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치고 안전하게 타기 위해 꼭 알아야할 바이크 타이어의 기본 지식 온도편 / 돈 아끼는 오토바이 타이어 기본 사용법 / 잘 타기 위한 모터사이클 타이어 기본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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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터로 입문해서 조현님꺼 보면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따봉입니다!!

잘 보고 갑나다. 역시 타이어는 중요하군요.

한겨울에 밖에서 장시간 세워뒀다 출발하자마자 저속코너에서 슬립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오늘도 알찬 내용 감사합니다! 그리고 05:41 쯤 봉인이 봉민으로 잘못 기재되었네요 ㅎㅎ

좋은영상 항상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닷~

아..그렇구나. 또하나 알았습니다^^

배워갑니다.

강의 잘봤습니다~ 낮에 포근한 겨울이라고 해도 신호 기다리고 그늘로 달리고 하면 한참 달려도 타이어가 따뜻해지지 않아요ㅠㅠ 그럴때는 압력을 10프로 정도 빼서 그립력을 조금이라도 더 확보 해야겠네요

보통 와인딩 탈때 많이 쓰는 슈퍼코르사sp,로쏘코르사의 경우 작동 온도가 궁금해서 인터넷으로 찾아봐도 온도에 대한건 안나오고 가격만 나오니 알수가 없고 대부분의 장착센터에서도 잘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않음 .. 제조사나 판매자가 타이어스펙도 잘 알려줫으면 하는데 대부분 판매에만 열을 올림ㅎㅎㅎ

리터급 알차를 데일리바이크로 사용하면서 출퇴근 하는 사람인데..요즘같은 영하권의 날씨에서는 뒷바퀴가 약간의 스로틀 반응에도 민감하게 털리더군요..가볍게 눈요기로 넘겨봤던 타이어 온도편 이제와서야 다시금 보면서 역시나 격어봐야 안다라는걸 느낍니다~겨울에는 번아웃을 배워봐야 하나..-0-

잘봤습니다. 슬릭이라고해서 그냥 그립이 좋은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지금까지 바이크 헛탄것 같네요;;;

저도 나름 하이그립계열들을 쓰고 다녔죠.. 근데 그립이 생각보다 안나오더라구요.. 주행이 잘못된건지 답답했었는데 이번에 그냥 저가형도 같을까 싶어서 로쏘 스포츠를 넣었습니다. 앞뒤다해서 24만원이더라구요. 와인딩해보니... 오히려 그립이라던가 코너안정감이 더 좋더라구요. 하이그립은 역시 서킷용이라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오히려 싸이드도 다 쓸수 있어서 타이어가 아깝다는 생각이 덜 드네요 ㅎ ㅎ 공도에선 공도로용 타이어를 쓰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타고 다니는 바이커입니다 ㅎ

서킷가는사람들이 워마가 필요한이유.... 그래서 나는 투어용 타이어를 매우 사랑함~~~~ 영하여도 어지간히 달려줌 ㅎㅎㅎㅎ

타이어 온도를 확인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아무리 장거리를 다녀도 TPMS에 나오는 온도는 대부분 2~30도 초중반이더라구요. 말씀하신 60이상온도가 안올라오던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에 대회하신거 봤어요 유튭으로 클래스 업 후 첫 경기셔서 성적이 아쉽지만 다음엔 더 좋은 결과 기대할게요!

👍

6:16 그게바로 접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는 지금 캄보디아에 거주중인데 생에 첫 오토바이를 가졌습니다. 야마하 트리커250 더운나라는 밖에 세워두기만해도 타이어가 뜨거워지는데 그러면 굳이 타이어 예열을 하지않아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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