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좀 해라… 차를 ㅈ같이 대논 사람이 잘못이냐, 그걸 빼달라고 한 사람이 잘못이냐? 전화를 100번을 하든 주민센터에 민원을 넣든 애초에 빼달라고 하게 만들고 연락 안받는게 잘못이지 그리고 상식적으로 니 와이프가 손가락질 했다고 보디빌딩 선수한테 저따구로 맞고 가해자는 징역 2년 가면 미쳐 돌아버릴걸?
저항도 못하는 여성을 저 덩치로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쌍방폭행으로 몰아가는 교활함까지 보였는데 검찰은 고작 3년6개월을 구형하고 법원은 더 나아가 고작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약자를 보호하기는커녕 잔악한 가해자들을 오히려 감싸주고 풀어주는 이 나라 법조계는 존재 가치가 있나? 법조계에 대한 시급하고 철저한 개혁이 필요하다.
@@크레이프요한 성격이 D세고 고집불통에 이기적인 여자는 언제가는 쳐맞게 되어 있음 그리고 살인당할 여자는 언젠가는 살인을 당하게 되어있음 애시당초 전화를 2~3번 해서 안 받으면 경찰을 부르든 번호판 사진을 찍어 아파트 관리실에 민원을 넣으면 될일음 결국 저런 여자들은 세상 무서운지 모르고 큰소리 치면 다 다 됐다고 생각했던 과거의 독심술에서 비롯된 지가 쳐 맞고 죽음을 자초한일임
요즘보면 저항도 못한 피해자를 일방적으로 폭행해놓고도 쌍방폭행 주장하는 양심 갖다버린 인간들 너무 많다. 진짜 허위 쌍방폭행 주장하는것도 성범죄처럼 무고죄 적용해서 처벌을 더 강하게 해야한다. 고작 2년이 뭐야... 같이 폭행한 마누라 형량도 합쳐서 최소 10년은 줘야하는거 아닌가?
ㄴㄴ 처벌이 약하네요...... 남자는 징역 5년에 몸에 살아 숨쉴수 있게만 단백질 제거, 힘줄 제거 / 여자도 징역 5년에 6개월간 밖에서 사람들에게 샌드백 취급으로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인 처벌 (치료비는 무료, 하지만 맞아 죽어도 무관한 걸로) + 남자 & 여자가 보는 앞에서 남자 가족, 여자 가족 5시간동안 무차별 폭행
대한민국 사법부는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 검사가 3년6개월 때리는데 감형해서 2년이 무슨뜻이며 영상을 보고도 저 피해자와 가족들의 심정이 어떨지를 생각이나 한 판결인지 아직도 화가난다. 체육관 문닫고 유투브 계속하라고하고 대신 관장 가해자와 임신상태에서 나도 맞았다고 하면된다고 거짓말한 마누라 그리고 그옆에 덩치큰 일행놈까지 공범으로 처벌해야한다. 저 피해자 여성분 진짜 마음과몸이 평생 트라우마로 남지않을까? 아직도 영상을보면 어이가없고 화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