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결국 자연의 일부라는 말이 삶의 연륜이깊을수록 와닿네요. 기계화되기전, 시골은 사람들은 저 소리를 배경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했습니다. 소리를 들으며 눈을 감으면 흙냄새 땀냄새 산과 들의 공 기와 바람이 코속으로 들어오는듯 해요 고단한 삶이었지만 자연과 함께한 유년의 생활은 평생동안 기억속에서 찌든 삶에서 펼쳐든 경전 과도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 육십고개를 훌쩍 넘어도 언제나 저 소리는 풋풋했던 청춘과 영원한 마음의 고향같은 것이어서 모든 긴장이 풀리고 릴렉싱해집니다 잠 잘때나 복잡한 심상일때 이런소리만큼 위안과 평화를 주는 소리는 없어요 너무 감사해요.
뱀한테 속는 순간... 지윽으로 간다구!!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 오셀로~ 기타 여러 작품을 보라구... 속는 순간 그렇게 된다구!! 처음에는 달콤한 말로... 간교한 뱀이 저런다구... 그 순간부터 죄가 들어오니... 영생이 이미 깨져버림... 사망이 들어옴!! 한 사람의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뱀한테 속지 마라1!
보슬비 내리네.... 주 예수 그리스도!!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과 본체!! 성육신!! 재림주(부활), 심판주!! 생명의 근원, 사망의 권세를 정복한 자!! 이미 질고를 아는 자!! 십자가 대속(죄가 하나도 없음)!! 샤론의 꽃 예수!! 독생자 예수!! 천국과 지옥의 열쇠를 쥔 자!! 믿는 자는 영생!! 샘 솟는 기쁨!! 샘 솟는 사랑!!
녹음하고자. 하는 소리보다 잡음 소리가 더 크면 포기하고 다른 장소를 찾는 것이 좋아요. 음역대가 다르거나 그렇게 심하지 않으면 편집으로 제거해 주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어요. 사진도 원본이 좋아야 편집을 해도 괜찮은 것을 건질 수 있듯이 마이크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장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