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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탈이란 능력 자체는 좋은게 맞으나 주인공 버프도 포함됨. 능력 사용시 본체 무방비인데 아무도 공격 안함 ㅋㅋ 초반엔 주인공이 단순 빙의 능력으로 쓸때보면 상대방도 주인공 능력을 몰랐으니 그럴수 있으나 나중에 강탈 시작할때쯤엔 상대방들도 주인공 능력을 암. 설정오류가 좀 많아보임. 능력 발현 자체가 기간제한으로 고등학생때 까지라고 설명해놓고 강탈 시작할때보면 어린이, 어른도 사용중이고 능력 자체도 불완전하여 어딘가 나사하나씩 빠진다고 설명해놓고 강탈 시작하면서 강탈능력 자체의 불완전함도 안보여줌. [주인공 버프] 그나마 강탈능력으로 여러개 빼앗고 나서 부작용으로 정신붕괴/기억소실만 보여줌 강탈한 능력들을 사용할때 불완전함은 아예없었음. 빼앗은 다른 능력들로 불완전함을 상쇄하기 시작했지만 그렇게 하기 전부터 능력쓰고 부작용없이 바로 다른능력쓰는 모습을 보임.
전용전의 라이너 류트도 쩔죠 복사안을 가져서 상대가 마법을 시전하면 곧바로 똑같이 따라서 할 수 있고 상대가 마법을 시전하다가 도중에 그만둬도 처음보는 마법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시전할 수 있는데다 단점도 없죠 게다가 복사안 능력이 없어도 본인 능력부터가 아침밥 먹는것 처럼 쉽게 마법을 창조할 수 있죠 아 근데 복사안의 단점이라면 복사안을 가졌다는 이유로 5살 후부터는 마녀사냥 당하고 인생이 지옥에 쳐박히고(복사안은 5살 이후에 불특정 소수에게 발현됨) 분노때문에 폭주하면 폭주가 끝나는 즉시 사망한다가 있겠네요(주인공은 제외)
올 포 원, 그분 말고는 아무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나마 효부 쿄스케가 포스로는 비빌만한데, 실질적인 강함을 떠나 빌런으로서의 완성도와 짬밥은 올 포 원이 더 독보적입니다(효부도 영감이긴 하지만). 작품 진행될수록 악당이라기보다는 반동인물이자, 주역진 중 한 명이라는 느낌.
'니들리스 - 아담 아크라이트' 이게 빠졌어요 능력 : 1. 상대방의 능력을 보고 기억한다 2. 눈으로 확인이 어려울때는 이마를 부딛처서 능력 카피 가능 3. 몸을 자유자재로 변형시켜서 커다란 입을 만들고서 상대방을 먹어치우고 능력 카피 가능 4. 모든 능력들은 더 강하게 발동됌
메다카랑 리무르가 없다는게 놀라웠다. 아마 저들 능력흡수자들 중 당연 최강급이 야스미, 메다카, 리무르일 건데... 리무르는 흡수지만.. 이 세명은 나올 줄 알았는데.. 최강의 능력흡라고해서... 야스미는 나왔지만.... 최강흡수자라면 솔직 이 3명일 듯... 물론 내가 아는 능력흡수자들 중에서만... 야스미랑 메다카는 보는 것만으로도 다 따라함 ㅋㅋ 야스미는 몸형태도... 물론 메다카라는 몸형태는 힘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