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로 보는 BANG! 뱅! 룰설명ㅣ애니메이션으로 보는 보드게임 룰설명 ep.1ㅣ톤즈 테이블온너드 

맞습니다! 영상의 녹음 상으로는 '맥주를 마실 수 없다'라고 녹음을 해 오해가 있을 수 있겠네요! 1대 1 상황에서 맥주는 사용하지 못해서 무조건 버려야 하는 카드가 아니라, 사용을 해도 아무런 효과가 없는 카드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 맥주와 관련된 질문 댓글에는 사용을 해도 효과가 없다는 말씀으로 답변을 드렸었는데, 정작 녹음본은 사용할 수 없다고 녹음을 했었네요! 🤦‍♂️ 짚어주셔서 감사해요~🕵️‍♂️

하지만 "그림자 계곡"의 "마지막 한잔"은 유효하죠.

하아 진짜 군대에서 존나 했는데

@@테이블온너드 사용을 해도 아무런 효과가없다는건 결국에 맥주를 못 마시는거나 다름 없는거 아닌가요....?!?! 어떤 차이인지 잘 이해가 안되어서요ㅠㅠ

@@user-sc8nm3ew8b 좋은 질문이십니다! 사용을 해도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의미를 다시 생각해본다면, 체력이 가득 차있는 상태에서도 어쨌든 '사용이 가능하다'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 말인 즉슨, 내 손에 맥주 카드가 있는 경우 비록 체력이 가득 차 있기 때문에 효과가 없더라도 맥주 카드를 사용함으로써 손 패를 비워 색다른 전략을 세울 수 있겠죠! '수지 라파예트'와 같은 캐릭터의 능력으로 전략을 세우는 경우나 혹은, 상대방에게 강탈을 당해 맥주 카드를 뺏길 위험을 스스로 제거하는 상황 등등 전략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맥주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

힘되는 댓글 저야 말로 감사합니다~ 🙇‍♂️

[보드게임 카페에서 톤즈 영상이 나오는 그날까지! 테이블 온 너드는 달리고 또- 달립ㄴ...] 아 여기가 아닌가? 한 땀 한 땀 제작자가 직접 그린 그림...👨‍🎨 좋아해주신다니 다행입니다 ㅠㅠ 다음에 업로드 될 -뱅! 인물편-에서도 유쾌하고 기똥찬 애니메이션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

❤

ㅎㅎ 응원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어서 코로나 시국이 후딱 마무리 되어 마음 놓고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길 저희 톤즈도 간절히 바라고 있답니다!! ㅠㅠㅠ 그때까지 힘을 내자구욥!!!

참 아이러니하게도 이 영상을 제작하는 제작자도 대체로 가장 먼저 죽는 것 같지...만? 🙄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 👍 이제는 정확하게 룰도 숙지하셨으니 함께 게임했던 형님들을 혼내주실 일만 남았네요!! 🤠 게임 룰 설명뿐만 아니라 톤즈가 선정한 여러 게임 꿀팁들이 [톤즈 보.소.남] 영상에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뱅!의 진정한 고수가 되실지도!!👏🏻👏🏻 응원이 되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그럼 꼭 다음 게임에선 끝까지 살아남으시길!

감사합니다! ❤🙇‍♂

이해가 쉽게 잘 됐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꾸벅!(_ _)♥ 다음 영상은 더 알차고 재밌는 내용으로 찾아뵐테니 앞으로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아닙니다! 맥주를 내 차례가 아닐 때 사용할 수 있는 경우는, 체력이 1 남은 상태에서 공격을 받아 게임 오버가 되기 직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감옥에 갇혀있는 상태이더라도 내 손패에 맥주가 있다면, 체력이 1이 남은 상태에서 공격을 받았을 때 맥주를 사용해 생존할 수 있죠 (다만, 다른 플레이어가 모두 아웃되고 1대 1 상황인 경우에는 맥주를 사용해도 회복할 수 없습니다.) 주점은 맥주와 달리, 반드시 내 차례 때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맥주와 주점 카드 모두 '결투' 상황에서 당연히 사용이 불가합니다!

