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국가 총동원령 선포로 예비군 소집과 징집이 본격화된 가운데, 아버지를 두고 피란길에 오른 소년의 모습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소년은 소년은 "키예프에 아빠를 두고 떠났다"면서 "(아빠가) 직접 싸울 수도 있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한편 어제(27일.현지 시간), 러시아군이 하르키우 도심까지 진입해 치열한 시가전이 벌어졌습니다. 피란 대신 항전을 택한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소총과 화염병을 손에 들고 러시아군의 공격을 저지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정규군과 민병대가 함께 맞서 통제권 회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러시아가 대규모 지상군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로 이동 중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오늘(28일.현지 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벨라루스 국경 지역에서 만나 회담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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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