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e a sad girl 슬퍼하는 아이야 But don't be sad girl 슬퍼하지 말렴 You deserve the world 넌 행복하게 살 자격이 있어 You might not see it 넌 모를 수 있겠지만 But your scars are healing 너의 상처가 아물고 있어 The best it yet to come 아직 최고의 순간이 오지 않았을 뿐이야 Don't you know you're beautiful 너가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데 And it's not your fault 너의 잘못이 아니야 You're feeling this way 네가 느끼는 감정들도 God I wish you could see yourself 네가 얼마나 멋진지 너도 알았으면 좋겠어 The way you talk and the way dance 너의 사랑스러운 말투부터 춤까지 I can tell, everybody wants to be your friend 모든 사람들도 너와 친해지고 싶어하잖아 You changed the way that I see myself 넌 날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줬지 It's not that bad to be different 남들과 다르다는 건 나쁜 게 아니야 It's not fair, if only you could do that for yourself 스스로 해낼 수 있다면, 그건 불공평한 일이지 But It's hurting me to know 하지만 나도 그걸 알기에 마음이 아파 You're a sad girl 슬퍼하는 아이야 But don't be sad girl 슬퍼하지 말렴 You deserve the world 넌 행복하게 살 자격이 있어 You might not see it 넌 모를 수 있겠지만 But your scars are healing 너의 상처가 아물고 있어 The best it yet to come 아직 최고의 순간이 오지 않았을 뿐이야 Don't you know you're beautiful 너가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데 And it's not your fault 너의 잘못이 아니야 You're feeling this way 네가 느끼는 감정들도 We were kids in a simple world 우리는 그저 단순한 세상에 사는 아이들였어 Worn out shoes and a dirty shirt 낡은 신발과 더러운 셔츠 With no plans, maybe we should be more like that 계획도 없이, 어쩌면 우린 계속 그렇게 살아야 할지도 몰라 Cause we got lost in a bitter dream 우린 쓰라린 꿈 속에서 길을 잃었으니까 Tired of trying to be everything 이젠 무언가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도 지쳤잖아 But I got you, and I'm always gonna know that you got me 그래도 잊지 않을게, 네 곁엔 내가 있고 내 곁엔 네가 있다는 걸 Still it's hurting me to know 나도 너의 상처를 알기에 마음이 아파 You're a sad girl 슬퍼하는 아이야 But don't be sad girl 슬퍼하지 말렴 You deserve the world 넌 행복하게 살 자격이 있어 You might not see it 넌 모를 수 있겠지만 But your scars are healing 너의 상처가 아물고 있어 The best it yet to come 아직 최고의 순간이 오지 않았을 뿐이야 Don't you know you're beautiful 너가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데 And it's not your fault 너의 잘못이 아니야 You're feeling this way 네가 느끼는 감정들도 Don't you know you're beautiful 너가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데 And it's not your fault 너의 잘못이 아니야 You're feeling this way 네가 느끼는 감정들도
대학만 합격하면 끝일 줄 알았는데 막상 대학을 들어가니 맞지 않는 전공에 더 힘들더라고요, 취업이 보장이 되어 있고 얼마나 좋냐라 주변에서는 흔히들 말하지만 당장 지금이 너무 지쳐서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쓰라린 꿈 속에서 길을 잃었다는 가사가 그래서 더 공감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존재 자체로 긍휼히 여겨지며 자란 자들은 역경속에서 극복하는 기간과 탄성이 타인의 눈에는 미비해보일지라도 본인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면 성공으로의 도움닫기로는 충분한 발판이 될 것이라봅니다. 우리가 어떤 정보들에서 "앎"을 얻는다는건 내가 원했던 정보였기에 별다른 감정의 기복없이 한 정보의 터득으로 남겨지기도합니다. 그런데 "앎"을 얻었을때 무언가 휙 나를 뚫고 가면서 그 어떤 감정보다 젤 우선적으로 느껴지는 감정이 "어, 아픈데?" 그럼 그건 단순한 터득이 아닌 깨달음일것입니다. 나이 50을 미리미리 준비하는 저로썬 무엇을 하든지간에 아프면서 와닿았던것, 그걸 내 스스로 느껴야지만 깨달음이였습니다. 그걸 남이 안겨주려애쓴다? 그건 사적인 감정이 1도 안들어갈리가 없더군요. 그 사적인 감정이 긍정적인 호감과 관련된 감정이라면 그 끝은 2☆들이 아니시길 바랍니다ㅋ 부정적인 느낌이 드는 사적인 감정이라면 굳이 생각도않던 정보를 길길히 못 갈켜줘서 안달난 자들에게 아픔을 느끼지마시고 그들을 "안쓰럽다.."여기며 그 안쓰러움에 울음이 나와도 각자 신앙으로 기도해주거나 맘속으로라도 정말 잘되기를 응원함을 미리 젊을때부터 연습하셨음 좋겠습니다. 그 응원하는 마음들이 억지마음이라ㅋ 아파서 싫다한다면 것도 깨달음인지라 본인의 성장에 적잖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ㅋ 힘은 크고 밝게 비출때 얻게 되는것도 많고 더 강력해진다 는걸 배우는 것도 나쁘지않을것입니다. 그런데 그 빛이 너무 강하게 비춰지는 곳이 있고 그 기간이 길어지면 타들어간 개체수가 상대적으로 많아질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타들어감은 뭉치고뭉쳐져 또다른 어둠을 형성할수도 있습니다. 작은 별이지만 오랫동안 더불어서 반짝일수있는 방법을 배운다면 그것도 여러분의 행복에 도움이 되지않을까싶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지도하는 멘토들을 곁에 두시길 바랍니다. 적막한 어둠을 밝혀주고 그리고, 어느 하늘에서든 다른 별들과 선을 이룬 자리로 비춰지다 내 빛을 다하고 떨어지면서 어떤 멘티들에겐 소원이나 행운비스무리로 남겨진다면 그것도 행복한 삶, 잘 살고 간거 아닐까싶습니다. 귀한 노래 즐감했습니다. 생각나는 지인들이 있어 좀 끄적여보았습니다. 우리가 깨달음을 되새김질하며 사는 내 모습에서 기특함이 느껴졌다면 이젠 누군가의 아이가 아닌 나의 아이입니다. 충분히 실패하고 떨어지고 힘들어 집에서 김밥처럼 뒹굴대며 말아대도 별을 노래하는 아이, 나의 나된 아이는 잃지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