영상에서 이야기했던 기관총이 사용 횟수에 제한이 없다는 말은, [뱅!] 카드와는 다르게, 내 손패에 기관총 카드가 여러 장 있을 경우 두 장 모두 한 턴에 낼 수 있다는 뜻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뱅!] 카드는 한 턴에 한 번 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것에 비교해서 말씀드린 것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기관총 카드 한 장으로 여러명에게 한 번만 1 체력만큼의 공격을 하는 것이 맞는 룰입니다 :) 정확한 룰로 플레이하고 계셨으니! 걱정마세요~ 👍👍

답변이 늦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장착한 카드라면, 바닥에 놓인 파란색 테두리의 카드 중 선택하여 버리면 되고, 패에 있는 카드를 버리고 싶다면, 카드 앞면을 모르는 상태로 랜덤으로 골라 상대방의 손에서 제거하면 됩니다! 😊

응원이 되는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추후 영상 제작이 조금 더 원활히 가능해졌을 때 제작할 영상 목록에 까롬도 담아두도록 하겠습니다~!! ❤

응원이 되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 🙇‍♂️앞으로도 이해가 쉽게 될 수 있게 더 노력하고 신경써서 다른 룰 설명 영상으로도 찾아뵙겠습니다~!

응원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ㅠㅠㅠ 앞으로도 꾸준히 양질의 퀄리티를 추구해서 업로드 할 수 있도록 할게요~!! ㅠㅠ

맞습니다! 조건이 된다면 카드를 한 턴에 여러장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 인디언 2장을 연달아 사용, 강탈 2장을 연달아 사용, 잡화점 두 장을 연달아 사용 등등 다만, 뱅!처럼 한 턴에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다라고 룰북에 명시되어 있는 카드는 특정 조건이 성립되지 않은 한, 여러 장을 한 턴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특정 조건이란, 볼캐닉 카드를 장착한 뒤에는 뱅!을 제한 횟수 상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경우를 뜻합니다!)

'놀랐습니다!' '유적이 우리 가족이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답변드립니다! 우선, 첫 번째 질문의 답은 '밑에 깔린 장착카드도 가져올 수 있다' 입니다. 상대방의 손 패에서 카드 한 장을 가져오려면, 상대방 손 패의 앞면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랜덤으로 한 장을 골라 가져오시면 되고 밑에 깔린 장착된 카드를 가져오는 것은 이미 앞면이 공개된 상태이니 선택하여 가져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감옥', '다이너마이트', '무기류', '조준경', '야생마', '술통' 등이 있겠죠! 물론 강탈 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강탈이 가능한 거리에 있는 상대방의 카드만을 가져올 수 있구요😉 (조준경을 장착한 상태라면 거리가 2인 상대방의 카드도 강탈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질문의 답은, 말씀해주신 내용이 맞습니다! 내 차례가 되었을 때 먼저 장착한 무기를 버리고 새로 장착할 무기를 착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무기 교체의 제한 횟수는 없기 때문에 한 차례에 여러 무기를 교체해도 상관이 없으나, 여러 무기를 동시에 장착할 수는 없습니다! (ex, 볼캐닉과 카빈을 동시에 사용할 수는 없음.)

효과음 편집만 쿨ㄹㄱ러ㄱ... 하루 꼬바..ㄱ🥕 효과음의 정성도 알아봐주는 당신. 잡화점으로 뽑은 맥주🍻를 선물로 드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

건강은 하지만... 현생살이(이직)로 인해... 시간적 정신적 건강이 온전치 못해 작업이 늦어지네요 흐어억 🤮 스플렌더 작업도 최종 단계에서 추가로 편집대를 잡을 시간이 없어 업로드가 늦어지고 있습니닷 ㅠㅠㅠㅠ 주말에 시간을 써서 엉금엉금이더라도 완성 해볼 계획입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동시에 죄송합니다 ㅠㅠㅠ

생명력 3이 남은 플레이어가 다이너마이트의 폭발로 사망하게 되면, 맥주 1개로 생존이 가능합니다! 생명력 2는 맥주 2개, 생명력 1이 남아있던 플레이어가 다이너마이트 폭발이 되면, 맥주 3개 이렇게가 필요합니다! :)

댓글을 분명 달았었는데...!! 오류 때문인지 답변이 적히지 않았었네요! 늦게나마 답변드립니다! 강탈이 가능한 거리에서 카드를 가져올 때 (일반 상황이라면 거리 1, 조준경을 착용했다면 거리 2까지 강탈 가능) 상대의 손패에서 카드를 가져올 경우, 카드의 앞면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랜덤으로 1장을 내 손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상대의 손패가 아니라, 상대의 게임판 위에 장착된 카드(파란 테두리 카드)를 강탈해올 수도 있는데요! 예를 들어, '감옥', '다이너마이트', '무기류', '술통', '야생마', '조준경'과 같은 카드를 내 손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단, 야생마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강탈 거리가 성립되어야 하겠죠! ^^

