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not a mom but somehow I find myself relate to the mom. 50 is a tough age for a woman but her voice keeps calm even after she endured a long flight, humid weather and her adolescent son's opinion on the bed sharing. I think the three boys have become handsome, wonderful young men all thanks to the mother's love and care ❤
엄마가 정말 현명하시네요 ❤ 세 형제가 엄마랑 같이 침대쓰는 걸 불편해 하니깐.. 결국 방을 하나 더 추가해서 나가신다는 거잖아요 ❤ 작은 매트리스나 침낭 같은 거 있었으면 따로 잘 수 있었을텐데 아니면 큰 아들이랑 막내 아들이 큰 매트리스 같이 쓰고 , 엄마 싱글 침대, 둘째 아들 분 싱글 침대 이렇게 쓰면 되는 거 아닌가.....
영국에서 멀리 한국까지 촬영차 왔는데 어머니에 사춘기이상 아들이 3명인데 숙소를 왜 저따위로 잡은거냐? 정말 방송국 제정신인가. 저런게 나라망신이고 국격에 먹칠하는거지. 7명인데 불판이 하나라는거 실화야? 외국인불러놓고 최소한 기본적인 대접은 해야되는거 아니야? 예전에 독일팀인가 숙소 싸구려티팍팍나는데에다 침대사이즈도 작아서 방에 추가베드놓고 자게만들어서 촬영하던데 도대체 양심이란것도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