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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간지영어☁️ • bummed [버엄ㅌ] ㄴ 아쉽다,실망하다 ex) I was really bummed (out) [아 워즈 륄리 버엄ㅌ/범타웃] 나 진짜 아쉬웠어, 실망했어 진짜 아쉽 x -> 쪼끔 아쉬울 때 kinda[카인다] : 다소~한 편이다. 를 사용해 I was kinda bummed [아 워스 카인더 버엄ㅌ] 라고 쓸 수 있다 That’s a bummer / such a bummer [댓츠ㅓ 버멀 / 서취ㅓ 버멀] ㄴ 야 진짜 아쉽다 • no-brainer [노 브뤠이너] ㄴ 너무 당연해서 뇌를 쓰지 않고 결정할 수 있는 문제 ex) It was a no-brainer ㄴ 그건 뇌를 거치지 않고도 내릴 수 있는 결정이었어
추가추가)) must be [머슽삐] ㄴ 틀림없이 ~ 하다. You must be bummed (out) [유 머슷삐 범다웃] ㄴ 너 진짜 실망스러웠겠다 •••••••• 누군가 진~짜 당연한 거 물을 때 Of course! It’s a no-brainer [옵 코얼스 잇처 노 브뤠이너] ㄴ 당연하지! 고민할 가치도 없어
저도 제 베프가 일때문에 결혼식때 못왔어요. 사실 결혼식을 계기로 인간관계가 많이 정리되기도 하는데요. 결혼 후 시간이 지난 지금와서 보자면.. 결혼식 전후로 친하게 지냈던 지인들도 지금은 연락 못하고 못보고 살기도 해요. 그리고 제 베프와는 지금도 연락하며 만나고 살아요. 다 그런거죠. 마음이 가장 중요해요. 결혼식때 잠깐 서운했지만 금방 잊어버려요. 다들 결혼식이나 기타 중요한 기념일 단 하루로 친구와의 오랜 우정을 시험하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길 바라요.
아우 증말~~~ 잇몸이 입술에 달라붙을 정도로 미소 머금고 봤어요. 저는 2016년 친한 친구 결혼식에 가족을 대신보내서 아직도 체한 것 같아요. 그때 자격증취득해야 했었고,... 결석할 수 없었거든요.... / 그리고 알간지님 목소리로 영어듣기평가 시험 보면 대한민국 많은 학생들의 영어실력이 향상될 것 같아요. 아주 꿀이 뚝뚝 떨어지면서도 시크한 매력!!!!!!!!!!!!!!!!!!!!!!!!!!!!!!!!!!!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새로운 표현도 배웠어요!!!!!!
진짜 저 중딩때부터 지금까지 젤 좋아하는 엘리자베스 길리스.. 노래 정말 정말 정말 잘 부르고 (몇년전 cover 영상만 봐도 겁나 잘부름ㅠㅜㅠ)((팬들이 제발 노래 좀 불러달라고 비는 배우..)) 정말 좋아하는 배우에용.. 다이너스티에서 많이 들을 수 있어서 너믄 좋앗어요 😭😭😭❤❤💕💕💕❤❤
빅토리어스로 아리아나에게 입덕하고 제이드에 빠져서 제이드 병에 걸렸던 저로서는 둘이 계속 우정 유지해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귀엽구 그저 둘을 사랑할 수 밖에ㅠㅠㅠㅠ 빅토리어스 짱팬으로서 에피 중에 여자애들 여러명 사귀다가 이득만 얻고 차는 남자애를 망신주는 에피가 있는데 거기서 토리가 그 남자애한테 "bummer!!"이라고 외칩니다. 그 땐 검색해도 뜻이 안나오길래 뭔진 몰라도 진짜 멋있다 싶었는데 이제서야 이런 의미인 걸 알았네요! 와 그 때 진짜 궁금해서 답답해 미쳤는데ㅋㅋㅋㅋㅋㅋ 많이 따라하고 그랬는데.. 노래도 다 외우고💖💖
-Bummed (out) / 아쉽다, 실망하다 ex. I was really bummed : 나 정말 아쉬웠어 That's a bummer / such a bummer : 야 진짜 아쉽다 You must be bummed (out) : 너 진짜 실망스러웠겠다 - No-brainer / 너무 당연해서 뇌를 쓰지 않고 결정할 수 있는 문제 ex. Of course! It's a no-brainer : 당연하지! 고민할 가치도 없어
와ㅠㅠㅠㅠㅠ 제가 왕왕왕팬인 리즈언니를 알간지언니 영상에서 보다니.............ㅠ퓨ㅠㅠㅠㅠㅠㅠ ㅠㅠㅠ 와 너무 신기해요 진짜루..... 시험기간때문에 간지언니영상 못보다가...... 흐엉 백만년만에 봤는데ㅠㅠㅠㅠㅠㅠ 리즈언니가 나오다니....ㄷㄷㄷㄷㄷㄷㄷㅋㅋㅋㅋㅋㅋ 이제 시험 끝나니까 이제 알간지 언니 영상 정주행 해야겠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와 진쯔아..... 리즈 본인도 홍보 안했던 인터뷰 까지 ㄷㄷㄷㄷㄷㄷㄷ 진짜 간젼니 진짜 자료조사가...미쳐써요................ 간지언니 원래 이런저런 필요할 만한 자료를 세상 깰꼼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시는건 항상 느꼈는데........ 제가 알고있는 리즈에 대한 정보를 넣어주시니까 백배 실감이 났는지....... 간지언니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진짜 간지언니 너무 대단한 사람...............
저는 딱히 챙기거나 챙겨주는 의무감 같은걸 못 느끼는 편이에요..그래서 일부러 의식해두려고 했는데 그것도 힘들더라구요..반면, 제 친구는 지나치게 성실하게 챙기려고 해서 나한테 만큼은 너무 챙기려하지 마라고, 네 성의는 알지만 무리하지 마라고 말했어요.. 자신의 상황 혹은 사회의 상황이 좋지 않으면 내가 하려고 했던 일 또는 부탁받은, 챙겨야하는 등등의 일은 접어두고 물러나서 우선순위를 재정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