이번 달 업로드 예정인 '스플렌더'편 다음으로 뱅! 확장판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 업로드가 조금 늦어질 수는 있겠지만! 업로드가 되면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응원이 되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기대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톤즈님 건강에 문제없으신거죠 스플랜더 영상 제작후 뱅 확장판 영상 만드신다고,,하셨는데 3개월 지나서요 답글 남겨봅니다

💯👍

와우! 🙌 워낙 유명한 보드게임이고 꿀잼명작인만큼!! 구매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실 것 같습니다 :) 질문에 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1) 네! 맞습니다. 자기 차례를 끝낼 때에는 무조건 자신의 체력 이하만큼의 카드만 소지한 채로 끝내셔야 합니다! 역마차, 웰스파고 은행, 잡화점, 강탈 등의 카드로 자신의 손 패 양을 어마어마하게 불리더라도! 턴을 마칠 때는 무.조.건! 카드 수를 체력에 맞춰 끝내셔야 합니다~ 2) 주점은 1대 1 상황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공식 룰북에 1대 1 상황에서 ‘맥주’는 사용이 불가하다고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지만, 주점에 대한 언급은 없기에 사용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 3) 파란색 카드는 장착 카드로써 필수적으로 내려놓을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장착을 하고 싶은 타이밍에 내려놓으면 되는 개념이죠! 예를 들어, 내가 보안관이고 다이너마이트를 손패에 들고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처음에는 상황을 보기 위해 다이너마이트를 사용하지 않고 눈치를 봅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배신자와 부관이 아웃되었습니다. 이제 무법자 2명이 살아 남아있는 상태로 2대 1로 승부를 가려야 하겠죠? 이때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그동안 내 손에 숨겨두었던 다이너마이트 카드를 내려놓아 도박을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 파란색 장착 카드는 영상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같은 이름의 파란색 카드를 동시에 장착할 수는 없습니다. (조준경을 두 개 장착하여 거리 +2가 불가하다는 뜻) * 파란색 장착 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장착하기 위해서는) 내 캐릭터 판 장착 카드 슬롯에 카드를 내려놓음으로써 그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 감옥의 경우, 내 캐릭터 판의 장착 카드 슬롯에 내려놓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두고자 하는 인물에게 사용하는 것으로, 상대를 견제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이때 보안관은 가둘 수 없습니다.) 4) 결투에서 쓴 뱅 카드는 버려지는 개념입니다! 따라서, 내가 결투에서 패배하더라도 상대의 뱅! 카드를 일부러 소모시키는 데에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핵심 카드라고 할 수 있죠! 5) 이름이 다른 파란색 장착 카드는 여러 장 중복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야생마] + [술통] + [조준경] 이렇게 세 장의 장착카드를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이 [야생마] [야생마] 이렇게 같은 이름의 장착 카드를 중복하여 사용하는 것은 불가합니다. 6) 무기 장착 카드(총)는 한 장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내가 [레밍턴] 카드를 장착하고 있다가, 뱅!을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볼캐닉]으로 무기를 변경하고자 한다면, 장착된 레밍턴 카드는 버리고 볼캐닉을 새로 장착해야 하는 개념입니다! 7) 네! 맞습니다. 맨 오른쪽 슬롯이 3번 답변에서 말씀드린 [장착 카드 슬롯]입니다!이 슬롯에 무기뿐만 아니라, 야생마, 조준경, 술통, 감옥과 같은 카드도 올려두시면 됩니다~! 8) 뱅! 본판이라는 뜻은, 지금 elel님이 구매하신 기본판을 뜻합니다. 뱅! 보드게임엔 정말 다양한 확장판이 있기 때문에 (닷지 시티, 하이눈, 골드러시, 한줌의 카드 등등...) 이러한 확장판을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기본판이 미리 구비되어 있어야 함을 뜻한 것이라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 혹시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로 물어봐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테이블온너드 답변 감사해요:)

네! 맞습니다. 가능합니다. 1:1 상황만 아니라면, 한 번에 여러 장의 맥주 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하 그렇군요!

