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참 욕심이 많으신 분이네요 키가 작아서 설움 많이 받으셨다면서 첫째 낳고 계속 피임하시지... 아이를 지우는것도 산모에게는 아이를 낳는것과 같이 몸과 건강에 무리가 가는 결과를 초례하는데...부인 생각은 하나 없이 본인 욕심 챙기기에 급급하셨던 과거는 박수쳐 드리기 참 힘들겠습니다 그리고 둘째는 언니네한테 무슨 사생활 터치를 했기에 ... 돈 얘기는 아닌거 같은데 왜 마무리가 돈 얘기로 되는건지 참
자식을 낳는건 본인 만족때문만이 아니라고 생각함 모든게 인간의 동물적 본능이며 이 새상에 나온 이유임. 장애인이기 때문에 아이를 가지지 말라는건 정말 편엽한 이기주의입니다.정상인처럼 보여도 다 정상인은 아님.육체만 정상이면 다 정상인가요? 보이는것이 다는 아닙니다. 장애인도 성욕은 존재합니다. 본능이구요.
아니 ㅈㄴ 화나네 지가 떼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아들 낳겠다고... 피임해야지...원하지 않으면 무슨 임신이 랜덤박스 돌리는 룰렛이냐고...여자만 몸 완전 죽어났겠구만 솔직히 자기가 그런 삶 살았으면 나 같으면 아이들 위해서 자식 생각 엄두도 안냈을듯 이기적이네... 비지엠 깔고 감성팔이 하지 마세요... 그냥 화만 남...
@@user-yx5el7sf4n 뭐만 하면 페미드립; 레파토리 존나 일관되노ㅋㅋㅋㅋ임신 한번할때마다 여자몸에 얼마나 무리가는지 알기나하냐? 둘다 조심안한건 맞아도 저건 남편쪽에서 지워진 애들, 두 딸과 아내 모두에게 배려하지 못한거지. 아내는 그걸 몸으로 고스란히 피해입고있는데 남편은 피해본거있냐?ㅋㄱㅋㅋ에휴 그리고 애가 생길거같으면..?ㅋㅋㄱㄱ애가 생길거 같은 때가 따로정해진게 있냐? 365일 조심해야되는거지ㅋㅋㅋㅋ 걍 아들고집하는거에서 부터 이미 구시대적 아버지상인데 쉴드치려거 ㅈㄴ웃기네
@@user-yx5el7sf4n ㅋㄱㄱㄱㅋ아니 애초에 병유전되는거 알았음 거기서 멈춰야지 아들낳겠다고 계속하는건뭐임? 결국 지욕심에 아내 낙태시키고 4번째는 아들욕심에 애낳게 하고 딸이니까 실망. 아내가 아들바랬냐? 남편이 아들욕심없었으면 아이낳지도 않았고 낙태도 안시켰겠지 하..인터뷰보고도 이러냐? 그리고 날닮아도 좋으니까 아들낳아보자? 만약에 아들나왔음 그 아들은 무슨죄임? 걍 마인드가 이상하다고;; 그리고 아내도 아예 잘못 없다고 할순없겠지만 남편이 더 잘못된게 보이는데 둘다공평하게 욕해야된다 ㅇㅈㄹ 존나 판사납셨어ㅋㄱㄱㄱㅋ 아내는 남편의 아들욕심 받아준 죄? 그 댓가로 자기몸 다상했잖아 근데 남편은? 자기몸도 아니면서 아들아들 거리는거 ㅈㄴ 고까운데? 심지어 병도있으면서ㅋ 니는 생각이란걸 안하냐? 생각쫌 하고 댓글달아라
