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롤러가 정말정말 신박한 이유) 1. 당초 애니 장르가 스탠드 초인물인데 거기서 쓰라는 스탠드는 안쓰고 수 많은 물건 중에서 하필 로드롤러를 가져와서 마무리하는 그 상황 2. 분명 공감하는 분 있을거임. *당초 살면서 저 차 정식 명칭이 로드롤러라는 이름인줄도 저 때 처음 알게됨.*
사실 정면전이 더 월드보다 강한 스타 플래티나를 격파하기 위해 짜놓은 계략이니까 쓰지 말란 법은 없지만 놀라운 공략법이긴 하죠. 중력+흡혈귀+더월드를 이용해 스타 플래티나를 공략하되 2초 내로는 부술 수 없는 벽으로 사용하는 전략. 심지어 스탠드라서 물리적 공격이 안통한다고 해도 바로 아래에 본체가 깔려있는 상황이라 통과시킬 수도 없음.
손톱탄, 그런데... 손톱을 회전만 시켜 양치질, 스파게티 먹기, 조각하기 등 여러가지 용도로 쓸 수 있으며 손톱탄에 의해 생긴 웜홀을 이용해 다양한 공격, 이동이 가능하며 발사한 손톱은 재생 되지만 어째서인지 허브차를 마심으로서 빠르게 재생시킬 수 있으며 황금장방형의 원리로 무한한 황금의 회전을 하여 역방향의 물체로 손톱탄을 적중시키지 않으면 절대로 멈추게 할 수 없으며 손톱탄을 제외하고도 강력한 스탠드 비전이 있는데 그 스탠드 비전이나 손톱탄과 접촉시 세포하나하나가 소멸되어 사라지게 되고 시공간의 개념과 물리법칙을 무시해 정지된 시간속에서 스탠드 비전을 움직여 손톱탄 쏠 수 있고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도 공격의 효력이 지속되며 한번 추격을 시작한 상대는 죽기전까지 놓아주지 않는 주인공의 능력이라고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살의가 느껴지는 단순한 능력을 곁들인 생각보다 신박한 능력은 아니네
@@전성-p6b 실버 채리엇도 찌르기를 위주로 쓰긴 함 첫 등장 때나 아톰신 전투에서도 그렇고. 배기를 많이 사용 할 때가 두번 있었는데 바닐라 아이스 전, 디아볼로 전임 바닐라 아이스는 애초에 공간을 조여와서 상대한답시고 벤거고 결정타는 찌르기가 많았음 디아볼로 전은 베기가 유일한 공략법이라 베기뿐 이었고
솔직히 로드롤러 개쩌는 판단인게, 스타 플라티나보다 민첩성이랑 파워가 딸려서 전면전은 위험한 상황인데, 스타 플라티나로도 쉽게 못 부수는 로드롤러를 가져와서 방패로 쓰고, 뒤에서 중력과 힘으로 밀어붙여서 파워를 압살하면서 러쉬 이외에 다른 행동을 하면, 바로 깔릴 상황이라 도망도 못 게 하니 진짜 최고의 방법이였다고 생각함. 로드롤러는 진짜 작가가 엄청 똑똑한것 같음. 근데 은혼 npc 반갈죽 검은 못 이기겠다 이건 진짜 신박한 무기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