네! 맞습니다! 다이너마이트도 파란색 테두리의 카드이기 때문에 장착 카드의 개념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보통,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놓기 위해 게임 판 맨 위(플레이어의 앞)에 두는 것이 일반적이죠! 카드 펼치기 단계에서 스페이드 2~9 카드가 나오지 않아 왼쪽으로 다이너마이트 카드를 넘길 때(돌릴 때) 말씀해주신 것처럼 각자 자신의 차례 첫 시작에 '카드 펼치기'를 진행하여 다이어마이트 결과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

수지 포함 생명력 이하로 카드를 버리지 못하는 게 기본 규칙입니다~

보드게임 뱅! 에서 마음대로 카드를 버리는 건 절대 불가합니다! 저희 영상 인물편의 수지 라파에르 파트에서, 콕 집어 카드를 버리는 언급을 한 이유는! 수지 라파에르 인물 카드로 인해 많은 룰 오류가 발생하기 때문이었습니다!! (ex 마음대로 카드를 버리고, 손패를 비워 원하는 카드가 나올 때까지 무한 반복을 하는 행위) 보드게임 뱅! 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내 마음대로 버리는 행위는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 말인 즉슨, 현재 내 체력이 3이고 손 패에 5장의 카드가 있는 경우라면, 5장의 카드 중 내 마음대로 선택하여 '2장의 카드만'을 버릴 수 있다는 뜻이죠!

@@테이블온너드 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몰랐네요..

확장판도 꼬옥! 준비해보겠습니다! 😉

실제 굉장히 논란이 되는 부분의 질문입니다! 우선, 공식 설명서에나 개발사의 멘트에서나 명확히 이 부분에 대해 짚어준 게 없어서 많은 유저들이 헷갈리는 부분인데요. 우선 이 부분에 많은 플레이어들이 헷갈려하는 이유를 먼저 말씀드리자면, 공식 룰북에는 '강탈', '캣벌로우'와 같은 카드로 제거하면 없앨 수 있다.라는 확실한 카드를 언급하면서 설명하는 문맥으로 인해 플레이어가 죽고 그 사람의 판에 남아있는 다이너마이트의 여부는 이도 저도 아닌 설명으로 덜렁 남게 되어 버려서 라고 생각되는데요. 보드게임 판의 질문 성지라고 할 수 있는 보드게임 긱(BoardGameGeek) 사이트에서 이와 비슷한 질문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답변하고 설정한 (도의적? 암묵적?) 공식 룰은 "플레이어가 아웃되는 즉시, 그 사람의 앞에 놓인 카드들은 모두 버려져야 하는 것이 순서상 맞기 때문에 다이너마이트도 자연스럽게 사라진다."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 원문) "If the dynamite is in front of a player that gets killed then the dynamite gets discarded with the rest of their cards. It doesn't matter who played the dynamite, only who it is in front of." (물론, 이 상황에 '벌쳐 샘' 캐릭터가 살아 있다면, 플레이어가 다이너마이트가 아닌 경우로 아웃되었을 때 다이너마이트 카드를 벌쳐샘 플레이어의 손 패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이때 만약 다이너마이트가 터져서 아웃될 경우, 벌쳐 샘이 이미 터져서 버려진 다이너마이트를 가져올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실제 많은 플레이어들이 다이너마이트를 계속 돌려서 사용하기도 하고 그 편이 뭔가 더 쫄깃한..? 맛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저도 예외적으로 다이너마이트를 유지하는 쪽으로 플레이하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 😉 더 쫄깃한 게임을 원하시면 다이너마이트를 유지하면서 넘기시고! 보다 정확한 룰, 혹은 오래가는 게임을 원한다면 버리시면 어떨까..! 말씀드립니다~

맞습니다! 👍👍 무법자가 모두 제거된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말씀하신 경우 무법자가 승리한 게임이 됩니다!

다이너마이트가 본인의 차례에 터지지 않았다면 다이너마이트 카드만 다음 사람에게 넘기고 정상적으로 자신의 차례를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카드 2장을 뽑고 차례 진행)

(설명에 착오가 있어 수정 답변드립니다!) 결투 카드는 결투에 지목을 당한 사람부터 순서대로 뱅 카드를 내면서 마지막에 뱅을 내지 못한 사람이 체력 1을 잃는 매커니즘을 갖는 카드입니다. 질문 주신 내용에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A가 B에게 결투 카드를 내고 결투를 신청할 경우, 1. ,B가 먼저 뱅 카드를 냅니다. (반드시 결투에 지목된 사람부터 뱅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2. B가 뱅 카드를 내지 않을 경우 체력을 1 잃습니다 B가 뱅 카드를 낸 경우, A가 이어서 뱅 카드를 내야합니다. 이런 식으로 뱅 카드를 내지 못하는 사람이 체력 1을 잃는 개념이죠. 질문으로 돌아와서, '결투 카드는 지목당했는데 뱅이 없으면 결투가 무효처리되나요?' -> 결투 카드에 지목을 당하셨고 정빈님께서 뱅이 없는 경우라면, 무효처리가 아니라, 정빈님께서 체력 1을 잃게 되십니다! (결투에서 패배한 개념) 간단하게, 둘 중 한명의 뱅이 다 떨어질 때까지 뱅 카드를 내고 마지막에 내지 못한 사람의 체력 1을 잃는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그 결투를 신청한 사람부터 뱅을 내야한다고 하셨는데 설명서에는 결투를 신청받은 사람이 먼저 내야한다고 쓰여있어요

