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e couple are so lovely , funny humor... I want to watch it but there is no eng sub I am hearing impaired that why.. But i could tell they are so lovely..
아이들밥먹일때 수저하나쥐어주고 엄마아빠가 다른 수저로 먹이는것이고 가족이 모두 모여서 식욕당기는대로 먹게하는것이 정석이다 요즘 애기엄마들은 자기취향대로 따라다니며먹이는데 가족이 같이 식욕을 내면서 먹는것이다 아이의 식욕을 강요하거나 아이 혼자만 먹이는 식사는 정말 아이에게 불쌍한일이다 엄마나 아빠가 같이 먹으면서 식사를 같이하는 아이가 행복한 것같다 사육하는것처럼 밥그릇들고 혼자만 먹이는것은 밥만먹이려는 좋지않은 습관이다 조금을 먹어도 상에서 같이 먹는것이 정신건강에도 도움될거같딘 부족하지만 경험상 옛날생각나서 몇글자 적습니다 건강하시고 이쁜딸과 행복하기를~^^~♡~~ ♡솔직히 젊을때 말처럼 못했어요 일하고 돌아오면 밥먹이기 바빳고 아빠들도 바쁘시잖아요 술드시랴 돌아다니시랴 제시간에 오셔야 그런분위기가 되겠죠 아이에게 항상 미안하고 안타까웠죠 농경사회도아니고 가족얼굴보고살기 힘든세상이죠 요즘 엄마 아빠들 살림하시느라 참 수고하십니다 바닥에서먹든 따라다니며 먹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들이 되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님이 인간 덜된듯.. 본인 분수에 맞게 하는거지 누가 봐도 함소원 보다 시부모가 돈 많고 격차가 존재하는걸 시부모가 10을 해줬다고 나도 10을 맞추냐? 본인 분수에 맞게 10을 못하면 5를 하면 되는건데 뭘 그렇게 불편하냐? 뱁새가 황새 따라가면 가랭이 찢어진다는데 님 댓글보니까 아직 걍 사회생활을 잘못하는데다가 마인드가 흙수저 마인드인듯.. 허례허식이니 신경쓰고;
박정진 응 함소원 집3개 있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하는 방송도 진화네 가족 때문에 뜨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진화 가족한테 받은 덕에 비하면 16만원 은 무슨 160만원도 모자라지 않을까?ㅋㅋㅋㅋ 뭔 분수 ㅇㅈㄹ 방송하는 함소원이 돈 더 잘벌껄?연예인 수입 무시하네 ㅋㅋㅋㅋ웃겨서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제 받아 먹는거 다 먹고라고 표현한것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그 부분을 짚어준거고 함소원이라는 사람 자체가 검소하고 절약하는게 몸에 밴 사람이고 그런 사람의 입장과 시부모의 입장, 돈에 대한 개념 자체가 다른 사람의 입장의 차이를 알려준건데 도대체 뭐가 무시하는거지?? 님 주변에 연예인 친구 없음?? 연예인도 사람이라서 16만원은 큰 돈이라고 생각하는데 돈 벌어 본적이 없어서 그런건 잘모르나?? 연예인 걱정이니 뭐니 돈 버는게 어떻니 그게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네;; 경제활동은 하시나요?? 갑자기 와서 혼자 ㅂㄷㅂㄷ거리네 ㅋㅋㅋ
남편게? ㅋㅋㅋㅋㅋ고추달렷음 어려도 존경해야되나봐 나이든 남편 상전 모시고 허드렛일 해주면서 하녀처럼 사는게 무슨 자랑거린지 보기좋다는건지 모르겠던데 솔직히 나는 까짓거 몇년살다 갈라서는게 설마 내 운명이라해도 그렇게 사느니 함소원처럼만 한번 살아보고 싶네. 남자가 어리니까 얼마나좋아 힘든 육아도 잘해주지 남자쪽이 젊으니 임신도 바로 되는거 같고 로맨틱하지 좋은것들을 눈으로 보면서도 쓸데없이 나중에는 더늙어서 어린남자한테 버림받을까봐 나중에는 나쁠거란식으로 믿으려는게 난더 꼴보기싫다 보호못받을깜시 버림받을 걱정에 움츠려사는 여자들보다 솔직히 함소원씨가 훨씬 머리좋은 복터진 사람같은데. 함소원이 뭐가 그리 아쉽겟음. 자수성가로 성공해 돈있지 직업 좋지. 이쁘지 건강하고 아까운게 나이 하나 뿐인데 밥이나 차리는 하녀로 사는 인생 나라도 이제와 선택 안한다. 조건 나이 이런식으로 따져서 시집 가는게 더 불행해질것같네 돈많은남자도됏고 인간적으로 마음이 와닿게 남자가 노력했을거고 딱 운명일듯 순수하다 진심이다 그런 느낌이 들었을거네 . 남자가 자기 안먹여살려줄까봐 나이사십까지 살면서 고딴 걱정이나 할 인생 짬밥은 아니지않나 싶고. 그정도는 열심히 살았구만. 함소원이 너무 집안 배경없이 연예계 대뷔해서 자기외모보다 사실 더 급수 낮게 일했달까 그런 고생하고 착하고 아까운 사람이 가족에 희생해서 짠한데 그래서인지 복도 많고 때맞춰 이쁜딸도 얻는것도 그렇고 하늘이돕나봐 방송도 잘되고 부럽기만하다. 대단한여자임 몸에 벤 습관만봐도 얼마나 헌신적으로 살았는지 책임감있는지 천성이 착한지 알것같다 왠만한사람이면 집안에 안정보다 자기가 우선이었을건데 집을 일으켜세웟는데 저런남자 정도는 만나야지 보통 여자들이 떠받들고사는 앵간한 남자들보다 스스로가 더 뛰어난 여장부 그릇임 . 함소원 욕하는 흔한 사람들이 누릴수있는 복은 아닐듯? 대단하다싶다 앵간한 열남자 아들놈이 함소원만하기쉽겠냐고. 남자 가려운데 긁어주면서 비위맞추고 존중이나 사랑받기나 바라기보다 오히려 존경받고 살게되도 이상할것도 없어. 남자엿음 안먹을욕까디 온갖 악플이 다잇는게 이해가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