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어장찌맞춤 #가벼운찌맞춤 과 #무거운찌맞춤 중 어떤 찌맞춤에서 더 잘올라올까요?
저는 양어장 하면 모든 채비를 예민하게 맞춰야 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항상 가볍게, 딸깍 찌맞춤을 해왔습니다. #초원낚시터 는 수심이 깊어서 무겁게 해볼까? 하는 생각은 해본 적이 있지만, 실행에 옮긴적은 없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이 내주신 숙제 덕분에 이번 기회에 실험을 해봤습니다.
외봉돌 채비로 하나는 가볍게, 하나는 무겁게 찌맞춤을 해서 실험을 했구요, 초원에 활성도가 좋을 때 제가 낚시를 했는지, 정말 쉴틈 없이 붕어들이 올라와서, #쌍권총 은 기본이고, 손을 한 개 더 챙겨갈껄 그랬습니다 ㅎㅎ
숙제 제출합니다. 재밌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시작 - 실험 주제 소개[가벼운 찌맞춤 vs. 무거운 찌맞춤]
1:25 - 찌맞춤 상태
3:04 - 집어
4:03 - 60찌 만드시는 광림레저 사장님의, 찌맞춤에 대한 설명 전언
4:47 - 낚시 시작
6:45 - 떡밥 레시피 소개
8:25 - 빨고 내려가는 입질에 대해서
11:50 - 밤낚시 시작
14:02 - 쏟아지는 아침 조황 (쌍권총은 기본)
24:27 - 실험 종료.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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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감독이 사용하는 떡밥 #토코
지감독이 사용하는 낚싯대 #이스케이프 #천명극 프리미엄블랙
지감독이 사용하는 소좌 #판야
지감독이 사용하는 케미 #편한케미
감사합니다.
6 июл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