@@user-lv8oj1oo8q 맞습니다! 10:50 영상에서는 제대로 설명을 드려놓고 위 답변에서 착오를 해 잘못된 룰 설명을 말씀드렸네요!😭 결투를 지목당한 플레이어부터 뱅!을 내는 것이 맞습니다!

@@테이블온너드 네 감사합니다! 그럼 결투카드를 내서 승부가 나서 상대방 체력 깎고 나서, 나한테 뱅 카드가 남아 있다면 1번 더 써도 되는거죠? 플래이어당 한번 뱅을 쓸수 있으니까요?

@@dkswjdqls456 네! 정확합니다! :) 😊

내 차례가 진행되는 동안 카드를 사용하는 데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가능하다면 손 패에 있는 모든 카드를 한 턴에 사용할 수도 있죠~!!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때는! 본인의 라이프 개수에 맞게끔 카드를 들고 시작하시면 됩니다~!!🙆‍♂️ 평균 체력을 4라고 가정한다면, 보안관은 체력이 1 더 늘기 때문에 총 5장을 갖고 다른 플레이어들은 4장을 갖고 시작하면 되겠죠!! 만약 체력이 3인 캐릭터를 뽑으셨고 보안관이 아니라면, 처음 손에 들고 시작할 수 있는 카드도 3장이 될 테구요~!! (보안관일 경우는 4장이 되겠죠!) 혹시 이해가 안 되셨거나! 다른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 질문주시기 바랍니다 :) 👍👍

댓글 감사합니다 지원님! 하나씩 답을 드리자면, 1. 장착카드를 타인에게 강제로 장착시키는 것은 감옥카드와 다이너마이트 카드 외에는 불가합니다! (다이너마이트 카드도 처음 내려놓을 때에는 반드시 자기 앞에 내려놓아야 하니 엄밀히 따지고 보면 타인에게 장착시키는 것이기 보다는 내가 장착을 하고 터지지 않으면 넘어가는 개념이 맞겠네요!) 2. 맥주 카드로 다른 사람을 회복시켜 줄 수는 없습니다! 타인의 체력을 회복해주고자 한다면 '주점' 카드를 사용하여 회복해야합니다 :) 3. 다이너마이트 카드로 체력을 모두 잃은 상황이더라도 맥주가 있으면 생존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이너마이트가 터졌을 때 플레이어에게 남아있는 체력에 따라 소모되는 맥주 카드의 양이 달라지는데요! 체력이 3인 상태에서 다이너마이트가 터졌을 경우 필요한 맥주 카드는 1개, 체력이 2인 상태에서 다이너마이트가 터졌을 경우 필요한 맥주 카드는 2개, 체력이 1인 상태에서 다이너마이트가 터졌을 경우 필요한 맥주 카드는 3개. 이렇게 현재 남아있는 체력에 따라 소모되는 맥주 카드를 달리하여 생존할 수 있습니다! :) (물론, 마지막 1대 1 상황에서는 맥주를 사용하더라도 체력이 회복되지 않습니다!) 4. 게임은 지속됩니다! 보안관과 부관의 승리 목표는 무법자와 배신자를 모두 제거하는 것이고 배신자의 승리 목표는 혼자 생존하라! (= 보안관과 마지막 1대 1 매치까지 생존하여 보안관을 사살해야 함을 의미.) 이기에, 2(보안관+부관) vs 1(배신자)의 구도로 게임은 계속 진행되어야 합니다! 5. 확실하게 정해져 있는 규칙은 없습니다만! 보통은 한 장의 캐릭터 카드를 보이지 않는 상태로 선택하여 플레이합니다! 다만, '캐릭터를 고르는 재미'를 추가하고자 한다면, 말씀하신 방법으로 두 장의 캐릭터 카드를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고르고 그 중 하나를 최종적으로 선택하는 방식이 플레이어 입장에서 훨씬 '능동적인' 선택을 할 수 있기에 저는 질문하신 방법으로도 종종 게임을 진행하는 편입니다! 특히나 뱅! 확장판을 추가로 넣어 게임을 하게 될 경우, 캐릭터 카드의 풀이 많아져 고를 수 있는 재미가 더욱 증가하기에 말씀하신 방법으로 게임을 시작한다면 더욱 재미있는 게임을 할 수 있더라구요!! 😉

@@테이블온너드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했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들 기대하겠습니다!

