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녕하세요, 당사자 김유리 입니다. 같이 분노 해주시고 혼자 정의를 찾고 자 하는저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수치스러운 해외얍양 사업이 중단될때까지 싸우겠습니다. 한국 과 한국사람들의 정이 타국에서 그리웠습니다. 제 이름을 기억해주세요. 건강하시고 님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홀트 유튜브만 가도 알 수 있죠. 폐쇄적인 것을 입증이라도 하듯 코멘트를 다 막아놨어요. 해외에서 우연히 한국인 입양아 친구들을 알게 되었고요. 진짜 입양기관의 세계가 이럴 수 있나? 당시에 홀트를 좋게만 봤었어요. 2009년 정도니까. 근데 이렇게 쓰레기같은 기관이 있었나 싶습니다. 아이들 팔아 돈 엄청나게 벌고, 권위적인 회장은 돈 다 벌고 물러놨죠. 그리고서 유리씨가 나온 다른 영상 보니까 "해외 나가서 잘 살게 해줬는데 뭐가 불만이냐"는 식으로 이야기하시던데.. 보고 어이가 없습니다. 진짜.. 유리씨가 이렇게 하실 수 있는 것은, 한국어를 잊지 않았기 때문에 유일하게 가능한겁니다. 이 영상을 보면 눈물이 안 나오고 분노만 나요. 해외에 사는데도 여전히 입양아들을 많이 보고요. 그들이 낸 책들도 있어요. 한국 정부는 책임지고, 홀트도 잘못한 건 인정하세요. 너무 많아서 인정 못하는게 문제. 홀트같은 검은 회사, 후원 절대 하지 마세요.
나쁜 입양사례가 전부가 아닙니다. 잘 된 입양사례도 보셔야 객관적이 될 수 있습니다. 홀트만 비난할게 아니라, 관리감독 못한, 정부, 지자체는 뭔가요? 홀트에도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직원들도 많아요. 1가지를 보고 전부를 놓치는 겁니다. 전쟁이후 홀트가 해외 입양시킨 사례가 10만건(뇌피셜임) 되지 않을까요? 그중에 얼마가 이런식으로 된겁니다. 나머지는요? 잘 입양시킨 사례가 얼마나 많은데요. 그건 왜 놓치나요? 비난만 하지마시고, 직접 입양해 보세요. 사회가 밝아질 겁니다.
@@대박대박-t7o 직원들이 홀트 주주들입니까??? 직원들의 직업의식이 어떻게 되었든 단체 자체가 ㅂㅅ단체인데 뭔 연관성이 있다고... 그리고 저렇게 애들 납치해서 입양보내는거 (입양이 아니고 인신매매지요) 몇 직원들은 알았을텐데 쉬쉬했을겁니다. 님 뭐 홀트에 지분있나요? 잘 모르면 소시오패스처럼 이딴 댓글 남기지 말고 님 밥이나 챙겨드세요. 평소에 님 말만 옳다고 생각하시죠? 주변을 잘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영상으로 눈물흘리는 피해자를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다니..ㅋㅋㅋㅋ 그리고 다큐로 많이 다뤄졌었어요 이번에 대두되는게 아니고요. 님 지금 정의로운척 하는데 역겹고요. 제 주변에 절대 두고 싶지 않은 인간부류네요.
잘된 케이스보다 유리씨 같은 피해자가 한명이라도없도록 해야 하는게 우리의 몫입니다. 여기에서 잘된사례 언급은 안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두번 죽이는 칼날과 같은 얘기 입니다. 당해보지 않고는 누구도 알수 없는 깊은 슬픔과 상처가 인생을 지배하게 되는거니까요! 아픔을 공감해주고 그런일이 없도록 응윈해 주는게 우리의 몫입니다. 유리씨~ 감사합니다. 이런일이 두번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나아가세요. 지금도 어디선가 피해자가 있지 않기만 기도합니다!
이분을 보면 잔다르크같아요. 보통 수치스러운 일을 겪으면 부끄러워서 마음이 약한 사람들은 오히려 아무일 없던것처럼 숨기는데 차분하고 분명하고 조리있게 있던일들을 설명하고 그들이 차별한것을 정확히 느끼고 한국말로 분명하게 전달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똑똑하고 용기있는 분인것 같아요. 홀트는 양심없는 조직적 인신매매 기관이네요.