댓글들 ㅋㅋㅋㅋㅋㅋ 개역겹네 급발진들 하는 것 보니까 본인들은 저 사람들보다 못한 처지인가봐 남의 가정사에 함부로 아가리 터는 꼴보소 낙태는 개에바긴 함 근데 결혼해서 애 낳는건 저 남자가 유전이 될거 알고 낳았겠음? 존나 미안했겠지 그리고 번식 본능은 누구한테나 있는건데 니들 말처럼 남자가 스스로 자기가 번식하기 싫다 하면 안 하는거지만 지들이 뭔데 이래라저래라야 이미 태어난 분들한테? 딸 분들이 볼거란 생각은 안함? 딸 분들한테 응원은 못 해줄 망정 싫으면 창 닫든가 별 쓰레기 같은 댓글들이 달리네 니들 저 가족 앞에서 니들이 쓴 글 그대로 읽을 수 있으면 쓰셈 나도 니들 면상 앞에서 그대로 읽을 수 있으니까. 그리고 저 시대가 어느 시대인지나 알면서 떠드는건가? 저 사람 개인 한 명의 사상이 이상한게 아니라 그 당시 사회 자체가 이상한걸 개인 탓으로 돌려버리네 빠가사리들이. 이런 새끼들이 한국 사회에 남녀 할 것 없이 한둘이 아니니 한국이 아직도 이 모양 이 꼴이지. 미국같은 선진국 되려면 세계전쟁 나서 뿌리부터 뒤엎지 않는 한 가능성 없다. 존나 애새끼들이 히틀러처럼 되려고 해. 니들 유전자는 훌륭해서 영원히 보전될 것 같음? 저런 분들이 없어지면 그 다음은 니들 차례야.
@@user-pt9fz3dx4v 내가 이미 태어난 딸들한테 뭐라고 했냐? 글고 저분들은 피해자고 저들이 평생 고통속에 사는건 자기 병 생각안하고 니가 말하는 ‘번식본능’때매 낙태시키고 같은 병 자식들 싸질러놓은 애비욕하는건데? 하여간 ㅈ럴을 해요 니가 쓴 글 초반에는 공감능력 개떨어지는 새기구나 싶은데 중간이후로는 존나 말같지도않은 논리점프 아무말 개쩜;; 으 꺼졍 ㅠㅠ
좀 잔인한 말일 수도 있지만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을 정도의 병을 가진 사람들은 후손에게 유전될 가능성이 있다면 아이를 낳지 않았으면 좋겠다 본인들도 병 때문에 힘들게 살아왔으면서 자식들 또한 왜 자신과 같은 고통을 겪게 하려고 하는 건지 잘모르겠음 그저 부모의 선택으로 태어나 고통받는 아이들은 무슨 잘못인가
제 친구 부모님도 신경섬유종을 앓고계심. 유전병임에도 딸 둘을 낳으셨고 둘 다 유전됨. 매년 검사비로 300이상 들고 양성 조짐이 보이면 혹 제거 수술을 받아야 하므로 +@ 의 비용이 발생함. 수도없는 수술을 받았으며 온몸이 흉터임. 어느날 친구들과 놀러간 곳에서 술마실때 울면서 얘기함. 유전인걸 알면서 자기와 동생을 낳은걸 평생 원망했다고... 자긴 결혼할 생각도 아이를 낳을 생각도 없고 돈벌어서 내 몸 치료비로 쓰다 죽을 팔자인가 보다며... 너무 서럽게 울었음. 내년이면 43세가 되는 지금도 두자매가 독신으로 살고 있음. 에효....