@@jiwon7761 ❤댓글 감사합니다! :) 즐거운 보드게임 하시기 바라요!! 😉

세상에나... 최고의 극찬을...😭😭 앞으로도 빠뜨리는 내용 없이 알차고 정확하게 룰설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저희가 더 감사하죠!! 🙇‍♂

해당 경우, 감옥 카드가 제일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카드를 펼친 순서상, 탈출을 위해 펼친 카드를 앞 면이 보이도록 뒤집은 그 즉시, 버리는 카드 더미 위에 올리는 개념이기 때문에 순서상 감옥 카드보다 먼저 버려지는 것이죠 :)

@@테이블온너드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공식 룰 종이에 세세한 것들의 설명이 잘 안나와있더라구요. 버려진 카드 더미에서 카드를 가져가는 캐릭터도 있는데 말이죠 ㅋㅋ

​@@amhaeng-eosa 그렇죠..ㅠㅠ 세세한 부분의 설명이 부재하기도 하고 영어 번역을 함축적으로 번역한 부분들이 꽤 있어서 간혹 게임이 막히는 경우도 있고,, 의도치 않은 오류 플레이로 하우스 룰 게임이 되어버리기도 합니다.. 저희 톤즈 멤버들끼리도 자주 그랬었구요.. ㅎㅎ 뱅! 뿐만 아니라, 저희 채널에 업로드되어 있는 다른 다양한 보드게임들에 대해서도 혹시 플레이와 룰 부분에서 궁금한 점이나 헷갈리는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질문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겁게 뱅뱅뱅 하세요~! 😎😎

네! 다른 플레이어에게 장착되어 있는 감옥카드를 강탈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물론 강탈 카드의 기본 거리(1) 혹은 조준경을 장착한 상태에서의 강탈 거리(2)를 지켜야하죠! (강탈 카드의 거리는 조준경의 영향을 받기 때문) 이렇게 다른 플레이어에게 장착된 감옥카드를 강탈하여 내 손으로 가져온 뒤에는 거리에 상관없이 보안관을 제외한 모든 플레이어에게 감옥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감옥카드는 거리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아무리 멀리 떨어진 플레이어라도 보안관을 제외한 모든 플레이어에게 감옥 카드를 장착시킬 수 있죠!)

❤

네! 맞습니다! 전자의 경우로 말씀주셨던 것처럼 술통을 장착한 상태였다면, 뱅!을 맞을 때마다 카드 뒤집기를 한 번씩 총 세 번을 하셔야 합니다! :) 술통으로 카드를 뒤집어서 방어에 성공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는(=하트가 아닐 경우에는) 마찬가지로 뱅! 한 장당 빗나감 카드 한 장씩 사용하는 개념으로 순서가 진행됩니다! 1. 상대가 뱅! 카드를 내서 나에게 공격함 2. 술통 효과로 카드를 뒤집음 2-1. 하트가 나와 방어에 성공 했다면, 상대의 다음 행동으로 넘어감 2-2 하트가 나오지 않아 방어에 실패했다면, 내 손에 있는 빗나감 카드를 쓸지 말지 결정하여 방어를 진행한 뒤, 상대의 다음 행동으로 넘어감 이 순서입니다 ^^

음... '무제한'이라는 의미가 어떤 의미로 말씀해주신 건지 정확히 알 수 없어 명확한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우선, 기관총 카드는 카드 사용 시 1회성으로 사용되고 사라지는 소비카드(갈색 테두리의 카드)입니다. 기관총 카드의 효과는 자신을 제외한 모든 플레이어에게 '뱅' 과 같은 효과로 공격을 하는 것이죠. 따라서 기관총 공격을 당한 여러 플레이어들은 '빗나감' 카드로 기관총 공격을 회피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기관총은 자신의 차례가 왔을 때 1번 사용하고 소비되는 카드입니다. 1번 사용한 후 버리는 카드 더미 위에 올려둬야하죠! 또한 기관총의 공격은 빗나감 카드로 피할 수 있습니다 :)

네! 맞습니다! 캣 벌로우 카드는 지목된 대상의 거리에 상관없이 1) 수중에 있는 카드 2) 장착된 파란 카드 (무기, 술통, 야생마, 조준경, 다이너마이트, 감옥) 를 선택하여 강제로 버리게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이너마이트 카드를 버리게 하여 변수를 없애는 플레이나, 동료가 갇혀 있는 감옥 카드를 버리게 하여 변수를 창출하는 플레이 또한 가능하답니다! :)

오 감사합니다 하나 더 물어보고 싶은데 그럼 버리게할때 강탈, 캣벌로우를 쓰는 사람이 맘대로 버릴 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상대 수중의 카드를 보지 않고 한 장 지목해서 버리나요?