저는 80년대 중반생인데 프랑스 유학갔을때 정말 너무나 많은 한국인 입양인을 봐서 놀랐어요. 한국전쟁때 일인줄 알았는데 제 나이또래의 입양인이 진짜 프랑스 깡시골 동네에 가도 있어요...그리고 제가 만난 그들은 행복한 사람을 본 적이 없네요.. 자신을 버린 한국에 대한 증오감이 있던 사람도 보고, 프랑스에서 잘 정착을 못하고 이질감에 늘 외톨이인 입양인도 많이 봤구요. 정체성에 혼란이 많아서 결국 20대 넘어서 성인이 되어 한국으로 오지만, 결국 한국어를 못해서 여기서도 도태되어 다시 프랑스 가는 친구들도 많이 보고.. 맨날 우리나라 출생률 낮다고 징징대지 말고 태어나는 아기들이나 버리지 말고 지켜주는 나라가 되길 바래요. 서양가면 다 잘살꺼라는 쌍팔년도 생각은 버리구요..
💌예수님의천국초대장💐 ru-vid.com/group/PLLO0Wh8xzBHMG3CmpNiT6lH11eZ6JwQIo 💌Good News!! For You.. (예수님의 러브레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9pDDQ6PvTqU.html (나얼-바람기억 MV 속에 담긴 예수님 복음(기쁜소식)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HNaKm68i8w4.html (질병의 죽음앞에서 구원자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을 만나다-간증)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6UeZNVKm6M.html (죽음 후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대)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W6glif8gq8E.html (지옥을 견학하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dWXkBBIaiVc.html (천국을 견학하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cxOSrnvAngE.html (인생의 두갈래 길)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lLGE5tUq50U.html (💍성경적 참 사랑 열애 결혼의 본질) ru-vid.com/group/PLLO0Wh8xzBHNMz82mnRLL8juPjJr7eqH1 ⚠Be ready (성경에서 예언 된 마지막때! 코로나,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fNdVMg4LujY.html (전직 사탄 숭배자 존라미레즈의 간증)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hBRX94-_O64.html 안녕하세요 창조주 하나님의 아름답고 멋진 피조물이신 하나님의 작품님♥ 예수님(성경말씀📖)믿고 하나님의 영(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원한 생명(천국) 얻으세요 하나님의 피조물인 모든 영혼은 우리가 믿든 안믿든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 땅에 태어났듯이 죽음 후에는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각자의 행위록📜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예수님께서 먼저 사랑하시어 인류의 죄값을 대신 치루어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시고 우리의 죄를 해결하시어 천국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써 우리의 모든 죄를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통해 깨닫고 회개하여 지옥심판을 피하시고, 죄와 온갖 저주에서 자유함을 누리시기를, 주님(말씀)과 동행(순종)하며 심령천국 에덴동산이 회복되고, 죄로인해 더 이상 하나님과 원수가 아닌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회개)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평케 되어, 영원한생명 천국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성경말씀(요한계시록) 예언 대로 이제 곧 예수님께서 전세계를 심판하시며 다시 오십니다! 곧 다가올 전세계적 대환란과 심판앞에 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종교가 아니라 살아계신 분이십니다! 우리를 죽음에서 건지실 오직 우리 영혼의 피난처이신 예수님사랑으로 축복합니다!!! Jesus loves,waits, n bless you♥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믿음으로 주님을 찾으십시오 꼭 반드시 만나주십니다. 📖성경 통독 순서 Tip 1. (신약) 요한복음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 2. (신약) 로마서~요한계시록 3. (구약) 창세기~말라기 4. (구약) 시편/잠언 , 전도서/아가서 *4번 매일 틈틈히 읽기
홀트와 다른 입양기관들이 부모 몰래 해외로 빼돌린 아이들이 얼마나 많을지 생각하면 너무 마음 아프고 끔찍하네요.. 유리님이 그 어린 나이에 겪었을 고통과 상처들.. 정말 상상도 못하겠어요. 잃어버린 그 세월을 누가 다 보상해줄까요... ㅠㅠ 아무쪼록 힘내시고 응원보냅니다 ❤
홀트만 비난할게 아니라, 관리감독 못한, 정부, 지자체는 뭔가요? 홀트에도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직원들도 많아요. 1가지를 보고 전부를 놓치는 겁니다. 전쟁이후 홀트가 해외 입양시킨 사례가 10만건(뇌피셜임) 되지 않을까요? 그중에 얼마가 이런식으로 된겁니다. 나머지는요? 잘 입양시킨 사례가 얼마나 많은데요. 그건 왜 놓치나요? 비난만 하지마시고, 직접 입양해 보세요. 사회가 밝아질 겁니다. 국내 입양이 안되게 왜 특례법 만들었나요?
