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0년전에 2층에 베란다(베란다 넓었음)에서 손수 철재앵글로 크게 토끼장을 만들어 한 6 .7개월 암수 한마리씩 키워봤는데 닭은 냄새가 그렇게 심한지는 모르겠네요 토끼는 배추 양배추 당근 과일 엄청 먹성이 좋아서 엄청 먹어요 그러고 냄새도 아주 심하고 새끼도 어마어마하게. 낳아요 한번에 13. 14마리 정도 낳는데 토끼 젖이10개였나 아마 그랬을꺼예요 아마 닭도 토끼도 새끼 무지하게 낳을겁니다 그 새끼 14마리중 6마리 이래저래 죽고 새끼키우는것도 장소 만들어야 합니다 같은 우리에. 있으면 수컷이 다 이리저리 밟아죽이고 암컷만 육아보고 수컷은 거의 신경않씀 제가 봤을땐 단단히 마음 먹고 키우시길 새끼 낳고 새끼가 늘어나면 3배 4배씩늘어나요 그거이가 감당이않되 다 농장같은데 갖다줬어요 냄새도 아주 심함 먹성이 장난아님니다 겨울에 토끼사료 양배추나 배추사러 한 두포기도 하루 이틀이면 없음 하여튼 그 토끼사료 양배추사러 근처 가락시장 에서 몇 박스씩 주서서 해봤는데 애들 크는것 보고 보람도 느끼다가 나중엔 절망 포기상태에. 도달 ㅋ ㅋ
나도 지금 청계알 12 개 있는데.. 15 개 되면 품게 할려고 합니다.. 근데 우리 청계는 순하더라고요.. 원래 사람 곁에 잘 안오는데.. 내가 청계를 옭길때... 품고 옮겨서 .. 그러나 그 뒤로는 날 잘 따르더라고요... ㅎ 좋은 일 만 있기를요.. ㅎ 파각이라고 사람이 때어주기도 하더구만요.. ㅎ
Me gustó éste video nunca se a vía visto que una gallina se convierta en niñera de cachorros de 🐕 perros es un bonito es bonitl bonito la mamá de los cachorros solamente los alimenta gracias por éste video Olga Tachi Os 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