​@@user-gq9je5zq3p 네~ 맞습니다! 👍 [강탈] 혹은 [캣 벌로우] 카드는 사용하는 사람 마음대로 지목된 상대의 카드를 빼앗아 오거나(강탈) 버리게(캣 벌로우)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강탈'은 '캣 벌로우'와 다르게 거리 제한이 있다는 거 잊지 마세요!😎) 그리고 상대의 손 패에서 빼앗아 오거나 버릴 때는 손 패의 카드가 무슨 카드인지 모르는 상태. 즉, 앞 면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위로 한 장을 골라 가져오거나 버리시면 되겠습니다! (이미 장착되어 있는 파란색 카드를 가져오거나 버리게 할 때는 장착을 하면서 모두에게 공개한 카드이니 지목해서 가져오거나 버리셔도 괜찮습니다~✌)

수지 라파예트뿐만 아니라 어떠한 경우에도, 내 마음대로 카드를 버릴 수는 없습니다! 카드 수가 생명력 이하일 경우에는 카드를 버려야 하는 이유가 없으니 당연히 카드를 버릴 수 없겠죠! 수지 라파예트를 콕 집어서 말씀드린 이유는, 수지 라파예트 인물카드에서 워낙 룰 오류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었습니다! ㅎㅎ 카드를 자신의 마음대로 버리고 손패를 비운 뒤, 다시 무한대로 카드를 뽑는 방식으로 수지 라파예트의 능력을 오해하여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이죠. 핵심은 이겁니다! 자신의 차례가 끝날 때, 내 손패의 수는 자신의 생명력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게임 도중 룰에 의한 규칙이 아닌 자신의 마음대로, 손패에서 버리고 싶은 카드를 버릴 수 없습니다. ex 자신의 체력이 4 남았고, 카드를 5장 들고 있는 경우 5장 중 1장의 카드만을 내 마음대로 버릴 수는 있습니다. 이때 2장, 3장, 4장을 내 마음대로 버림으로써 손패를 강제로 순환시키는 것은 불가하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되겠네요! :)

@@테이블온너드 명쾌한 답변 감사해요~

응원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 인기 보드게임 스플렌더도 제작 계획 중에 있답니다!! 🙆‍♂ 추후에 영상이 제작되면 꼭 시청해주시길~!! 곧 새로운 인.기. 보드게임 룰설명 영상도 올라오니 조만간 또 봬요~!!

@@테이블온너드 후하후하 네집에 있는스플랜더 후하후하

현생이 너무 가혹해서... 영상 제작이 늦어지고 있습니다..ㅠㅠㅠ 죄송합니닷!

결투 상황에서는 뱅! 이외의 카드는 모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질문 주신 빗나감 카드 또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영상에서 말씀드린 세 단계는 '내 차례동안 진행하는 차례의 순서'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게임에서 내 차례가 시작되면, 1. 카드를 카드 더미(덱)에서 두 장 가져오시고 2. 새로 뽑은 카드를 포함하여 내 손에 있는 카드를 사용하신 뒤, 3. 마지막으로 내 체력에 맞게끔 내 손패의 카드 수를 맞춰주시면 되는 일련의 순서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 😃👍

네 맞습니다! 야생마로 거리 1이 멀어졌기에 상대방은 +2 이상의 무기를 착용하거나 조준경을 착용해야만 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카드 펼치기 후, 버려진 카드 더미 위에 올려두시면 됩니다!

맞습니다! '슬랩 더 킬러' 캐릭터에게 뱅!의 표적이 되었을 경우, 술통으로 하트를 뽑았더라도 빗나감! 한 장을 더 내야 체력을 잃지 않습니다 :) 술통 1개의 성공판정은 빗나감! 한 장으로 간주하는 것이죠! 이 설명을 포함하여 이외 디테일한 캐릭터 상황 별 궁금증은 저희 채널의 '뱅! 인물 카드편'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

네! 상대방의 턴에 맥주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경우는, 빗나감 카드처럼 방어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마지막 피가 남은 상태에서 제거되기 직전에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정식 룰입니다!

