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눈코입이 모난 곳이 없고 얼굴이 크지 않고 하얀 편이고, 키-110=몸무게라서 충분히 예뻐 목표한대로 주6일 아침 7시 반 독서실로 가는 모습이 매우 성실하고 매주 목표달성률이 증가하고 있으니깐 능력있어 웃음의 기준이 낮아서 잘 웃고, 남한테 상처주는 말을 안하려고 하고, 갈등이 생겨도 대화로 풀려고 하는 성격이 참 좋아 성장하면서 살자 우리 할 수 있다💪🏻
14:04 여러분은 당신의 외모, 능력, 성격을 인정하며 살고 있으신가요? 당신의 인생이 마음에 드나요? 당신에게 아기가 있고 그 아기가 본인과 똑같은 인생을 산 걸 알았을 때 그 아이에게 잔소리할게 없다면 당신은 자연스럽게 자신을 인정하게 될 겁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고 좀만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스스로에게 사랑 받을 자격있는 사람입니다.
남자에게 쓸데없이 시비 걸지 않기는 잘해주기가 아니라 기본소양이다..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제 전 여자친구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상이네요. 진짜 제 전 여친은 너무 욕나올 정도로 감정을 갉아 먹는 사람이라 헤어져버렸는데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친이 아니라 그냥 애 하나 키우는 느낌이었습니다. 한명의 인간과 교제를 하는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사람이 자신의 결핍을 집착과 의존으로 채우려는게 느껴져서 애정이 식더군요.
다른 건 잘 모르겠지만 잘해주는 것만으로 관계를 진전시키려 하는 것에는 공감이 많이 돼요. 지금은 연애, 결혼에 일절 관심이 없어서 우정의 뜻으로 잘해주지만 예전에는 연애하고 싶어서 무조건적으로 잘해줬어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외모와 능력에 신경을 쓰지 않은 게 패착이었고 연애에 대한 열정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옛날 생각이 나는 영상이네요.
5:30 타임라인 까지 제가 정말 써 보아야 했던 생각하지도 못한 유익한 조언들이네요.. 가족의 애정결핍 부분이 저에게 문제가 조금 커서 원하는 질문을 상대방에게 바라는 것을 최대한 자제 했습니다만 ,, 그것 하나만 제가 겨우 칭찬 받을 만 하네요... 하... 감사합니다.. ( 다 상대방을 놓쳤던 과거의 저의 모습이네요 . ...
1. 얼굴이 작고 눈이 무쌍이지만 크고 동안의 귀여운 상인 나 이쁘고 귀여워 2. 이른 나이에 안정적인 직장을 잡았고, 잘 적응해가는 중이고 사람들한테 잘해 인복이 좋아 좋은 사람들과 일하고 있는 나 멋있어 3. 좋은 게 좋은 거지라고 생각하고 부드럽게 잘 웃어주고, 모나지 않고 둥글둥글한 성격이고 이해심이 커서 웬만한 건 이해하는 쪽으로 굳이 잔소리하고 싶어 하지 않는 내가 좋아 😆
남자 모쏠 설탕이입니다~ 매영상 시청해서 연애 이론으로나마(?) 잘 배우고 있고 진짜 많이 배웠습니다!! 여성분들만의 얘기가 아니라 남성에게도 해당되는 영상이 많아서 매번 집중있게 잘 보고 있어요😃 이번 영상 보면서 "아... 하이고..."가 계속 자동으로 나왔어요😂😂 제가 전 짝녀에게 매력없는 3가지를 다 하고 있었네요ㅠㅠㅠㅋㅋㅋ 덕분에 점점 고쳐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마녀쌤 영상 여러 번 봐서 복습 철저히 해서 나중에 실수 덜(?) 하겠습니다!! 제가 알림설정 해놓는 몇 안되는 크리에이터.. 영상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기다리는 동안 복습 철저히 하겠슴다! 항상 감사합니당:)
많이 내려놓아야죠. 공부하다 결혼 늦어진 전문직 친구(연애도 줄곧하고 이쁨) 서른중후반부터 결혼생각했는데..10살 많은 전문직군(다행히 초혼)과 결혼했어요 애는 안생겼습니다.공무원 시누 삼십후사십초 돌싱소개 들어오기 시작 거의 모쏠이신데 다 거부하셨고 지금 오십대 미혼이세요 참고하세요...
