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맞아요. 남 욕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뭘해도 씹어요. 엮이기 싫어서 조용히 있으면 무슨 생각하는 지 모르겠다고 음흉하다고 하더라고요. 질려서 이직했어요. 근데 이런 사람들 특징이 세상 모든 것에 부정적ㅋㅋㅋ 사람 뿐만 아니라 업무적인 부분에도 불만이 많아요. 같이 있으면 마이너스 기운 전파되어서 얘기하고 나면 우울해서 피해요.
사람이 완벽하지 않은데 뒷담도 깔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앞에다 놓고 불만사항 다 말하고 다니는것도 어른스럽지 않고요. 넘길만한 일이지만 불만이 있다면 같은 불만 있는 사람들끼리는 뭐 제 험담 하는건 자유라 봅니다. 그걸 이용해서 이간질하거나 기만하는 사람이 나쁜거죠.
뒷담화가 안나올수가 있나. 서로서로 다하지. 근데 자기가 평소 친구랑 뒷담화랑 능한편이면 ㅋㅋ 다른 사람이 자길 비난했을때도 폭넓게 넘어가야지. 남을 비난할때는 그럴수있지! 🤭 이러고 누가 자기비난함 세상 "꽁해가지고" 그래저 너무 친구좋아하고 일상을 공유하는 사람은 거리감 두는게. 평소 주위에 잘 흔들리는 성향을 곁에 두면 덩달아 피곤해질 기세. 성향상 24시간을 친구붙잡고 공유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그런성격 맞추기 쉽지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