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때까지 진상짓을 당하신 헤더님 하늘에서 만나요 말하는 영알남을 보면서 조용히 집에가서 사표를 쓰셨다고 합니다.ㅋㅋㅋ . 아 그리고 옆에 요리사분이 오셨던거 같은데 소개나 아무 말이 없어서 궁금했습니다. 음 두바이는 치안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냥 생각해본게 한국식 배달사업하면 왠지 대박이 날꺼 같네요 . 오늘도 잘봤습니다.
ㅋㅋㅋ 여기 오랜만이네요 한 여름 중동에서 삼계탕 보신하러 갈 곳이 여기 밖에 없었거든요 여기는 인정합니다 여기 큰 사장님이 두바이 개발 붐이 불 때 이민와서 중식 식당 장사하시면서 건물 올리고 성공하신 곳이고 다소 비싸지만 퀄리티나 현지 물가 트렌드에 비하면 적당하다고 생각드는 곳입니다 그러나 두바이나 아부다비에 한식당이 고급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왠만하면 가지 마십시요 한국에 동네 한정식당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