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 : 준하가 순재몰래 순재 주식 처분금을 친구 빌려줌-친구가 안갚음-친구가 순재에게 전화해서 그돈으로 사업하자고 함-순재 화남 ㅋㅋㅋ 이 편에서 윤호가 맹장 걸려서 수술하러 가는데 정준하 얼굴 만신창이인거 보고 간호사가 많이 다쳤네요? 하니까 준하가 전 보호잔데요ㅋㅋㅋㅋㅋ
6:30 준하 이 자식 콧속에 코털까지 다 보여 시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준하 진짜 얄밉네ㅋㅋ 거기다 가족들은 다 준하 감싸주고 내가 이순재라도 개빡칠듯 자기 눈 안보이는줄 알고 가족들이 전부 자기 농락 하고 거기다 순재옹 바로 앞에서 보란듯이 빵쳐먹고 있는거 보면 개빡칠만하지 ㅋㅋ맨날 아버지랑 지 마누라돈으로 먹을거 다 사먹고 놀면서 아버지 주식 손해 입히고 시트콤이지만 이순재가 야구방망이들고 빡치는게 이해감ㅋㅋ 뭐 그래도 결말은 준하 주식 대박 쳐서 효도 하니
@@ohk3934 누가 쓰레기랬나? 내가 정준하를 욕했나? 혼자 급발진하시네? 당연히 합의한거 알고 왜 저렇게 위험한 장면 넣었을까 경악해서 댓글단게 그렇게 잘못인가 ㅋㅋ 그리고 무슨 내가 남자여자나눠서 얘기한 것도 아니고 그냥 무거운 몸무게로 사람밟았다고 혼자 경악해서 댓글달았는데 뭐가 그렇게 아니꼬아서 그러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