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 윤태영 시드배정은 사실 공정한 거죠. 오카는 로드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실력파 인기파이터이고. 윤태영은 5연승에다 한상권선수를 길로틴으로 보냈죠. 그리고, 한상권선수는 작년 연말대회에서 신윤서선수를 잡았구요. 아쉬운 마음도 크겠지만 이번 컨텐츠로 인해 더 많은 팬들이 생겼을 거라 확신합니다!!!!
들러리 느낌 드는건 당연한거같아요... 종목들도 그렇고 멤버구성도 그렇고 주인공이 이미 정해져있는거같았던 느낌... 방송 그림을 위해선 어느정도 필요하긴하죠... 그럼에도 이런 기회에 이름을 알리는 것도 좋은거같아요 이와는 별개로 이런 컨셉 컨텐츠가 선수들도 알게 해주고 스토리 만들어주고 경기를 보고싶게 만들어서 이전 방식보다 더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진짜 솔직히 박시원 선수 윤태영 오카 시드권 획득 하니깐 입 튀어 나와서 쫀 모습 보였습니다 윤태영 선수가 황인수 잡아야 하는데 황씨는 도망 다니니깐 어쩔수 없고 윤태영 선수는 황인수를 이기는게 목표가 아니라 챔피언 되는것이 목표이다 보니 어쩔수 없는 선택 이었다 생각 합니다 젊으니깐 감량 충분히 성공 할수 있겠지만 무리한 감량으로 인해 경기력이 저하 되는 변수만 아니라면 다 잡아 촉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량 끝나고 쫌만 먹고 회복해도 진짜 장난 아닌 리치와 피지컬 라이트급 선수들 감당 불감당 지지 칠것 같습니다 ❤😂
박상민은 뭔데 자꾸 선수들 손지껌하냐? 가수가? 아무리 동생뻘이지만 나름 한국 격투바닥에서 오랫동안 입지가 있는 사람들이고 한자리씩 하는 사람들인데 권아솔 선수 뺨을 때리지 않나 박형근 선수 뺨을 때리질 않나...가볍게 스파링 한번 뛰어주지 선수들이...진짜 보기 짜증나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