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no reason to be kicked out of the supermarket. Story of Guide dogs Jumi and Joohye. 

신고들어온 곳은 과태료 물리고 불시에 공무원이 안내견 들이고 가서 또 거부하면 현장에서 즉결심판해야죠 금융치료좀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냥 수입에 20퍼정도 과태료 빼야함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나.. 뭐든 법으로만 뚝딱 하는건 좋지않은거 같아요!! 캠패인이나 홍보를 더 꾸준히 지속적으로 하는게 좋을거같네요!

이게 맞지 안내견은 시각장애인의 몸과 하나라고 생각하는게 제일 중요하다 생각함 안내견이 이쁘다고 만지는것 노골적인 관심을 주는것 자체가 매우 큰 실례임

그렇지 이게 맞지

강아지를 함부러 만지지 마라... 견주한테 물어보고 만져라....손을 강아지 머리위로 올리지 마라... 꼿꼿히 서서 강아지를 내려다 보지마라 ...강아지와 눈높이를 마춰라 기본 펫티켓이다... 이런거 안지키고 물려서 피해자코스프레 하지마라 역겹다

그런 인식이 있긴 한데 , 안내견들은 주인이랑 하루 24시간을 붙어있을 수 있어서 행복도가 많이 높다고 하거라구요 ~

@@DRsolochu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근데 오히려 너무 좋아서 저분에겐 불편한듯 스위치가 아니라 터치라 익숙해지시는데 꽤나 오래 걸리셨을듯

여기서 재산평가가 왜나오죠?

열심히 일했겠지 ㅎㅎ

장애인이라고해서 빈민이어야만 합니까?

정신적인 부분에서도 도움이 되지만 신체적인 장애에 대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위험성이 덜합니다. 일단 시각장애인 분들은 지팡이와 점자블록에 의지해서 가야 하는데 점자 블록이 엉망인 곳이 많기도 하고 장애물이나 오토바이나 자전거 등에 대해서 대비 할 수가 없습니다. 안내견은 돌발 상황에서 장애인을 보호해주는 역할도 하며 장애인보조견 협회에서 보조견의 의료나 먹이등을 지원해주기 때문에 기본적인 사료주기와 털빗질, 배변 치우기 정도가 추가되는 노동이라 할 수 있어서 방치하는 장애인이 아니라면 키우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방치나 학대가 일어나는 경우 주기적으로 방문하고 관리하는 장애견 협회에서 분리하고 다시는 배정해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뭔 미친소리냐

거부하는 마트는 한 사람을 존중안하는데 그 마트는 왜 존중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긴 사고방식이네

이건또 뭐지....... 뇌 빼고 사냐.......

ㅋㅋㅋㅋㅋ병신

너도 눈 안보여봐라 마트존중은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