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더요 알 까는 상태 보실려고 손넣으셨잖아요. 손넣는순간 습도가 있는것을 느꼈을거에요. 밖의 공기를 맞으면 수분 증발로 인하여 껍질이 살갓에 붙어 말라버려 못나오는 경우도 많아요. 참고로 저는 관상닭조류를 20 여년 사육 했던 경험자 입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아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저희 닭이 알을 품고 병아리가 태어났어요.. 먹이는 어떻게해야하나요 ? 어미가 자꾸 품고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어미가 알아서 밥을 먹일까요 ?? 노른자를 갈아서 줄려니… 다른 닭들이와서 다 먹어버려서 ㅠㅠ 닭장은 한개입니다 장닭 1 암탉3 입니다 ㅜㅜ 얘네도 병아리를 데려와서 키운 아이들이라 .. 그냥 뒀더니 신경도안썼던사이 알을 낳고 품고있어서 당황해서 그냥 다 품게 뒀거든요 .. 알은 12개이고 그중 한마리가 지금 태어나서 11개 남았구요.. 암탉이 지금 알 11개 + 병아리 1마리를 같이 품고있어요.. 분리를 해주자니 지금 닭장을 분리할 그게안되서.. 먹이를 어떻게해줘야할지 걱정이에요 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