저같은 경우는 엄마한테 딸을 셋이나 왜 낳았냐고 물어 보니 부부관계에 애가 없으면 결혼을 유지하기가 힘들것같아서 애는 부부 관계에 꼭 필요 하다는 사상을 가지고 계시고 두번째가 결혼을 하면 당연히 애를 낳아야 하는거고 세번째는 딸만 있어서 아들 낳으라고 시댁과 아버지의 고집이 있어서 딸이 셋이 된거지 진짜 자식을 너무 사랑해서 낳지는 않았더라구요 엄마랑 오랫동안 대화를 해봤지만 최선을 다해서 아이들을 위해서 잘 키워야지 이런 마음보다 먹여주고 재워줬으면 이정도면 됐지 낳아 줬으면 된거 아니냐 라는 마음 자체가 기본세팅이라 모성애가 넘치고 올바른 의식을 가지고 부모 되는 사람이 지금이나 예전이나 엄청나게 소수라는걸 알게됐지요 생각 없이 사고 쳐서 낙태 하고 그런 또래 친구들이나 언니 오빠들 보니 사람이 제일 무섭더라구요 사람들이 너무 이해가 안되서 영어원고아원 봉사등 봉사를 한지가 20년이 훨씬 넘었는데 사람은 그냥 동물이구나 하는 정말 많이 느꼈어요 공부을 엄청 해봐도 현실이 참담하고 심각해요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장난감 수준이라고 해야하나.. OECD 국가중 낙태가 1위 하루통계가 3천건이 넘는다는 산부인과협회의 통계가 있었죠 아이러니 한게 전세계 콘돔생산1위는 한국인데 ㅋ 사람이 제일 위험해요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주변에 넘쳐 흐르는 느낌이랄까 부모가 될준비가 되서 부모가 되는 사람이 너무 적어요
30~40년 전에 남아선호사상 때문에 산부인과에서 불법으로 성별 검사해서 여자아이면 낙태하고 그랬습니다. 아주 어리신분들은 모르시겠지만요. 더 오래전에는 더 심했어요. 지금은 상상하기 어렵지만, 초등학교에 남자아이가 많아서 성비가 안맞아서, 초등학교, 아니 그때는 국민학굔가? 또라이 학부모들이 자기 아들 짝궁은 여자아이로 해달라고 때 쓰고 그랬습니다.....
댓글들 ㅋㅋㅋㅋㅋㅋ 개역겹네 급발진들 하는 것 보니까 본인들은 저 사람들보다 못한 처지인가봐 남의 가정사에 함부로 아가리 터는 꼴보소 낙태는 개에바긴 함 근데 결혼해서 애 낳는건 저 남자가 유전이 될거 알고 낳았겠음? 존나 미안했겠지 그리고 번식 본능은 누구한테나 있는건데 니들 말처럼 남자가 스스로 자기가 번식하기 싫다 하면 안 하는거지만 지들이 뭔데 이래라저래라야 이미 태어난 분들한테? 딸 분들이 볼거란 생각은 안함? 딸 분들한테 응원은 못 해줄 망정 싫으면 창 닫든가 별 쓰레기 같은 댓글들이 달리네 니들 저 가족 앞에서 니들이 쓴 글 그대로 읽을 수 있으면 쓰셈 나도 니들 면상 앞에서 그대로 읽을 수 있으니까. 그리고 저 시대가 어느 시대인지나 알면서 떠드는건가? 저 사람 개인 한 명의 사상이 이상한게 아니라 그 당시 사회 자체가 이상한걸 개인 탓으로 돌려버리네 빠가사리들이. 이런 새끼들이 한국 사회에 남녀 할 것 없이 한둘이 아니니 한국이 아직도 이 모양 이 꼴이지. 미국같은 선진국 되려면 세계전쟁 나서 뿌리부터 뒤엎지 않는 한 가능성 없다. 존나 애새끼들이 히틀러처럼 되려고 해. 니들 유전자는 훌륭해서 영원히 보전될 것 같음? 저런 분들이 없어지면 그 다음은 니들 차례야.
저는 그냥 인터넷의 적나라한 솔직함이 잔인하게 느껴지네요. 설령 대다수가 공감할만한 맞는 말이어도 저분들이 이 글을 보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걱정이 됩니다... 저두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저분들은 신체가 작은 사람들입니다. 그냥 주관적인 저의 입장에서는 약한 사람들인거죠... 몸이 약한 사람들을 향한 비판이난 비난은 너무한것 처럼 느껴집니다. 만일에 제가 외소증 장애인이고 아버지가 저렇게 나를 낳았다고 해서 비난을 듣고 계시다면 너무나 마음이 아플것 같습니다...