1남2녀를 둔 저희 부모님에게 어느날 스웨덴 입양간딸이 부모를 찾고 있다고 이상한 소리를 하더군요. 당연히 그런일없다고 했는데 유전자검사로 99.9% 일치해서 6개월간 편지와 사진을 주고받으며 만날날만 기다렸습니다. 부정했던 저희는 걸어들어오는 동생을 보고 울수밖에 없었습니다. 형제들과 너무 닮은 얼굴때문에.. 1988년 광안리 살다가 짠내가 너무 싫어서 동래구라는 (부산) 이사올때 엄마는 임신상태였데요. 8개월때 뒤틀리게 배가 아픈상태에 노파가 애받아주는 시설을 급하게 찾아가서 애를 낳았는데 노파는 아들인데 아깝다. 죽었다.라고 하더래요. 팔삭둥이인데다 울음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검은 비닐에 고이 넣어 통에 담기에 그런줄알았고 집으로 온거져. 저랑 12살 넘게 차이나는 막둥이 임신 사실을 몰랐어요. 제가 국민학교 3학년이었을때네요. 엄마가 저녁에 열은 많이 나는데 춥다고 덜덜 떨어서 이불을 3.4겹 덮어드린 기억은 있어요. 그렇게 동생은 조금 키워진 상태로 스웨덴으로 입양갔어요. 입양 서류엔 부모님 주민번호만 사실이고 나머지 입양사유나 지장까지 다 거짓이었습니다. 사실 저흰 살아있는지도 모르는 식구였으니 그립거나 미안함도 없었어요. 입양간 동생은 평생 우을증과 자살까지도 시도하며 살았다더군요. 공소시효 지났어요. 신고 안됩니다. 할수있는건 얼마전에 동생이 알아봐준 (진실과 화해 위원회)에 서류를 냈으니 인터뷰에 응해달라는겁니다. 국가와 국가간에 입양인을 사고!팔고! 했던 건이 어마어마하게 접수되고 있더군요. 저희경우는 동생을 도둑질 당한겁니다. 입양1위국가라는 오명보다 아이를 도둑질해 판 기간이 있다는거 알려드립니다. 상세한 내용은 더 길어져서 못 적겠어요. 동생의 양부모는 좋은 사람 만나서 사랑받으면서 컸어요. 손 떨려서 더 적지를 못하겠네요. 동생이 어떻게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츄파츕스-k4z 저도 애들 키우다보니 이해가더라구요. 8삭둥이 아기가 죽었다는데 가슴 아파서 그걸 들여다볼 용기가 없었고, 남자아인데 아깝다 라고 했답니다. 제일 이상한건 울음소리가 나지 않고 검은 비닐에 넣고 양동이에 넣었다는거. 확실이 사망한걸로 알고 돌아섰겠지요. 그 아이가 여자였고 1살이 다 되어가도록 한국에서 키워졌다가 스웨덴 입양갔다네요. 당신같으면 아이 확인 했겠냐는 질문을 여러명에게 해봤을때 그 상황에선 슬퍼서 나같아도 그러겠다는 대답이 더 많았어요. 물론 동생도 똑같이 의문을 가졌답니다. 충분한 설명을 했지만 이해 못할수도 있어요. 딸 아들 상관없이 저희집은 광안리에 큰 카페랑 식당을 운영했을정도로 유복했습니다. 토요일까지 학교 다니고 하교 하자마자 봉고차타고 1박2일로 항상 놀러다녔구요. 애기들 좋아하는 부모님이라 고아 입양까지 생각하셨던 분들이라 거짓말은 아니예요. 정말 시설 도움요청해서 신고등이것저것 필사적으로 알아보셨어요. 지금은 스웨덴측 홀트에 인터뷰 요청해서 기다리는중이고요. 관심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한국어 뿐만이 아니라 프랑스어 영어 등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막기능을 이용하게 하고 전세계에 알려져 그 입양기관 관련자들 모두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투명한 입양기관이 세워져야겠죠.. 너무 안타깝고. 너무 가슴 아픈데 . 멀리서 제 에너지를 보냅니다. 힘나서 싸워 이길 수 있도록
예전에 프랑스에서 입양기관과 양모를 찾아가서 진상을 밝히려는 유리씨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는데, 여전히 이 문제는 현재진행형이네요. 입양을 비즈니스 삼아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뒤바꿔버린 입양기관들과 정부의 행태에 분노를 느낌과 동시에 입양인들이 겪어야만 했을 혼돈의 시간들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유리씨 힘내세요!
