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이 하는 짓을 보면 이솝우화의 신포도가 떠올라요. 살다 보면 내 손 안의 보물을 모르고 지내다 잃어버리고 난 후 '아 그게 보물이었구나'하고 깨닫는 허다합니다. 그러게 중국에 있을 때 잘해 주지 말로만 대국이라면서 어찌 그리 하는 짓들은 소인배들인지. 탕웨이를 항상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자꾸 한국인이 중국인 미워한다고 이야기하는데 그건 일부 몰지각한 중국빠들을 한국사람들이 경우없이 행동하는걸 싫어하는거고 탕웨이라는 여배우는 내가 한국인이 아니더라더 존경하고 멋지다고 생각하는 최고의 여배우이다. 항상 행복하게 더 많은 모습 보여주었음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주윤발 형님도 사랑합니다❤ 어릴적 제 영웅이셨기에 지금도 너무 멋지게 마이웨이하시는 모습에 한국영화에서도 볼수있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국제부부 중 아이가 3명인 부부가 2년 갱신 비자가 3년 되서 깜박하고 있다가 이테리 고향 가는 사이 비자 만료가 되면 다시 3개월짜리 된다고 해서 부랴부랴 하는걸 보았는데 너무 형평성 없는듯하다. 아이가 3명이면 영주권 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아이가 2명만 되어도 영주권 주는게 당연히 줘야한다.
제가 일하는 사업장에 68년생인, 저와 동갑인 비엣남 여성(손녀까지 본 분, 큰 딸 장남&늦둥이 막내 등 1녀 2남 있음)이 며칠 전에 64년생 용띠 남편과 이혼을 했습니다. 그 나이에 국적 편취의 목적도 아니고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제 역할을 못했다고 합니다. 삼국지본연의에 나오는 제갈량만이 점령한 남만인, 오늘날의 인도차이나 반도인들입니다. 비엣남 민족은 대륙인과 프랑스인, 아메리카 이주민들도 물리친 민족입죠. 초기 한류로 한국인과 결혼하신 분인데 안스럽기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