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기도 하루 100단 도전해 보세요~.. 가능합니다..저는 직장인인데 새벽시간 출퇴근시 점심때 오후시간날때 밤시간에 100단 채웁니다.. 충분히 100단 할 수 있구요..혹자는 많이 한다고 좋은게 아니라고 하는데요.. 제 경험상 많이 하면 무조건 좋아요..받는 은총의 양이 다릅니다..분심이 생겨도 분심도 봉헌하시면 됩니다. 몇년째 해오고 있습니다. 9일기도로,,9일 기도 책을 통째로 외웠습니다..그리고 얼마전에는 성당미사전에 묵주기도하다가 성모님 목소리도 들었어요..정말 아름답고,청아한 목소리..ㅜㅜ 100단이 아니라 몇단씩이라도 묵주기도 해보세요~ 많이 할수록 악한영이 얼씬조차 못합니다.^^ 모든분들에게 성모님의 사랑이 그대로 전해지기를 바라며....
저도 10년 넘게 주기적인 가위를 눌려왔는데 묵주기도를 시작한 이후부터는 가위에 눌리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신심이 약해져서 2주동안 묵주기도를 못 드린 적이 있는데 그때 다시 가위에 눌리는 것을 보고 다시 묵주기도를 시작했습니다. 마틸다님과 성도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기도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저희 아이가 우울증에 걸려 요며칠 다시 죽고싶단 생각이 너무 강합니다 부모인 저희도 지치고 기도를 쉬고 있는데 다시 해야겠네요 부활을 맞이하여 좋아지고 있었는데 요즘 다시 안좋아지고 있거든요 ㅜㅜ 학교만 가도 감사한데 아이는 성적이 완전 바닥으로 떨어지니 힘든가봐요 공부를 하고싶어도 할 힘이 없는 아이에게... 죽고싶을만큼 힘든 것들을 이겨낼 수 있는 은총을 바랍니다
묵주기도 5단씩 바치기도 힘겨워 했었는데 묵주기도만 하면 졸고 분심들고해서 어려웠 거든요 그런데 열심히 기도 하려고 노력 하다 보니 10~15단씩 바치게 되었고 더나아가 한달에 600단을 하게 되었읍니다 이에 힘을 받아서 최근에는 한달에 800~1000을 기도 하면서 성모님의 확실한 손길을 체험 하였으며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고통과 희생을 동반한 묵주기도를 봉헌하고져 고통의신비를 손을 들고 희생으로 기도하게 되었다 이모두가 성모님께서 이끌어 주셔서 가능 했으며 성모성심과 일치 하고 예수성심과 하나 되어 하느님아버지께 영광 찬미 흠승을 드리기 위해 묵주기도를 봉헌 한다 성모어머니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저를 온전히 어머니께 맡기 나이다 생활의기도로써 하느님아버지께 봉헌된 삶을 살기를 원하 나이다 아멘
묵주기도의 대해서는 저또한 아~주 사연이 엄청 많아서 글로는 다 옮길수가 없지만 마틸다 자매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한사람이 하는것 보다 여러명이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였고 한사람의 묵주기도 도 들어주시지만 세사람이 모여 묵주기도 바칠때 청원기도 끝나기전에 원하는 일이 이루워지는 여러가지 현상이 일이 일어 났습니다 마틸다자매님 언제나 영혼을 구하는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
묵주기도 구성이 예수님의 탄생과 수난과 죽음 부활의 영광이 모두 담긴 기도임. 성모송 자체가 가브리엘 대천사가 우리에게 기도문으로 성서중 가장 중요한 복음서에 기록된 내용임. 루가복음. 개신교는 누가라고 표현.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 기뻐하소서. 복음서엔 은총이 가득하신 이여 기뻐하여라. 라고 기록. 이말은 은총 즉 성령하느님을 의미. 성령께서 함께 하시는 분.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이 말은 성부이신 하느님께서도 마리아 에게 함께 하신다는거임. 그리고 성모님의 몸으로 잉태신 성자 예수. 즉 가브리엘 대천사가 우리에게 알려준것은 성부성자성령이 함께 계시는 가장 귀한 존재. 삼위일체의 거룩한 진리가 성모님에게서 이뤄졌음을 이걸 알려 주신거고 같은 복음서인 루가 복음서여 엘리사벳을 방문하셨을때 엘리사벳이 성령을 가득 받아 . 모든 여인중에 가장 복되시며 주님의 어머니 께서 나를 찾아 주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라고 복음서에 기록 되있음. 즉 성령께서 분명히. 주님의 어머니 라고 표현 하였음. 일부 개신교에서 주장하듯 그냥 공로만 있는 여인이 아님. 그리고 우상숭배화라 공격 당하실 분도 아니고. 개신교들도 다보는 성서에 분명 예수께서 본인의 때가 오지 않았음에도 혼인잔치의 혼주측의 고민을 들어 주시고 대신 전달하여서 예수께서 안되는 일임에도 즉 때가 오지 않았음에도 되게 만드신 어머니이신분임. 부모께 효를 강조하신 하느님과 예수께서 처녀의 몸으로 가장 순명하는 자세로 하느님의 뜻을 이룬 성모님을 어찌 외면하겠습니까?