@@김지안-n8k 저는 짖지 않아요. 그리고 나쁘지 않다고 한적도 없는데, 다만 홀트가 잘한것도 있고, 잘못한것도 있다는 겁니다. 홀트에서 잘한 사례들 알고 계세요? 모르시죠? 잘된 입양사례가 얼마나 많은데요. 그것도 알려주고, 또 이런 유리씨 같은 잘못된 사례도 알려줘야 객관적으로 볼수 있어요. 1가지 사례가 엉망이라고 해서 홀트가 사기꾼이라고 하면 나머지 99%도 엉망인가요? 그런 논리에는 동의 할수 없어요.
@@대박대박-t7o 비난하지 말고 입양 하라고 짖어 잖아요 ㅋㅋ 난 내 자식도 잘 못 키우기에 입양은 꿈도 안 꿉니다. 이래저래 끼워 맞춰 그럴듯 하게 묘사 하시는데 모르겠고 극단적인 예로 평소에 너무너무 착하고 봉사도 많이 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을 반 죽여 놨다면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의 실수 일까요? 아니죠 범죄죠그쵸?
@@대박대박-t7o 아따 말 길다. 그냥 잘못한건 잘못 했다고 사과가 먼저지 변명과 이유가 아닙니다. 님글 길어서 읽기 싫어서 안 읽어요. .선한 집단에도 악은 존재 합니다 너님도 알고 나도 알아요. 그렇지만 한 대야에 담긴 물에 한방울의 오염물이 떨어지면 전체가 오염되었다고 합니다. 그냥 그거예요.
@@대박대박-t7o 난 너가 입양해 란 문구를 읽고 님이 정상적 수치를 넘어선 사람이라고 생각 했음 그래서 짖는다는 표현으로 대응. 오염 ..음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자기 그릇대로 살기를 원하지요. 홀트같은 단체를 나는 못해도 응원은 하지 않았을 까요? 그 동안 천사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로 부터 신뢰를 얻은만큼 한 사람의 인생을 무참히도 깨트리는 초석을 만든 홀트에대해 실망도 크죠. 말꼬리 잡고 늘어질일 아닙니다. 그냥 잘못한 겁니다 그 동안 많은 박수도 받았 잖아요. 질타도 달게 받아야죠.
저도 외국에서 살지만 부모가 한국어를 사용함에도 10대초반에 온 아이들 한국어 거의 잊어버리는경우 많아요. 잊지 않으려고 얼마나 노력하셨을까요? 얼마나 힘드셨을지...감히 상상도 못하겠어요...꼭 사과받으세요!!! 어떤것도 지난날에 대한 보상을 대신할수 없겠지만 꼭 사과받으시고 보상 받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유리야 라고 불러주고 따뜻하게 대해주신 분이 너무 감사하네요.. 그런 따뜻함 한조각들이 모여 지금의 단단하고 올바른 유리님을 지탱할 힘이 되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우리도 우리 곁의 한명 한명 이웃과 아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그런 한조각을 전해주는 사람들이길 소망합니다..
오랜동안 홀트를 후원한 제가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국내입양에도 정인이 사태를 보며 도대체 무엇을 하는 기관인가 분노합니다. 타국에서 말로표현 못할 힘든시간을 보내시고, 그 어려움을 이렇게 정의를 위해 싸우시는 김유리님 존경합니다. 뵐수 있다면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잊지않는것이 가장 큰 도움일테지요. 더 큰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힘든시절 동생분이 김유리님같은 누나가 있어 얼마나 다행이었을까요. 모쪼록 앞날에 행복한 일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제가 40대인데... 이 영상을 보니 문뜩 어릴 때 제 친척이 겪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그 당시 친척동생은 나이가 4~5살 정도로 서울에서 살았었는데 동네에 놀러 나갔다 잃어버려서 집안 식구들이 모두 아이를 찾아나섰고 일주일만에 부산이었나 아랫 지방에 고아원에 있는 걸 찾다고 합니다. 그런데, 찾았을 당시 해당 고아원에서 친척동생을 입양시키려고 절차를 진행하던 중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네요... 그때 친척들도 이해가 안가고 이상하다고 생각했던건, 서울에서 잃어버린 아이가 어떻게 일주일만에 그 아랫지방 고아원까지 가있던건지, 그리고 사촌동생이 말이 늦게 트여서 좀 어버버 거리긴 했어도 부모님 이름을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의 의사소통이 충분했는데도 불구하고 부모가 없는 아이로 분류되고 기록되어 입양절차가 진행중이었는지... 그 당시에는 아이를 찾아서 다행이라는 안도감에 더 이상 깊게 파해지지않았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그렇게 한국 아이들 납치해서 고아원과 짜고 해외로 팔아버린 경우가 수도없이 많아요 다 한국 권력층과 짜고 벌인 거에요 왜냐하면 서양 권력층은 소야성애자가 많아요 특히 유x자본 세력은 그 종족 전통임 그래서 한국 권력층 하수인들 시켜서 아이들 납치해서 고아원으로 보내서 서류 조작해서 그 부모를 찾지 못하게 한 후에. 고아가 입양된 것처럼 꾸민거죠 한국 권력층과 언론 모두 서양 유x자본 하수인 조직이에요 여야 구분은 무의미함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네요... 저도 프랑스어를 전공하면서 프랑스에 한국인 입양이 꽤 있는걸 보면서 막연히 좋게만 봤었는데 이런 이면이 있었다니 너무 충격입니다... 버티시느라 너무 고생하셨고 앞으로는 행복하고 안정적인 날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말씀하시는거보니 굉장히 똑똑하시고 강단이 있으신데 꼭 끝까지 싸워서 밝혀주세요...
