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in yellow는 하스터의 이명 겸 하스터를 소환하는 의식이자 연극이면서 연극의 등장인물인 노란 옷의 왕, The King in Yellow를 변형시킨거. 앰브로스 피어스의 소설 "목동 하이타" 세계관의 목양신인 하스터를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가 오마주해 만든 세계관 내 고대의 존재들 중 하나인 그레이트 올드 원의 멤버. 주인공 베이비시터는 노란 옷의 아기에게 말 그대로 장난감마냥 휘둘리는거임. 이놈이 속한 그레이트 올드 원은 말 그대로 전지전능한 존재이고 몇몇을 빼면 하나같이 이름을 부르는 것 조차도 위험한 존재들임. +마지막에 나오는 가면에 노란 옷이 "아마" 하스터
원빈이 모음 30:28 주인공 등장 31:05 살아난 로봇 31:59 인사 로봇 32:01 허그 로봇 32:30 하트 로봇 33:32 다리생긴 로봇 33:35 사라진 로봇 33:51 다시등장! 35:00 착한 로봇 35:27 트름갈기기(?) 37:12 꽃에 물주는 로봇 37:12 드디어 생긴 이름 37:58 추운 원빈이 38:19 불쌍한 원빈이 41:08 원빈아 처리해 41:44 우좜마 컴온 43:11 불쌍한 원빈이22 43:16 흑화 원빈 45:00 응 힌트 아니쥬 49:32 빠른 원빈이 50:04 힘든 원빈이 50:15 원빈이의 문단속 50:51 날아간 원빈 51:05 원빈아ㅠㅠ😢 저는 언제나 원빈이를 응원하겠습니다ㅠㅠ
우좜마와 아기라니, 설정부터 공포스럽지만 썸네일의 저 깜찍한 표정에 매료되어 공포 게임이라는 사실을 까마득히 잊어버렸네요~ 과연 누가 누가 더 고약하고 해로운 말썽꾸러기일지 궁금해서 못 참았어요 ˙ ͜ʟ˙ㅎ 악마라기에는 사악하게 귀엽고 신비로운 오만 가지 기술을 시전하는 해스터랑 놀아 주면서 매일매일 즐겁게 살아 보고 싶...(단, 본모습으로 변신 금지, 원빈이 괴롭히지 않기) 그런데 우주하마 님, 도대체 무슨 짓을 하신 거죠?? 큰일이다, 이제 닥터 아캄한테 엄청 혼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