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견 시험 최종평가에서 카메라에 한 눈 팔려버린 댕댕이... 👀 | KBS 다큐3일 210531 방송 

젓갈 짜서 먹으면 표정이 으브브브 하지않나

안내견들에겐 같이 외출해서 안내하는게 산책이라고 하는걸 본거 같음 물론 엄청난 희생을 하고 좋은일을 하는건 맞지만 우리생각보다 그렇게 불행한 삶은 아니라고 함

저도요. 지하철에서 방해될까바 말도 절대 안걸고 슬쩍 곁눈질로 몇번 훔쳐서 봄 ㅎㅎ

목줄도 안하고 다니네

당황한듯 푸들 불쌍

딱봐도 옷이잖아;;

ㅋㅋ ㅋㅋㅋ

안내견은 안내하는걸 놀이라 생각하고 수명도 일반 반려견보다 길어요 그리고 평생을 케어 받으면서 살아요 은퇴해도 훈련받은 안내견 원하는 사람이 많아서 노후도 일반 반려견보다 훨씬 좋지요

영상과 상관없는 댓글이지만 오죽 괴로우시면 글을 쓰셨을까 싶어 HR담당자로서 답 드립니다. 우선 시간이 지난 만큼 해결이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전 직장의 동료 한 사람이 하는 말로 취업의 당락이 결정되지 않습니다. 누구나 어떤 사람과는 갈등이 있을 수 있고 오히려 집착하여 여기저기 퍼트리는 사람이 비정상이라고 인식할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취업준비하시면 되실 것 입니다. :) 지금은 이 문제로부터 편안하시기를 바라며 글 남깁니다.

@Nayoung Kwon 두루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응원합니다 ^^ ⬆

근데 걷다보면 별상황이 다 나오니까요.ㅠㅠ 누가는 반려견 귀염둥이 체질인가봐요:) 어떤 결과든 이쁘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어휴 ;;

@@user-jt1jw6rk4u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