제가 알려드릴게요 똑같이 따라하세요: 평일 (하루 두 끼, 공복 15시간 이상 유지) - 집에 사과 한박스 사놓고 아침거르고 사과하나 씻어서 먹기 - 점심: 단백질위주로 (지방없는) 고기 많이, 야채많이, 빵/밥/국수-탄수화물 적게 - 저녁은 오후 7시 전에 먹고 튀김, 밀가루, 설탕 적게 - 저녁7시 30분 이후로 금식, 정말 배고프면 사과나 바나나하나 먹고 물만 마시기. 주말: 아침에 가볍게 조깅하기 2-3km (걷다 뛰었다 쉬엄쉬엄) - 위 식단 반복
한번 먹을때마다 음식은 많이 드셔요 - 기름진것, 튀김류, 설탕, 빵, 과자/쿠키, 음료수만 자제하세요. 그리고 저녁식사 이후 공복시간 15시간 유지만 하면 무리없이 힘들지 않게 다이어트 가능합니다. 저녁 빨리드시고 아침은 사과나 바나나등으로 간단하게 공복시간대 (저녁식사이후부터 잠자는 시간, 다음날 아침 11시까지) 에 꼬르륵 소리 들리면 지방을 분해하면서 행복해하는 소리입니다. 한번 꼬르륵 - 0.5킬로 준다 생각하면 편합니다 ㅎㅎ
음~~ 그나마 아쉬웠던 뱃살 없어졌고... 능력이야 ㅎㅎ 이제 성격만 남았나. 진행시켜! ㅋㅋㅋ 잠깐 언급하신 글로 적어 보는 것 강추합니다. 그림이나 수치로 표현해보면 더 좋고, PT 자료를 만들어 보면 최고일 듯 머리 속 결론 없는 복잡한 생각을 눈으로 보는 기분 🥰
외모 능력 성격 칭찬! 얼굴 하얗고 피부 좋고 눈 예쁘고 턱 갸름하고 목 길고 키-몸무게 114임에도 B컵😆이고 허리 얇고 다리 길고 다리 이쁘고 손 발 손톱 발톱 이쁘고 자기 관리 잘한다 문과 공대생임에도 학점 나쁘지 않고 이번 학기에 학점 총점 좀 더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과외 포함 알바 10개 정도 해봐서 일 잘하고 일머리 좋다고 칭찬받는다 남자친구한테 징징거리지 않는다 절대 살 찌지 않게 노력해서 남자친구한테 살 쪘지?라고 물어보거나 삐지지 않는다 그럴 필요가 없다 가정사를 일부 말해도 징징거리는 게 아니라 팩트 정도만 전달했다 남자친구한테 칭찬, 애정표현 많이 한다 이성적인 편이라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 같다 백설 언니 영상 보고 성격 많이 좋아졌다 ❤ 영상 덕분에 성격 중 안 좋은 점은 최대한 버리고 좋은 점을 끌어올리도록 노력한다 백설 언니는 저에게 없어선 안 될 존재예요 🥰 이런 내용들 일기로 써야지 하다가 미뤘는데 덕분에 댓글로 써보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전 40대중반이에요 아직 미혼이구요 항상 연인은 있었어요 지금은 3살연하 1년째 사귀구요 전 결혼생각이 아직까지없어서,,전 키170에 몸매좋은편이고 같은 나이때보다 옷 스타일도 괜찮고 외모도 고양이상이라고 주변에서 다 그래요 전 이런거보다 성격이 제일 좋은편이에요 연인에게 칭찬도 잘해주고 제가 할수있는선에선 최선을 다하는편이에요 혹 싸우더라도 금방 화해하고 화풀고 미안한일이있으면 바로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존심따윈 안 부리죠 그리고 말을 이쁘게하려고 노력하는편이에요 마음이 가는곳에 꾸준히 돈을 쓰기마련이라 연인에게도 작게나마 선물도 자주하는편이에요 저도받고싶은거있으면 당당히 요구도하구요 모두 이쁜사랑하세요
1. 머리카락이 색깔이 자연갈색으로 예쁘고 되게 당차고 총명하게 생겼다. 얼굴형은 계란형에 아이라인이 잘 어울리고 여우상이다. 75C컵이다. 34-26-35 쓰리사이즈이다. 2. 뭐든 쿨하게 넘길 수 있는 성격. 쉽게 판단하지 않는다. 또한 위기나 스트레스들을 어떻게든 해결한다. 추진력도 있다. 다정하고 세심한 면도 있다. 중재를 잘함. 백설마녀님 유튜브를 보며 연애 실패 원인 분석도 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며 연애를 개선해가려는 노력도 한다. 3. 프랑스어 최고 자격증을 유학 안가고 땄고 영어도 유학 안가고 어딜가든 잘 한다는 소리를 들으며 한영불 통역도 했다. 심지어 언어 과외로 월 80-100정도 스스로 용돈도 버는 대학생이다. 현재 어떤 분야에서 전문 분야를 찾을 지 부단히 고민하고 책도 많이 읽으려고 한다. 멋지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공부를 했는 지도 물어보고 많이들 찾는다. 친구들도 나와 비슷하게 멋진 사람들이고 부모님도 이렇게 멋진 나를 키워주신 멋진 분들이고 남자친구도 멋진 사람이다. 나는 감사할 줄 아는 멋진 인간이다!
