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자기 직계가족 외에는 다 남이고 믿을 놈 하나 없음ㅋㅋ 진짜 살아보니까 아무리 친해도 믿을 놈 하나 없음. 좀만 잘나가면 아닌 척하지만 시기하고, 질투하고, 그리고 고꾸라지길 바라는게 보여서 그 다음부터는 진짜 '남은 남이다 '이 생각으로 대함. 이러니까 마음 편함. 남한테 정줄 시간에 자기 부모, 형제, 배우자, 자식한테 잘 하셈.
역시 사람은 고통스러운 시간을 겪으면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이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어떤 삶을 원하는지,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 아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것 같네요. 그래야 멘탈과 마음이 더 강해져 평온하고 충만한 인생을 살 수 있으니까요. 아이유,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가수인데, 이런 아픈 과거가 있었고 그것을 잘 이겨냈다니, 그래서 더욱 좋아해지고 존경스럽기까지 하네요.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 계속 지켜보면서 응원할게요!
아이유도 대단하지만 가수로써 이름이 있으니 그런거고 아이유와 비슷한 삶을 사는 사람은 일반사람들중에서도 많을거란 생각하니 더 마음이 아프고 깨닫는 부분도 많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인생은 한치 앞도 모르지만 내가 느끼고 보고 마음속에 언제나 잠재되어 살아가는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영상을 제작하는 유튜버님도 좋은날들 많이 보내길 바래요
제 경험담을 좀 풀자면 저는 10대 중반때부터 나 스스로와 관련된 탐구를 스스로 많이 해왔습니다. 20대 초반부터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뭘 잘하고, 무엇을 싫어하고, 무엇을 못하는지 등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들을 탐구하며 살았었구요. 하지만 그 문제에 대한 답은 도전이랑 경험에 있더라구요. 그 당시 이런 저런 추측과 이론들은 내세웠지만 저도 정작 20대 중반이 되어서야 그 동안의 경험들을 토대로 종합적으로 돌이켜보며 "아 내가 이런 사람이었구나" 라는 그 틀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엔 만연한 추측이었다면 그때는 확신이었죠. 이전의 아이유님처럼 일이나, 본인이 현재 빠져있는 그 한가지에만 몰두하는 것도 그런 경험이 될 수 있겠지만. 다른 성공하신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 처럼 나를 위해서 다양한 시도, 도전, 경험들이 바탕이 되는 쪽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실패를 두려워했던 제 과거가 가장 후회되었고, 내가 실패 때문에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더라면 더 일찍 알 수 있었을 결론들이었고, 지금까지도 제가 가지고 있는 도전에 대한 두려움마저 그때 내가 회피해오던 안좋은 버릇들이 원인이기 때문이죠 다른 분들 또한 당연히 지금의 저도 도전이 두려운데 그 시도조차 어렵다는걸 잘 알지만 본인 스스로를 믿고 아이유님처럼 잘 이겨내시고! 행복한 미래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픈과거가 있었기에 성공하고 싶어서 미치도록 일해서 성공은 했지만 여전히 돈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그 외로움 슬픔 공허함... 그걸 이겨내고있는 아이유... 어쩐지 항상 이상하게 슬퍼보이고 외로워보이더라고요 이제는 너무 남들에게 신경쓰지말고 돈도 충분히 벌었으니 스타도 안해도되고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그냥... 스타라는건 잔인한 자리잖아요.. 사랑도 받지만 평가받고 욕먹을까봐 두렵고 바쁘고 ... 대중만 신경쓰다가 자신을 잃어버리고 몸과마음도 신경쓰지못한채로 곪았던거 같네요... 저도 일하다보면 이게 내가 하고싶은건가 그냥 돈벌려고 억지로하는거아닌가 평생 이러면 행복할까 많이 고민하는데 다른사람도 마찬가지겠지요... 부디 이제라도 편하게 쉬면서 사시기바래요. 약간 그 아역배우들이 어릴때부터 돈만벌다가 번아웃와서 정신적으로 힘들어져 힘들게 살았다는 스토리들이 떠오르네요... 16살어린나이부터 가수했으면... 그 잔혹한 연예인 세계에 너무 어릴때부터 우여곡절 산전수전을 겪으며 오래있던거같기도하네요... 잘해내서 다행이지만 못해내도 이젠 괜찮아요 남들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이 중요한거니까
