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더 재미있는 게임 이야기, 뀨놀입니다. 게임 시장 분석, 게임 개발 과정, 게임 속 숨은 이야기를 주로 다룹니다. [도네이션] 투네이션: toon.at/donate... [주요 캐스트] 고라) 전 콘솔, 모바일, 온라인 게임 로컬라이즈&퍼블리싱 전 엔트리브 개발 전략, 제작 관리 모아이) 소프트맥스 원년 멤버 팡야PSP 디렉터&프로듀서 전 엔트리브 최고전략책임자 구디&추리) 전 게임기획 외
관련 기사를 읽어봤는데 문체부에서 확률형 아이템을 다룰거냐 공정위에서 다룰거냐 싸우다가 그냥 같이 하자 식으로 된것 같더군요 저번 영상에서 이중규제 우려와 (전자상거래법 게임산업진흥법) 아니면 공정위가 손 떼면 전자상거래법으로 못 때리니까 가능한 처벌 수위가 낮아지는게 아니냐는 우려를 하셨는데 기사에서는 협력하는거니까 이중규제는 아니라고 주장하고 일단은 전자상거래법으로도 처벌은 할 수 있다(실제로 했냐는 또 다른 문제) 식으로 얘기했습니다. 게임위에서 주장하는 바 처럼 공정위와 협력한다고 하는데도 "잘못했지? 앞으로 그러지 마라" 식으로 일처리가 되는건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게임위에서 담당하면 게임이란 문화컨텐츠의 재미 문제니까 저런식으로 갈거다 그런데 공정위는 그렇지 않을 거다 라는 예측이 있지 않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