와 진짜 소름이다…… 이렇게 상처받은 아이들과 가족이 몇백명 몇천명은 되겠다….. 옛날에 넝쿨당보면서 아이를 잃어버린 가족이 얼마나 평생 상처속에 사는지 보고 가슴아팠었는데…. 유리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멋진 성인으로 자라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거의 납치 되다시피 입양당한 어린 남매를 보호해 주지도 못한 무책임한 국가에 대해 여전히 자랑스러워하고 그리운 마음을 가져 주셨다니 너무 감사하고 제 가슴이 뭉클합니다. 당시 양국의 입양기관과 정부의 인권유린에 가까운 비리를 밝히고 그들로 인해 고통을 받았던 다른 입양인들의 한을 풀기위해 홀로 외로운 투쟁을 시작한 용기에 박수를 보내요. 꼭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홀트 아동복지에선요 .한국 미국 🇺🇸 부모님들 에게서 태어난 혼혈의 아기들 입니다 .1960년후부터 .혼혈의 아기들 .미국의 군인들 미국들어가고 한국여인들 홀로 임신돼어 태어난 혼혈아이들에게 .지금 동사무소에서 복지 처럼.8만원 10 만원씩 한 가정마다 주었어요 .나도 남동생 돈 💰 받으러 송탄에 갔는데. 이것은 정부가 . 홀트 아동복지회를 만들어 .돈을 주게했지요 1970년대 예기입니다
40년전 옆집 아주머니가 홀트에서 데려온 아기를 업고다니던 생각이 납니다 그분 이야기로는 외국 가정으로 입양이 정해지기전까지 잠깐 보는거라고 했고 6개월이나 일년 정도 키우며 정들었기 때문에 보낼때 우는 것을 많이 보았어요 그때만 해도 이런 음모가 있다는 것은 꿈에도 몰랐어요 그 많은 아가들이 외국 입양가서 외롭게 평생살았을 생각 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아기들 태어나지 않아 걱정하는 나라에서 입양보내는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홀트가 그런 일을 하는곳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진실이라면 꼭 진상규명이 있어야겠습니다. 외국으로 입양가는 아기들 동네에서 보았기 때문에... 돌도 되기 전에 가는 어린아기들의 울음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 Traduction de la description en Français ] 프랑스사람들도 이 이야기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프랑스어로 번역을 해봤어요. Yooree Kim, née en Corée, a été envoyée enfant à l’étranger (en France) pour être adoptée sans l’accord de ses parents biologiques. Dès le premier jour, elle a été maltraitée par la famille qui l’a adoptée. Ne pouvant pas supporter tout cela, elle leur a demandé de la renvoyer en Corée, mais ils lui ont répondu: « Tu sais combien d’argent j’ai payé pour t’amener ici ? Tu devrais m'embrasser les pieds pendant toute ta vie pour me remercier, et ça ne serait même pas assez… ». Pendant les 64 dernières années, 160 000 enfants nés en Corée ont été adoptés dans d’autres pays. Une grande partie d’entre eux ont vu leurs documents de registres familiaux se faire falsifier pour les faire passer pour des « orphelins », alors que leurs parents biologiques étaient toujours vivants. Cette vidéo raconte l’histoire de Yooree.
홀트 홈피에 왜 사업안내에 불법입양 인신매매사업은 누락돼 있는 거지? 법원 “‘불법 해외입양’ 홀트가 1억 원 배상하라”…국가 책임은 불인정 대한민국 정부는 변함이 없습니다. 권력을 가지고 사리사욕을 챙기려는 도둑놈들의 모임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고 그 결과를 책임지는 책임자가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는 권리는 있고 그 권리에 대한 책임은 항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