가장 위험한 사람은 가장 가까운 사람이다. 정답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가까운 곳에 있다. 사고는 가까운 곳에서 일어나지 먼곳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주위를 항상 경계해야한다는 말인데 정답은 없다. 어차피 정해진 길을 가는 것일뿐 아무런 의미가 없다. 성공과 실패는 가상의 선일뿐 실체는 없다. 누가 성공하고 누가 실패하였다는 말은 어느 분야에서나 할 수 있는 말이지 전체적으로는 극히 일부분의 섹터일뿐이기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한 편으로 이런 삶을 겪은 MZ세대가 대부분일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런 삶을 살아온 우리가 준비 되지 않았을 때 아이를 갖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아서,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아서 아이를 안 낳는 것 같아요. 이 영상 보기 전에 출산률 0.78% 뉴스 보고 와서 생각을 담아봅니다. 김종국님, 아이유님처럼 대성을 한 사람보다 그렇지 못한 사람이 훨씬 많으니까요ㅜㅜ
전 올해 5년차가 되는 유애나입니다. 중2 때 ‘아이유’라는 분에게 처음 입덕하게 되었고, ‘아이유’라는 사람을 알아가면서 저에게 마음속으로 정신적 지주가 되었어요..그때 저는 대인 관계, 인간 관계등 사람이나 친구와 관련된 모든 관계들이 파탄나고, 또래 아이들과 눈이 마주치거나, 거의 대인기피증까지 겪을만큼 사람들을 무서워했어요…근데 아이유님을 통해 제 삶의 많은 부분들이 나아졌고, 이제 아이유님이 제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당.,,저의 인생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아이유님이 제가 항상 많은 힘을 얻고 가는 유튜버의 영상에서 나와서 정말 재미있고 기쁘고 행복했습니당😊다음편도 기대할께요!!🎉
ㅠㅠ 분량이 많아져 내성적인 사람이 다른사람과 어색하지 않고 쉽게 친해지는 법이나 남들 앞에서 당당해지는 법처럼 대인관계에 대한 내용을 못 보게되어 아쉽네요 ㅠㅠ 그래도 인생에 대해 고민하게 해주고 명언들도 많이 알려주셔서 매번 감사해요! :) 23년도도 파이팅해봐용!!
어려워 본 사람이구나!! ㅠ 멋있다 아이유 지은님!! ^^ 사기 당한 1억 이겨도 안주려고 변호사 까지 세뇌시키고 경찰, 판사님 까지 갖고 노는 사기꾼들과 가까운 지인 가족이 별 반 차이 없더라구요!! 가족이 풍비박산이… ㅠ 인간 누구나 크고 작고 시련을 다 겪는다면 어린 나이에 겪고 나이 먹어가며 편안한게 좋겠어요!! 아이유 멋지고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ㅠ
어린시절 아버지가 갑자기 죽고 가문의 존속을 위해 수년간 볼모생활을 겪으며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온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비슷한 점이 많네요. 남의 눈칫밥을 먹으며 갖은 고생을 해왔지만 그 덕분에 사람보는 눈과 통찰력이 길러져 큰 성공을 거둔 이에야스와 가수 아이유를 보며 제 자신도 다시한번 돌아봐야겠습니다
보면서 많은걸 느꼈습니다. 현재 30대 초반이며 5년 동안 쉬는날, 주말 할거 없이 일에 미쳐서 살았습니다. 그러다 최근 돌아보니 인생에서 남은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취미도 특기도 없이 그렇게 일에만 매달려 살아왔더라구요. 최근에는 그러다보니 슬럼프에 빠지며 우울증 등으로 정신과 상담 및 심리치료까지 하게 되었구요 제가 뭘 좋아하는지 어떤 상태인지 생각하며 살아야했는데, 일만하며 방치하던 결과 이렇게 되어버렸더라구요 최근 그래서 대안없이 무작정 사직서를 낸 상태입니다 그러던중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흘러흘러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느끼는게 많네요 저도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제 자신을 사랑하고 저를 위해 살아야 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나도 힘든일 있어봐서 느낀건데..결국 그 힘든일도 내 마음가짐에 따라 변하다는걸 알게됐고, 나한테 힘들게 하는 사람한테도 할말 못하는 나였는데 지금은 나에게 잘 대해주는 사람들에게만 친하게 지내고 나를 깎아내려는 사람들한테는 상대방 입장보다 나를 지키려 하는! 할 말을 못했던게 결국은 타인의 시선을 신경써서 그럣던건데 나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에겐 타인의 입장에 대해 생각안해도 된다는걸 뒤늦게 알게됨! 그리고 나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나 자신이였던거!! 그래서 아이유 말에 너무 너무 공감되는 게 많아서 좋다!
