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은 자신이 없어 보이는... 저 음역을 낼수는 있으나 저 음색을 내보지 않은... 저 음색의 경험이 없어 보임!!! 좀 더 다음으면 허각 소리가 제일 감동적 일듯!! 신용재 님 소리는 다듬어진 허나 불편하진 않으나 인위적인 느낌.. 감정의 연결이 덜 자연스럽진 않은 느낌(어디 까지나 개인인 느낌) 임한별 님은 흠... 고음을 날줄 아는 사람이 그냥 부르는 느낌.. 잘한디 느낌.. 더 전해져 오는기 부족한... 다시 언급하지만 어디까지니 개인적인 느낌
앞으로 뱉는 거만 치면 임한별도 비슷함 엄청 앞쪽에 위치한 소리임.. 다만 위치 자체가 엄청 높아서 그 위치에서 아무리 앞으로 내봤자 들리는 소리에는 한계가 있기때문에 허각만큼 뱉는 거처럼 안 들릴 뿐이고. 영상에서도 말하고있듯이 허각이 소리 위치가 낮아서 소리를 가장 뱉는 거처럼 들릴뿐임.. 가장 목소리를 짙게 쓰고있으니까
저더 음역대가 남들 보다 굉장히 높은편인데 임한별님 비슷한 고음형태인데 단점이 여러 고음을 많이하면 금방 지쳐서 힘이 많이 빠지죠 그래서 발성적으론 제 개인적이지만 신용재님 같은 한번 꺽이는 소리로 전환되는게 무리도 덜하고 좋은 발성으로 발전되는거 같아보여서 부럽네요~ 허각님은 워낙 중저음이 탄탄한 호소력 대단한 가수고~
이건 뭔소리야 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그건 걍 너가 호흡을 못쓰니까 지치는거지 ㅋㅋㅋㅋ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비슷하다고 같은 발성을 쓰고 있는게 아니야 성대만 비슷해지는거지 지친다는거 보니까 호흡압력으로 밀지를 못하는건데 나도 착각하고 살았다 저셋중에 저부분만 딱 봤을때는 제일 지치는 방법은 허각이다 그래서 허각도 지금 제대로 안되는거고 제대로만 낼수있다면 허각방법이 제일 난이도 있는거지만 이건 허각도 못했으니 패스 쨌든 너생각과 다르게 임한별처럼 하는게 표준이되는 대중고음 발성 그자체나 마찬가지여서 제일 안지친다 수많은 연습을 통해 똑바로 낸다는 전제하에!!
@@user-mz7qv1yk8h 이건 또 왠 장문충이야?? 사람은 노래많이하면 지치는건 매한가지야 ㅋㅋ근데 발성이 좋으면 버티는 힘이있는거지 댁이 호흡을 못쓴다고 하는데 ㅋㅋ 호흡 잘쓰는사람 데려다놔도 아무 맥아리없는 애들 천지인데 호흡타령이야 그리고 니가 노래를 몰라서그러나본데 좋아하는 가수를 따라하면 발성도 비슷해져 이게 공명이 같아지는거랑 비슷해 제발 개뿔 모르는 상식으로 아는척 ㄴㄴ해줘 엮겨워 그리고 니가 말하는 허각이 가장 좋다고 했는데 발성적으로 저렇게 땡땡하게 힘주는 타입은 안지칠수가없어 노래에노짜도 모른는 인간아ㅋㅋ글고 배운 사람은 알거야 저기서 고음이 안지치는 사람으로 굳이 꼽으라고하면 가장 공명적으로나 발성적으로 신용재가 가장 탄탄해 니가 저런 비슷한 소리조차 낸적이없으니까 모르는거지~~
솔직히 노래 좀 배운 사람들은 임한별 진짜 넘사인 거 아는데 결국에 노래는 음색이라.. 물론 임한별도 음색은 좋음 누가 들어도 임한별이라 생각이 들 정도로 개성있고 정말 특별한 음색임 근데도 취향이 다 다르니 호불호 갈리는 건 어쩔 수 없죠 다들 살아온 환경이 달라서 같은 걸 경험해도 느끼는 게 다른 거죠 타인의 의견을 먼저 존중해야지 자신의 의견도 존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