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알자마자 시간날 때마다 한곡 반복 해놓고 있어요 ㅎㅎ 임신한지 15주차인데 아널사순은 울 애기 생각만 하면서 듣거든요..ㅋㅋㅋㅋ (남편 미안~) 아무튼 그래서 그런가 가사가 더 와닿는거 같아요 😂 듣고 듣고 또 들어놓고도 들을때마다 새로운 감정이 느껴져서 혼자 글썽이고 그럽니당.. ㅋㅋㅋ 호르몬의 노예 ㅎㅎ 우리 용복이 태어날 때까지 들려주려구요~~ 아샤트리 목소리 너무너무 좋아요 ❤ 더 더 잘됐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대가수가 되는 그날까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