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hi5jt9rh6p 손은 당연히 수갑이나 포승을 찬채로, 파는 행위는 수색 감시인원분들 감시하에 하는 게 맞겠죠. 도주우려가 있으니까요. 시신에서 나온 DNA가 괜히 파는 중에 묻은 DNA라는 변명을 방지하기 위해 방호복도 착용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손으로 파게하라는 건 손을 풀어준다는 의미가 아니예요
@@user-je7ei4xf5l 근데 그런 실종 사건은 팀적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음. 조선족 패거리들이 사각지대에서 납치하고, 중국으로 나른다라던지 등등. 현대 한국 사회에서 개인 살인마가 지능적으로 몇십 건 살인 사고를 저지를 수 가 없음. 대부분 우발적으로 살해했다 하지만, 연쇄 살인 의도를 갖고 계획 세우다 초반에 잡히는 경우도 꽤 많을 듯.
유사품으로 사형반대론자가 있는데 얘네들 툭하면 하는 얘기가 20년도 더 된 옛날 사건 들먹이면서 억울한 사람 생긴다고 반대함 cctv나 블박 인터넷 스마트폰 과학수사 없던 시절에 목격자의 진술이나 용의자의 자백외엔 수사 방법이 없으니 그 사태가 일어난거고 정황증거 99.9999여도 직접증거없다고 무혐의 판결나는 요즘 세상에 cctv 반대하는 놈들만큼이나 시대에 뒤떨어짐
저기 근처 사는 사람인데 이 동네 잘 아는 사람이라면 말레지아교 바로 근처에는 버릴 수가 없다고 생각함. 새벽까지도 차가 많이 돌아다니고 도로가 꽤 커서 렉카도 항상 상주해 있는 곳임. 더 나가면 봉일천이라고 아파트 많은 동네도 있고 자전거 코스가 지나가는 길이라 낮에 사람이 둑방길이건 공릉천 길이건 많이 돌아다님. 심지어 수심도 낮은 편. 농수로 공사도 할 정도로 파주 일산 쪽 공릉천 잘 아는 사람이라면, 사람 제일 드문 곳인 금릉지구 맞은 편 파주로나 내유동 일산 쪽까지 가서 버렸을 수도 있음. 아직 시신 발견 못한 것은 금촌 기준으로 오른 쪽에 유기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물의 흐름까지 검색한 이유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흐르는 공릉천 특성상 시신이 금릉이나 봉일천(이 두 동네는 공릉천 바로 앞에 아파트들이 있음)에서 발견될까봐인듯.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금릉 쪽 파주로 인근에 있을 듯, 왜냐면 운정 이기영 집에서 차로 접근하기가 매우 용이하고 지나는 사람이 거의 0에 가까울 정도로 없음. 봉일천은 아는 사람은 알다시피 지금 하천 정비 공사 중이라 작년부터 굴삭기랑 장비들이 하천 인근을 계속 퍼내고 있음. 따라서 그 사이인 서문고속도로 다리, 금릉역로 다리 사이에 있을듯. 어느 댓글에 능안교에서 공릉천 들어가는 길에 차량 볼라드가 없어서 들어갈 수도 있다고 했는데 근처에 능안초랑 아파트가 근접해 있어서 인근 cctv 보면 확인 가능할 수도..
이미 택시기사 살해 전에 동거녀를 살해해서 유기하고 어찌보면 완전범죄를 경험했던 범인이 택시기사의 시신은 며칠을 집에 두고 있던걸 봐서는… 항상 시신을 유기하는 장소가 같은 장소이고 거기 땅이 얼었다던지 하는 피치못할 사정으로 바로 유기 할 수 없는 상황이라 택시기사의 시신은 집에 갖고 있던거라면? 그리고 동거녀 시신 유기 장소를 파면 그 자리에 다른 피해자의 시신도 함께 있는거 아닌가? 그러니까 끝까지 장소를 못 알려주지
저 두명이 다일까요..? 전 계속 싸한 느낌이 들어요. 진주 최신종도 2명 이었는데 무기징역 받았잖아요. 그리고 걔도 절대 2명이 다는 아닌것 같은데... 최신종은 시신이 나왔는데도 무기인데, 얘는 전 연인이 시신없는 살인사건이 된다면 인정이 안될듯... 결국 택시기사님만 살인 인정되고 무기징역받을 확률이 99.99999퍼라고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음주운전하는 것들은 다 싸이코패스검사 해봐야하지 않나 싶네요. 살인범들 보면 음주운전은 거의 기본이던데..
고인모독은 아니지만 아무 의심없이 집까지 따라들어간것은 정말 돈에 눈이 돈것같긴하네요 이사람이 살해범인걸 당연 몰랐을 터지만 저때는 무조건 보험사 연락하고 경찰에 신고해야됩니다 음주운전은 살인이닌깐요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는법 현금 박치기 돈다발 준다고 하니 그랬겠거니 하지만... 안타깝긴하네요
와 소름... 경찰이야 당연히 모르겠죠. 인천권내에서 말레이시아 얘기를 들었어도 그걸 파주 말레이교와 연결지을수 있는 사람이 인천경찰중에 몇이나 될지. 인천경찰서분들의 역량이 부족하다는게 아니고 한정된 수사기간 내에서 획득할 수 있는 정보의 기회가 부족하다고 봐야겠죠. 그알이 또 한건 해냈다 싶네요. 내가 이맛에 그알본다!
이유도 없이 피해 입고 사망하신 택시 기사분과 여성분 진심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발적이라는 핑계로 어떻게 해서든 형량 줄여보려고 하는, 잔혹한 살인마를 절대 그냥 놔두면 안됩니다. 이래서 사형 제도가 다시 부활해야 하고, 이기영은 스스로 자신이 무슨 죄를 저질렀는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절대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지지 않는다는 것을요.
시신 찾을때까지 일주일에 손가락 하나씩 자릅시다. 기관이 움직이고 여러 사람이 자기의 말에 움직이는 걸 즐기고 있다?? 이게 범죄자가 경찰 검찰 위에 있으려는 거 아닙니까 사형제도 무조건 집행 부활시키고 저런 살인 범죄 심문에 한해서는 고문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런 살인마는 인권이란게 없어야합니다
그 제가 군대있을때 공른천교가 작개지역이여서 잘 아는데요 강자체가 수심이 엄청 낮아서 시신을 버리는것보단 그쪽이 폐가도 많고 시멘트 공장도 있어서 그리고 산에 버려진 작개지역도 많아서 강보단 산쪽이더 유력할거같아요 제생각입니다. 한때나마 훈련하면서 그다리를 지켰고 많은 훈련을 했는데 사람이 죽었다고 하니 정말 슬프네요
인권이란게 왜 피해자에겐 적용이안되 나요..아동.사기.음주.살인 이 네가지만 이라도 얼굴 까주세요.18범이 살인3번 하고도 10년살다 나와서 살인.17년살 고와서 살인 이따구인디..교도소에서 일 시켜서라도 피해자에게 갚아나가게라도 하던지 감빵짓는돈이라도 만드시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