오늘 제가 너무 우울증이 심해저 버린 상태인데 마침 영상이 올라왔네요 그래도 어린 아이유는 성공 했지만 그만큼 이 악물고 노력했겠지만 한참 울다가 이 영상을 보면서 "나는 이 나이 되도록 뭘했지?" 싶은게 마응이 더 아프네요 우울증이 났는다는건 힘든 일인가 봐요? 저도 속을 털어 놓지 못하고 불면증이 심하고 날 미워하고 같네요 이걸 극복해야 하는데... --;; 벨리곰 인형을 끌어안고 한참 울고 있네요
이 세상에서 가장 내 편이 되어야 할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인 것 같아요. 나를 가장 사랑해줘야 할 사람도 바로 나 자신이고요. 여러번 좌절돼도 괜찮을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훨씬 많을 거니까요. 거기서 오는 절망과 우울이 성공의 과정일 수도 있을 거예요. 아이유도 그 과정을 겪고 더 성숙해진 거잖아요. 힘든 세상에서 무너지지 않고 살아내는 것만도 대단한 것 같아요. 제게 위로가 되어 준 노래인데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내가 나에게 ) 내가 네 편이 되어줄게 괜찮다 말해 줄게 다 잘 될 거라고 넌 빛날 거라고 넌 나에게 소중하다고 모두 끝난 것 같은 날에 내 목소리를 기억해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넌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박상미 라디오에서 듣다 울컥, 위로가 됐던 노래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탈케어를 구독하고 영상을 즐겨보는 구독자입니다! 매번 좋은영상올려주셔서 도움도 많이되고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영상썸네일에 대해서 조금 아쉬워서 댓글을 남기게되었는데요, 썸네일을 곁에 있는 가까운 사람을 더 믿으면 안되는 이유라고나타내어서 마치 그런것에 관한 내용이라 생각하고 영상을 틀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내용에서는 아이유가 성공하고 바쁘게 지내던 시기 사람들은 아이유가 행복할거라 생각했지만 본인이 말하기를 가장 불안정하고 힘들었던 시기라고 말하며, 일중독에 빠져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고 돌보지 못하여 그랬던 것 같다며 일에 몰두하는 시간과 자신을 돌아보고 대화하는 시간의 밸런스를 중요하게 여겨야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렇게 썸네일과 내용이 다른 것은 유튜브세계에서 매우 흔한 일이기도 하고 하나의 전략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멘탈케어님의 컨텐츠들은 진정성이 있다고 생각해왔는데 먼가 썸네일의 어그로성이 느껴지다보니 다소 아쉬움과 약간의 실망이 느껴져서 지극히 제 주관적인 생각을 담아 댓글을 남겨봅니다.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라일락님 진심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본 영상은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해당 썸네일(가까운 사람인 친척에게 사기를 당한 사연)은 이번 영상 각각 내용에 대한 썸네일을 몇차례 수정 한 뒤 가장 반응이 괜찮은 썸네일로 고정해둔 상황입니다 ㅠㅠ! 물론 이번 영상의 더 큰 주제인 인생 깨달음에 대한 내용은 제목으로 지어둔 상황입니다. 내용에 전혀 없는 부분을 썸네일로 만든 건 아니지만, 일부 내용에 해당되는 부분을 썸네일을 만들었으니 충분히 어그로성이라고 느껴질만 하다고 생각하며, 깊은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ㅠㅠ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상 주제랑 다른데요 제가 나름 믿고 의지하던 상사가 있는데 이런 행동을 하네요 가스라이팅 세뇌같은데 이런상사와 일하는게 저한테 도움이 될까요? 1.내가 하는 불편함이나 불만은 그냥 내가 예민하고,생각이 많다 식으로 넘어간다 친해지면 누나동생 하자 소주먹고풀자 식으로 이야기한다 2. 자기 아들 까지 걸고 자기를 믿고 따라오면 잘될거라고 약속한다 본인이 약속 했던 채용조건이 입사후 안지켜져도 회사 정책이라고 이해해라 식으로 넘겨버림 3. 내가 무슨 실수를 하니까 사실 확인도 안하고 못 믿겠다고 돌변해서 퍼붓고 삼자대면 하자고 함부로 말한다 4. 마치 자기는 깨끗하고 트집 안잡히려 하는게 보인다 나쁜 사람으로 안보이려고 하듯이 톡으로 이야기하지 말고 만나서 이야기해 식으로 또는 " oo씨 팀 톡방에서 나가줄래? " 식으로 굳이 본인이 내보내도 되는데 ... 5. 나를 필요하다고 리쿠르팅 할때는 언제인데 내가 실수를 했다고 당신 없어도 우리 상관없다 우리는 인원 많이 필요한 조직 아니다 식으로 이야기 한다 알아서 나가라는 뜻인가? 5. 어떤 때는 나의 답글에는 답장도 없다 이야기도 하기싫다는건지 .. 자기눈에 이상하다는 뜻인가? 6.말을 비꼬는? 우습게 느끼듯이 한다 편하게 생각해서 그럴수 있는데 "아니 뭐 연락도 없다가 이제와서 다시 한대 " 중요한 이야기도 진지하지 않은 느낌? 같아요
사람의 본성이 그런 것 같습니다 ㅠㅠ 이해하는 마음도 있고 이기적인 마음도 함께 공존하죠 누구나, 다만 정도의 차이가 있고, 이걸 마음속으만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그걸 드러내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분은 조금 정도의 차이가 과하고 또 잘 드러내는 분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주관을 잘 표현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멘탈케어 그렇군요 .. 저의 주관을 표현하는건 문제 아닌데 이런분은 자기 주관을 내려놓지 않을확률이 높으니 다툼이 생길수도 있겠죠? 그리고 겪어보니 자기 말이 정답이다 라는 생각이 강한것 같아요 내 생각과 다르면 굳이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 그리고 제가 이해 하려고 봤을때는 옆에 있는 사람을 떠나도록 만드는것 같기도해요 그분 스스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