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있네욤~^^* 저는 물론이고 주변인들 맞춰 보니까 절로 끄덕끄덕~입니다~ 계미년 기미월 경오일 임오시 저희 엄마~ 집 현관으로 부터 목적지까지 거리. 장소.상황...에 따라 옷차림이 다 달랐어요;; 그런 엄마 덕분에? 저는 신생아 시절에도 외출복을 입고 있어야 했었나봅니다.;;; 결혼반지.. 최대한 심플한 거 하고 싶었는데 뱃사공이 너무 많아 적당히 타협해서 하고보니까 영~아니라 구석에 쳐박아 뒀었거든요.. 근데... 어느날.. 77맞은 남의 편이 결혼반지 분실한 거 알고는 저도 냅~다 처분해 버리고 속이 후~련했었는데 선운샘~~ 역시나~깜놀요~🤭
선운님 비왕관왕으로서 다른 사람들이 부러우시군요. 문신은 인왕자가 하지 않아요. 식신과 관성이 붙어서 있을 때 하거나 식재거나 비다자가 식상보고 있을 때 하고요. 아무래도... 선운님은 명리학자라는 글을 떼고 명리배우는 사람인데 내 잘난 맛에 가르친다~라고 제목바꾸셔야 할 거 같습니다. 인성과 재성 식성을 골고루 잘 쓰시길 바래요. 비왕인데 관을 쓰니.. 내가 잘났고 멋있어 보이겠다는 선운님.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요.
선운쌤 자주 보고 재밌게 보고 있는데, 편협하고 치우친 말들을 가끔 하셔서 자기중심적인 시야가 안타깝습니다. 안 맞는 말들이 더러 자주 있어요. 그냥 라디오듣듯이 듣기 좋은데, 뭔가 배우겠다는 분들에겐 자칫, 관왕 인왕 식왕 비왕 등으로 만 쟤는 왕하니까 저래, 라고 배워서 어디가서 이상하게 말하고 다니죠. 많은 사람들을 아우르는 만큼 뭐가 왕하다보다는 어떤 십성과 어떤 것이 만났을 때 어떤 성향을 보인다고 설명해주셔야 앞에 앉아서 듣는 사람들이 어디가서 잘 전달할 것입니다. 젊은 명리학자가 많아지는데, 한번 보시길 바래요. 방향성이 뚜렷하고 기존의 틀에 박힌 사고를 깨고 지금 현실에 맞는 방향성과 상황을 제시해서 구독자도 많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여기는 아줌마 아저씨가 많아서, 어디가서 비왕 인왕 관왕 식왕은 그렇대~ 십성여부 상관없이 말하고 다닐까봐 참... 듣는 상담자들 상처나 안줬으며 좋겠네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