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이 알 품고 있는 건, 언제 봐든, 감동적이다..... 닭은 대표적으로 저평가 받고있다..... 알에서 병아리가 나오기까지, 어미닭이 얼마나 정성스럽게 품고있는지...... 감탄이 나온다...... 닭은 키워본 사람은 안다......닭이 얼마나 모성애가 강한지를.......
옴 마 야 ~ 엄마 닭 20 일 동안 고생 많았다 결국 완전한 승리 했구나 ! 얼마나 힘 들었으면 ㆍㆍㆍ 털 상태가 많이 안 좋다 ~ 더디어 누구도 뭐라고 할 수 없는 어미 닭으로 거듭났구나 ! 축하한다 ~ 엄마가 되는 길은 정말 험난한 과정 이었단다 참 잘했어요 ~ 어미 닭 ! 아기 병아리들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콕콕콕 ~ 괜찮어 ~ 맨날 보는데 뭘 찍어 ? 콕콕콕 ~ 괜잖어 ~ 으 으 ~ 힘겹게 깨 나오던 병아리 한마리만 ㆍㆍㆍ 안타깝습니다 완전한 어미가 되는 험난한 시간을 거친 어미 닭 ! 이제 부화는 제게 맡겨 달랍니다 어미닭이 ~ 아기 병아리들 잘 키워라 ~ 선생님 ~ 감사합니다
저도어릴때 집에서 어미닭이 병아리 부화해서 키우는걸 봤는데 정말 모성애가 장난아닙니다 한번은 마당에 있었는데 매가와서 어미닭을 물고갔어요 어머니가 대나무를 들고 쫓아가서 닭은 구했는데 밥통이 찢어졌어요 아버지가 급하게 꼬매긴 했는데 결국은 죽었어요 근데 죽는순간 까지도 새끼들을 품고 있었어요 닭은 묻어주고 병아리만 키웠던 기억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