그러게요... 본인 욕심을 위해 남의집 귀한 딸 이용해서 고생만시키고, 자식들도 고생시키고. 낙태라는 가볍고 간단해 보이는 두글자의 단어랑은 다르게 현실은 아이를 갈기갈기 찢거나 토막내 죽이는건데...... 본인몸에 생기고 지우고 고생하는게 아니라 그런건지, 아내 낙태 여러번시킨걸 무슨 점몇개 뗀것처럼 예기하네요. 제 분수라는걸 스스로가 객관화해서 되돌아 볼 필요가 있는데, 너무 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적이고 쓰레기같은 사람을 나이먹은 노인에, 장애가진사람이라고 무조건 좋게 얘기하는건 위선이지않나 싶네요.
아무리 휴먼다큐 분위기 bgm 깔아도 빻은 건 빻은 거다. 이해해줄 수 없다. 대물림되는 왜소증 앓고 있는 사람이 장애 있는 딸 낳고도 아들 낳겠다고 애를 또 낳았다고? 그리고 그 사이 사이에는 피임을 안 해서 아내가 낙태를 몇 번씩 하고???? 이게 장애 극복 감동 사연으로 포장해서 소비될 수 있는 내용인가?
댓글들 ㅋㅋㅋㅋㅋㅋ 개역겹네 급발진들 하는 것 보니까 본인들은 저 사람들보다 못한 처지인가봐 남의 가정사에 함부로 아가리 터는 꼴보소 낙태는 개에바긴 함 근데 결혼해서 애 낳는건 저 남자가 유전이 될거 알고 낳았겠음? 존나 미안했겠지 그리고 번식 본능은 누구한테나 있는건데 니들 말처럼 남자가 스스로 자기가 번식하기 싫다 하면 안 하는거지만 지들이 뭔데 이래라저래라야 이미 태어난 분들한테? 딸 분들이 볼거란 생각은 안함? 딸 분들한테 응원은 못 해줄 망정 싫으면 창 닫든가 별 쓰레기 같은 댓글들이 달리네 니들 저 가족 앞에서 니들이 쓴 글 그대로 읽을 수 있으면 쓰셈 나도 니들 면상 앞에서 그대로 읽을 수 있으니까. 그리고 저 시대가 어느 시대인지나 알면서 떠드는건가? 저 사람 개인 한 명의 사상이 이상한게 아니라 그 당시 사회 자체가 이상한걸 개인 탓으로 돌려버리네 빠가사리들이. 이런 새끼들이 한국 사회에 남녀 할 것 없이 한둘이 아니니 한국이 아직도 이 모양 이 꼴이지. 미국같은 선진국 되려면 세계전쟁 나서 뿌리부터 뒤엎지 않는 한 가능성 없다. 존나 애새끼들이 히틀러처럼 되려고 해. 니들 유전자는 훌륭해서 영원히 보전될 것 같음? 저런 분들이 없어지면 그 다음은 니들 차례야.
아버님과 따님들 공연 몇십년전 초등학교때 바닷가에서 봤던 기억이나요. 눈길을 뗄수없던 강렬한 힘이 느껴지던 무대, 그리고 장애도 느껴지지않게하는 밝은 에너지가 남아있어요. 건강한 웃음과 즐거움, 말할수없는 희망을 주셔서 감사해요. 살아오신 세월에 이제는 서로 안아주고 보듬아주며 희노애락도 애환도 웃으며 아름답게 녹아지고 빚어져 응어리도 쓴맛도 풀어지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우세요.
장애 있으면 참아야죠 50대 부부 아이 안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둘다 대물림은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신체적이던 정신적이던 장애로 태어난 것 자체가 고통인데 대물림은 왜함? 복권 당첨 바랍니까? 자식을 상대로 우리나라 같이 비교하는 세상에 자식 인생 대신 살아줄꺼도 아니고 평생 돈걱정 사회생활 안하게 해줄꺼 아니면 낳지 마세요 이기적인 겁니다 자식은 그렇게 태어나길 원하지 않아요
@이하니 제가 답글 안남길려다 남깁니다 태어나면서 장애를 가졌다 부모님이 장애를 가진 아이를 낳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자신들만의 행복을 위해서 나았잖아요 희망회로 나름 잘 살았다 나 때는 다 이렇게 살았다 당신 부모님은 행복하게 살고 좋았을수 있는데 대부분의 장애인 가족들은 불행의 대물림입니다 신체적 장애 뿐만아니러 정신적 사회적 따돌림 태어나고 3 4살적 부터 시작되는 현실인식 타인과 내가 다르나는걸 느껴보시고 이야기 하신지 궁금하네요
@@mslee5212 수십명의 공감이 저와 비슷한 생각이 많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경제적으로 어러운데 아이를 많이 낳는건 아이에 대한 학대다. 낳기만 한다고 부모는 아니다. 장애인 역시 자식을 낳고 싶겠죠. 다만 조금만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뜻입니다.
