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2~02:50 Act 1 투 러브 트러블의 유우키리토에 관한 사소한TMI 유우키리토는 동생들얘기가 많이나오는 편인 [만화 - 다크니스]편에서 [평소에 너무 건전하게 살다보니까 어떤 트러블에도 자기도 모르게 에로한 일이 벌어지는 것 같다]라는 명의의 진단을 받은 전적이있습니다.
하렘이라고 하면 하이스쿨dxd라는 작품을 강력히 추천함 스토리도 괜찮고 작품에 주인공하고 커플이 된 히로인수만 10명이 넘어감 심지어 같은집에 살고 히로인끼리 사이도 꽤 좋고 주인공과 다른 히로인들 사이도 인정하는 히로인들.. 거의 완벽한 하렘 소설원작이고 소설은 외전 본편 합쳐서 거의 30권이상 나왔고 애니메이션도 4기까지 있으니 안보신분이라면 강력히 추천함
1.투 러브 트러블 솔직히 리토가 팬들한테 부러움이나 질투는 받아도 여기 목록에 없는 다른 작품 주인공들과 비교하면 적어도 욕은 안 먹긴 하니까요. 애가 워낙 착하기도 하고.... 2.신만이 아는 세계 케이마는 뭔가 자의로 여성들에게 고백한 것보다는 신에게 받은 임무가 있어서 고백으로 가장한 고민 상담을 해 준 듯한 느낌이 강하네요. 4:56 얘 이러는 거 뭔가 적응 안 된다;;; 3.마장학원HxH 이 경우에는 본인의 능력으로 서포트를 하다가 어쩌다 보니 하렘이 된 케이스군요. 성격 자체도 위의 2명처럼 밝히거나 하는 성격도 아닐 뿐더러........ 7:06 잠깐만요, 네???? 보통 이런 종류 하렘물은 뻑해도 6~7명이 보통인데 스물 몇?!?!? 4.성각의 용기사 이거는 뭔가 씁슬하네요;;;; 능력이 없을 때는 관심도 없고 멸시만 하더니 능력도 깨어나고 직위를 얻으니 좋아하게 되었다니 참;;; 물론 작중 대표되는 히로인들 중 일부는 저런 이유때문에 접근한 건 아니겠지만...... 5.어마금 이 아재는 말할 것도 없지.... 애초에 시스터즈만 합쳐도 어우;;;;; 그래서 최종 히로인은 인덱스, 미코토, 쇼쿠호, 오티누스 중에 누가 되려나........ 11:10 아;;;; 아레이스타는 좀;;;;;;;;;;;
왜... 셔플의 츠치미 린은 없는거죠? 츠치카이저야말로 최고의 하렘마스터인데.... 원작이 미연시라서 그런가? 이 캐릭터야말로 '음, 얘는 여자애들이 줄줄이 좋아해도 인정' 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미친 활약(?)을 보인 녀석입니다. 셔플 - 리얼리 리얼리에 그 활약상(?)이 잘 나와있지용!
신만이 아는 세계 2008년 연재되어, 2014년에 연재종료했고 애니는 3기까지 나왔으며 OVA도 꽤 있는, 하야테처럼과 함께 맹그로브의 거의 마지막 작품이다. 1,2기는 호평을 받았으나 3기 여신편은 1, 2기보다 분량이 많아 30화 이상, 적어도 24화 정도를 했으면 하지만 12화로 결정나 그 많은 분량을 12화 안에 구겨넣는 만행을 저질렀고 팬들은 이러니까 망글로브 소리 듣는다며 망글로브를 욕했다. 실제로 나오니 1화부터 여신편의 4분의 1 가량을 독백으로 쌈싸먹는 기적을 보여주며 여신 6명을 찾는 내용이 스킵되며 몇몇 여신들은 공기가 되었다. 딱 하나 장점이 있다면 1화에 아폴로가 아무리 부활한지 얼마 안됐다 해도 그렇지 빈티지의 피오레라는 잡몹한테 당하는 말도 안되는 설정에서 류네라는 간부에게 당하는 걸로 바뀌어 명예회복이 됐다는 점이다. 작가 와카키 타미키는 신만세 연재 이전 원고를 몇번 투고했지만 실패하였고 백수 생활을 지내다가 겨우 신만세가 히트를 치며 성공했는데 그 때의 간절함은 어디갔는지 한참 과거편 연재하며 안풀린 떡밥도 있는 와중에 적당히 마무리시켜 완결내버린다. 성결정 알바트로스를 편집부가 조기완결시켰는데 그거 보고 따라한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작가의 코멘트로는 '지쳤다'는 이유로 완결냈다 한다. 차라리 휴재라도 하던가 이런식으로 대충 잘 마무리됐습니다 거리며 완결내는 작가의 모습에 화도 못내고 그냥 웃기기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