이제 매핑을 해가지고 써온 자료들이 있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정확하게 써야 되기 때문에 LPG에서도 그거에 맞춰서 세팅을 해야 되거든요. 그래 가지고 미세하게 이제 정밀하게 전부 다 체크를 한 결과는 저 표랑은 맞지 않는 걸로 알고 있어요. 완전 극 초기에 GDI와 MPI가 섞여 가지고 나온다고 이제 되어 있었는데 전기와 후기 후기 그리고 로직을 개정 개선을 해 가지고 업데이트가 되고 나서의 또 내용이 좀 다른 걸로 알고 있거든요. 처음에 시동을 걸 때 원래? 초창기 로직에서는 MPI만 썼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MPI만 썼는데 시동성이 좋지가 않았어요. 그리고 그 가뜩이나 DCT를 씀으로 인해서 초기에 이제 하드한 이제 토크가 걸리면서 이게 엔진이 멈추는 경우가 대다수 발생을 했었거든요. 그래가지고 시동이 꺼지는 문제가 발생을 해 가지고 그게 문제가 돼서 이제 중간에 MPI에다가 GDI를 조금 더 섞어 가지고 쓰는 방식으로 이제 초창기 할 때 시동을 걸 때 쓰는 방식으로 바뀌었던 걸로 알고 있구요. 시동이 걸리고 나서부터는 떼를 이제 시동을 시작해 가지고 달려가기 전에는 조금 때를 벗겨내는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때는 MPI를 쓰고 저속을 완전 이제 아이들링 상태에서는 MPI를 쓰다가 그 일정 구간이 넘어가면서부터는 그 대부분의 구간은 GDI를 쓰는 걸로 알고 있고요. GDI를 쓰다가 이제 구속 섹션으로 넘어가게 되고 이제 출력을 더 늘려야 되는 상황이 오면은 GDI랑 MPI를 병행해 가지고 써가지고 속도를 더 올려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뭐 제가 쓴 자료는 아니구요? 블루나인 오토스가스에서 측정한 자료들이랑 아 인천에서 그 가스 개조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쪽에서 남겨둔 자료를 제가 봤을 때는 그랬던 걸로 기억을 하고 있거든요. 이게 내용이 조금 다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MX 5라고 뭐 더뉴 산타페랑 다르지 않겠냐 뭐라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사실 이거는 공용되는 사항이라 차이가 없는 걸로는 저도 알고 있는데 이 셰프님이 뭐 더블 체크해서 확인해 주시면 좋을 것 같긴 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걸로는 저 내용이 좀 다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 공식 자료랑은 실제 세팅이랑은 다른 거니까? 싼타페를 구매하시는 분들한테는 참고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여튼 그렇습니다. TCT 미션 자체가 그렇게 썩 좋지가 않아요
BIW 측면을 보면 알수있겠지만 10여년전 측면 레인프 프레임을 일체형으로 만드는게 유행이였습니다. 그래서 현대도 i30 와 TM 에 시험 적용했구요 stiff 는 이전 멀티 타입보다 높거나 동등이 목적이었고 경량화와 비용점감에 주 목적이 있었으나 .. 생산성이 그리 좋지 못하고 일체형 특성상 세로높이(전고)에 제약이 있는점 ( 차량용 철판 width 1500mm ) 일체형으로 개당 2.5kg 내외의 경량화를 이루어내긴 했으나 구조적으로 약한 부분이 있어서 멀티피스 방식으로 돌아갔습니다. 생산 단가는 TM 이 조금 더 들어가는 구조 멀티피스 방식은 측면 테스트를 고려하여 철저히 계산된 구조물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엔진룸 스트럿 보강구조는 두 차종 모두 핫스템핑 적용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등급이랑 옵션을 구분해둔거지요 여유되면 풀옵션 선택해서 쓰면 그만임.. 어차피 4천중반이냐~6천이냐 차이인데 뭐 그돈으로 다른좋은차 선택지가 별로 없는듯 1500만원을 10년으로 보면 1년 150정도 매달 12~13만원 더주면 풀옵으로 신기능 좀더 좋은 편안한 옵션 쓰는 차이죠 예정 수동에서 자동나올때도 옵션으로 100만원 차이인데 이제 편안한거 많이 추구 하니깐 기본 자동으로 많이 바뀐거처럼
치프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 덧글 남깁니다. 차종은 992gts입니다. 길들이가 끝나 센터에 앞, 뒤 디퍼, 미션, 엔진 오일 교환을 예약하였습니다. 공임과 쿠폰인 엔진 오일 가격을 뺀 디퍼와 미션의부품 가격 1,090,320원을 결제를 하였고요. 근데 센터에선 치프님께서 언급하신 클러치 오일과 필터는 교환이 안된다 하더군요. 다만 그런 부분이 있다면 외부서 순정부품으로 교환한다면 괜찮다 말해줬습니다. 여기서 제가 궁금한것은 모드에서 순정품으로 교환 가능한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