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g는 대중적인 쪽에서 가장 성공이 컸다면 저스트뮤직은 힙합 흐름을 선도하는 듯한 느낌이었음 스윙스는 뭐 컨트롤만해도 끝난거고, 기리보이도 꾸준하게 사랑노래랑 힙합 접목시킨걸 오래하고있고 노창은 파급효과만 봐도 말할게 없고 빌스택스도 디톡스에서 ㅈㄴ 세련되었고 블랙넛이랑 지미페이지는 드릴 파급시키고 씨잼은 이모 힙합 파급시키고 한요한은 락 힙합 본체여서 애쉬나 재하 이런애들 시초격이고 진짜 컴필의 파급효과가 지렸지만 각각 아티스트마다 파급효과도 개지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