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라운드 마다 관람한 후 평이 좋거나 연주실력이 뛰어난 연주자들을 폴란드 언론이 계속 주시하고 보도하죠 푤란드에서는 쇼팽콩쿨이 축제와 같은 이벤트니까.... 마지막 라운드쯤이면 우승 가능자를 어림 점쳐볼수도 있고 여론 가운데서도 인기 있는 연주자가 나오기도 합니다....그 당시에는 여자로는 케이트 리우가 인기가 많았고 남자는 물론 조성진군이 호평이였죠
Eu chorava e ria quase q ao mesmo tempo.Meu 💓 acelerou tanto q eu pensei q fosse enfartar.Muita emoção e felicidade pois a cada concerto eu aplaudo de casa como se lá estivesse. Admiradora do Bras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