@@user-br1et7ne1m "나를 닮더라도 좋으니 아들" 이라고 하심. 이미 장애가 유전이 될 수도 있다는걸 첫째딸을 보고 인지하신 상태였음. 이건 진짜 가족 전체에게 못할 짓을 하신거임... 자녀계획이라는 걸 왜 그렇게 신중하게 하는데요. 한 명 한 명을 다 소중하게 여기려고, 자신의 사정도 봐가면서 하려고 그러는 거잖아요. 내 유전병이 이어지든말들 아들이 가지고싶었다는 것에서부터 이 아버지는 이 다큐에 나올 자격을 잃으셨음. 이 다큐는 왜소증을 물려준 아버지에 대한 슬픔과 왜소증을 물려받은 두 딸의 한에 대한 소재인데. 저 아버지는 슬퍼할 자격도 없는것임.
자기 몸이 그리 한이라면서 첫 아이는 몰라서 낳았다면 다음부터는 피임을 하던지.. 피임따위는 개나주고 즐겨놓고는 온 데미지는 여자만 떠안는 방법인 낙태..ㅋㅋ 또 그래놓고 아들 낳아보겠다고 와... 욕처먹을 포인트가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소름.. 1. 아이가 유전된다는 사실을 알고도 피임없이 임신 후 상습적 낙태. 2. 아들은 자길 닮아도 괜찮다고 낳겠다는 심보. 첫째딸 보고 아이가 얼마나 고통속에서 자랐을지 충분히 알았을텐데도 지가 아들 갖고 싶다고 고통받을 자식새끼 걱정은 안함. 아저씨 쳐울지 마세요... 씨 안뿌리고 혼자 살다갔음 아무도 피해 안받았을거 아니에요. 울긴 뭘 잘했다고 울어..
@동구리 어이구~~~~ 아무리 장애로 애정에 목말랐다 한들.. 본인의 힘들었던 인생이 자식에게 되물림 될것을 알면서도 이기심만으로 만든 가정이 자기 자신을 비롯해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고통을 주는지 오히려 잘 알 수 있게 알려주는 영상이 아닌가 싶은데요ㅋ 아무리 쉴드를 쳐도 다 개소리들이라 쉴드가 안되고요. 자식에게 되물림 될 걸 알면서도 반복하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지적이 비장애인의 편협한 시각이라고요??ㅋㅋ 장애라는게 그런일에 면죄부가 될 사항이 아닐텐데요? 그리고 장애인이 아닌 사람을 말할땐 ‘정상인’이 아닌 ‘비장애인’으로 부르는게 예의랍니다^^ 정상의 반대는 비정상으로 생각하기 쉬우니까요. 장애를 가졌다고 비정상은 아니지 않습니까? 조금 다를뿐^^ 긴 대화를 해야 그 사람을 다 알 수 있는것만은 아니죠ㅎ 아무리 똑똑한 척을 할래도.. 짧은 대화속에 선택한 단어들만 봐도 말하는 사람의 사고방식이나 이성적 수준은 충분히 알 수 있으니까요. 지금이야말로 님이 말씀하신대로 본인에게 돌아온것 아니겠습니까? 똑똑한척 좀 할려고 했는데 오히려 장애인 비하하는 단어 뜻도 모르고 내뱉는 바람에 개쪽 당하는 순간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