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dj8vh9xw9d 엄마도 게임 할 수 있죠. 너무 게임만 하고 아이와 대화를 게임시간에 절반에 절반만 투자해도 아이가 외롭다느끼진 않겠죠. 그리고 게임을 하건 잠을 자건....아이가 배고프다고 하면 바로 해 줘야 하는게 엄마의 사랑 아닌가요? 아이도 그런엄마의 모습을 보고 내가 소중하고 사랑받고 있구나라고 느낀답니다. 밖에서 무슨일이 있으면 다른 누가뭐라해도 엄마라면...당연히 아이편이 되어줘야죠. 저는 일부러 또 그러면 엄마한테 얘기해라 당장가서 엄마가 혼내줄게...라고 한적도 있습니다. 저학년때 얘기지만 저 시기만 잘 넘기면 아이는 밖에서도 자존감 높은 아이로 앞가림 잘 합니다, 그게 엄마의 자세입니다.
엄마가 ㅁㅊㄴ ㄹㅇ 아빠는 무관심이고 아니 애가 죽고싶다는데 베란데에 던져버린다는게 잘한짓인듯 당당하게 말하넼ㅋㅋ 소름ㅋㅋㅋ 딸이 엄마랑 대화한다니까 엄마 표정봐라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계속 변명하고 그리고 박마마님 이 말할때 계속 끼어들고 그리고 아직 초등학생인데 엄마품에 있고 싶을 나이인데 귀찮다고 하면 어쩌라는거?? 진짜 죽고싶은 맘 이해간다. 진짜 부모면 부모답게 사세요!
아니 엄마라는 사람 ㄹㅇ 책임감이 없나보네 자녀를 낳아서 키우는게 힘들어서 애들 스트레스 줄거면 애초에 임신을 하지 말던가 애기들이 중고등학생도 아니고 초등학생인데 조금이라도 더 사랑으로 키워주는게 올바른 부모아닌가 그리고 부모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고 한것도 아니면서 책임을 져야지..
딱봐도 그냥 고개 살짝 숙이고 위에 쳐다보는건데? 안그래도 내 고등학생때 친구가 중학생때 학교에서 저리 올려봤다가 선생님이 째려본다고 교무실로 부르고 고등학생때는 나랑 갓 친해지고 밥먹을때 저리봐서 내가 따로 불러서 나에게 화난거 있냐고 물어봤었다;;; 애가 울면서 언니보고 사랑한다고 한거 진심이고 그런데도 저 표정 하나로 추천누르고 눈빛 하나가지고 들먹거리는 사람들이 이상하다.
안녕하세요 저 이 프로그램 나온 지윤이 언니 동생 입니다!프로그램 나오고 나거 부몸님하도 저하고 지윤이 언니하고 이사를 와서 잘 살고 있습니다 엄마가 이제 이사오고 나서 게임도 안합니다!그리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그리고 지윤이 언니도 행복하게 살고 있고 이제 저희 지윤이 언니 중학생 올라가서 사춘기가 더 많이 올거 같아요.그리고 감사합니다!
20:20 엄마 내려와서 안아줘요 할때 한숨 쉬는것 같은데 제가 잘못 본거죠?? 그쵸??? 그리구 어머니. 레이드가 어쩌구 저쩌고 하면서 변명 하지 마세요. 어떻게 주위 아주머니가 조언을 주는걸 본인 편할 것 같은것만 골라서 합니까. 그거 말고도 다른 말도 했을거에요. 그리고 반대로 생각해보면 본인한테 그얘기 하면 좋나요?? 저도 부모님한테 그 얘기 듣구 충격받았는데, 더 마음의 벽만 생기던데..생각이 있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