부모님이 눈물로 바친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성 아우구스티노의 어머니도 아들의 회개를 위해 끊임없이 눈물로 기도를 드리셨지요. 혹시 이 이야기를 모르시면 한 번 알아보세요. 위로가 되실 것입니다. 아드님이 하루빨리 하느님께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 당신께 의탁합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제가 그랬어요. 저희 어머니가 저를 위해 눈물로 기도 하셨죠. 10년 넘게 방황하고 향락과 세상에 찌들어 살았죠. 각종 유흥과 냉담. 하지만 어느 순간 눈물의 회개 순간이 찾아왔어요. 그래서 지금은 묵주9일기도도 하고 매일 성서읽기도 하고 주일 미사는 물론이고 평일 저녁 미사있음 되도록 참석하려 하고 있어요.
@@Fiat_Voluntas_Tua 그런데 프란치스코 교황님도 기도라는건 바라는걸 들어달라고 도와달라고 하느님을 시끄럽고 귀찮게 조르는것과 같다고. 계속 기도드리면 하느님께서 도와주실거라고. 문을 두드리면 언젠가 열릴것이라 하셨는데 문을 두드리는 자는 누구던지 시끄럽고 귀찮게한다고 하셨거든요. 1년가까이 제가 정성을 들여 믿고 기도드렸으면 하느님께서도 도와주셔야지... 바뀌는건 없고 더 힘들어지기만 하니까 드는 생각이에요..... 역시 무신론자들 말대로 하느님같은건 없었던거 아닐까요..... 하아.....
하느님은 계십니다. 교황님 말씀은 희망을 잃지 말고 간구하라는 것이지요. 하느님은 오래 살아야 120년 사는 현세보다 영원한 삶을 어디에서 사는지에 더 관심이 많으십니다. 바라시는 기도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느님께서는 영혼 구원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십니다.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하시기 바랍니다. 하느님의 현존은 성체 앞에서 가장 강합니다. 성체조배를 통해 하느님께 여쭤보시기 바랍니다. 겸손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청하시면 응답하실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사셔도 되고, 성당 근처에 있는 성물방(성물을 파는 곳)에서 사시면 됩니다. 혹시 서울에서 사시면, 명동 성당 안에 있는 성물방을 들러 보시라고 추천 드립니다. 인터넷에는 가짜 묵주도 있기 때문에, 처음이시라면 성당 안에서 구입하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묵주 구입하신 후에, 신부님께 축복을 받으시면 더 좋습니다. 도구이긴 하지만, 축복의 효력이 있습니다. 세례 받으실 때 대부(남자의 경우) 또는 대모(여자의 경우)를 정하게 되는데, 보통 대부/대모께서 선물을 주십니다. 성당에 다니면 묵주를 선물로 받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주위에 신자가 있으시면 도움을 청해보시고, 없더라도 성당에 가셔서 문의하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비자 교리를 받으시면 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물어보세요. 다만 댓글 아래 댓글은 알림이 오지 않으니까 첫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