20초반에는 여자들에게 잘해주는데만 집중했고, 다 처참한 흑역사만 남겼습니다. 나름 서성한 공대 다녔지만 키가 작았고 얼굴도 중간 이하입니다. 냉정하게 20초반 저의 점수는 5.5/10 점 정도였던거 같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그냥 여자긴 여자다를 6이라고 치면 그런 여자들에게도 다 까였던 것이었죠. 군대 다녀와서부터는 각성해서, 무조건 저에게만 투자했습니다. 헬스 시작해서 지금도 각종 운동 관리 철하게 하고 있구요, 전문직 시험 도전해서 4년동안 아침 7시 기상 8시~밤11시까지 순공 8~11시간 스탑워치로 찍어가면서 공부해서 합격했습니다. 지금은 30중반인데 연봉으로 치면 2~3억 정도 됩니다. 벤츠 e클 탑니다. 독서나 공부 매일 3시간 이상 하고 있고, 책도 냈고, 어떤 분야든 다 열심히 다방면으로 공부해서 대화나 지적수준 누구에게도 크게 꿀리지 않습니다. 화법이나 아이컨텍 자신감 등등도 노력 많이 했고 늘었죠. 냉정하게 지금 저의 점수는 동나이대 기준으로 8/10점 정도인거 같습니다. 남은건 개업, 프리미엄아파트 매매, 포르쉐까지가 최종 테크 일 것 같고, 그 정도면 8.5/10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20살에 5.5점 이었다면, 20중후반쯤에서야 6.5점 정도 된 거 같습니다. 그 때 6의 여자 만나서 갑의 연애 했습니다. 그리고 7이 되면 6.5 여자, 7.5가 되면 7의 여자, 8이 되면 7.5여자 이렇게 디딤돌처럼 서서히 올렸습니다. 미인대회출신, 승무원 등등 예쁜여자도 만나봤고, 눈 높다는 여교사도 앵간하면 다 프리패스입니다. 잘해주는 거 큰 의미 없습니다. 내가 점수가 딸리면 아무리 잘해줘도, 항상 시큰둥 합니다. 하지만 내가 점수가 높으면, 여자보다 일과 자기계발에 집중해도 여자가 투덜거리면서도 안 떠납니다. 하남자들은, 평소에는 열심히 안 살다가 마음에 드는 여자가 나타나면 그때서야 환심을 사려고 별 짓을 다합니다. 왜 저럴까 궁금했지만, 알고보니 그들은 그냥 자기계발이나 노력 자체가 하기 싫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연애에 있어 키와 외모는 정말정말 중요합니다. 그걸 어떻게든 비벼보려면 일, 독서와 공부, 운동, 기본 외모 꾸미기 등등 정말 처절하게 노력해야 합니다. 여자들이 잘난남자보다 잘해주는 남자 좋다 절대 믿지 마세요. 그들 스스로도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1. 가슴 크고 다리가 긴 편! 얼굴도 작아서 비율도 좋아!무쌍치고 큰 눈도 좋고 눈썹 부자라 문신할 돈도 굳음 2.솔직히 전공분야 재능으론 정말 타고남.재능도 있는데 즐기면서 노력까지! 3.주변사람들을 편안하고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무해함.즐거움까지 줄 수 있는 유우머 까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