@@테이블온너드 헉.. 답변 감사합니다.. 오래돼서 반신반의로 질문드렸는데.. 좋은 주말되십시옹

파란색 카드 즉, [장착 카드] 중 '총'(무기) 카드를 제외하고는 여러 장 중복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 새로 뽑은 '레밍턴' 카드를 장착하고 싶은데 내가 이미 '스코필드'를 착용한 상태면, 기존의 '스코필드'를 버리고 레밍턴을 장착해야 하는 경우)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조준경과 야생마, 술통과 무기(ex볼캐닉, 스코필드, 레밍턴, 윈체스터) 카드를 동시에 착용하는 것도 가능하겠죠! 다만, '야생마를 두 장', '조준경을 두 장' 이런 식의 똑같은 카드를 중복 장착하는 것은 불가합니다! 결론적으로, 조준경 카드를 쓰고자 야생마 카드를 버리실 필요 없이 동시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아니면 처음에 생명력 수만큼 카드 분배하고 겜 시작할때 두장 가져오는게 맞는건가요?

@@wksksneqmekdm4750 맞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시작은 플레이어마다 캐릭터의 생명력 수만큼 분배한 뒤, 자기 차례가 시작되었을 때 두 장을 카드를 더미에서 가져오시면 됩니다!

당장은 현생살이에 치여 작업이 어려울 것 같지만, 뱅 확장판은 추후에라도 꼭 작업해볼 계획이여서요!! 닷지시티도 꼭 제작해보겠습니다!

다이너마이트부터 카드 펼치기를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

(강탈이 가능한 거리에 있는) 상대 플레이어의 손에서 한 장을 가져와도 되고 상대 플레이어가 장착한 카드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ex 무기류, 술통, 조준경, 감옥, 다이너마이트, 야생마_거리가 가능한 경우, 등등) 다만, 상대방의 손패에서 한 장을 가져올 때에는 모든 카드를 확인하고 원하는 카드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카드의 앞면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가져와야만 합니다! (상대방의 손패에 4장의 카드가 있을 경우, 4장 중 무작위로 한 장을 골라 가져가야 함)

네! 보안관이 죽게되면(게임에서 아웃되면) 부관도 목표 달성에 실패하여 게임에서 패배하게 됩니다! 😃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뱅!은 아시다시피 보안관, 부관, 무법자, 배신자 이 네 역할군 중에 어느 한 역할군이 승리를 하면 게임이 종료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보안관이 아웃되면 무법자 혹은 배신자의 승리 목표가 달성되게 되므로 그대로 게임이 종료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부관의 승리 목표(보안관을 도와 모든 무법자와 배신자를 제거하라)보다 무법자나 배신자의 승리 목표가 먼저 달성된다면, 보안관이 아웃됨으로 인해(무법자 혹은 배신자의 승리 목표 달성) 자동으로 부관도 아웃되겠죠!?

공식적인 뱅의 3인 룰은 확장판 [닷지시티]에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보안관 없이 부관 1명, 배신자 1명, 무법자 1명 으로 역할군이 구성되며, 모든 플레이어가 서로의 역할을 공개하고 게임을 플레이합니다. 승리 목표는 부관은 배신자를 제거해야하고 배신자는 무법자를, 무법자는 부관을 제거하면 승리합니다. (이를 숙적 관계라고 표현합니다!) 서로 숙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어가 제거되었다면, (ex_부관이 무법자를 제거한 경우) 남은 두 플레이어끼리 싸워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사람이 승리하는 규칙이 3인 규칙입니다~

저희도 꼭 다뤄보고 싶은 주제입니다! 😃 복귀 후, 커뮤니티 탭을 통해 '애니로 보는 룰설명 영상'에서 보고 싶은 보드게임을 투표로 올릴 예정이니! 그 때도 꼭 투표 부탁드릴게요~!!

@@테이블온너드달무티 처음 봤을 때부터 구독 박고 기다리고 있었으니 이제 복귀를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요^^ 아마 뱅 확장판은 한 번에 다 다루기엔 무리가 있을 것 같네요. (닷지 시티, 하이 눈 + 한 줌 카드, 골드 러시, 그림자 계곡, 무장과 위험, 대열차강도까지 7개 ㄷㄷ) 복귀 하시면 시간 날 때마다 하나하나 자세하고 쉽고 빼른 설명 부탁드립니다!

@@Ice_8570 ❤

난이도가 어려운만큼..! 모든 사람의 뚝배기를 깨고 살아 남아 이기는 그 쾌감도 짜릿하답니다! 😏🤞

07:16 감옥 카드에 대한 설명 타임라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