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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가시는지 모르지만 제가 태워드릴까요? 

기담 : 이상하고 신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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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많이 힘들었다.
어머니께서 그 당시에 자궁 쪽이 많이 안 좋으셔서
자궁 수술을 하셨는데, 그게 굉장히 비싼 수술이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우리 집은 부모님이 힘들게 돈을 모아서 들어갔던 아파트도
전세로 돌린 다음 엄청 작은 시골에 가서 살게 되었다.
'아버지의 경험담'
출처 : 웃대 '들깨칼국수' 님 글
humoruni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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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담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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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6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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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8   
@ulysses8183
@ulysses8183 7 дней назад
제가 중학생때 외할아버지께서 들려주신이야기입니다...외할아버지께서 제가어렷을때 가끔서울오셨다가 전남순천외가로내려가실땐 완행열차를타고가시면 밤12시쯤되서 순천역에도착하면 마을까지가는차편이 없어1시간정도걸어가시는데 한번은 기차길을따라걷고있는데 양복을입은남자가 가고있길래 같이갈려고 아무리빨리걸어도 똑같은간격이고 같이가자고 불러도 아무반응이없어서 할아버지가 직감적으로 귀신이라생각하고너무 무서워서 담배를피우면서 정신을차려보니 논에서 빙빙돌고있었다고하셨어요...또한번은 할어버지가 젊으실때 산을넘어서 집으로가는데 원래 아무것도없는 고개인데 주막이있어서보니 젊은여자가 술한잔하고가라고 붙잡아서 무서워서 도망쳐서 그담날 가보니 소나무에 피묻은빗자루가 있었다고...피묻은빗자루가 귀신짓한다고 여자들은 빗자루깔고못앉게하신다고 얘기하신걸 기억해요....또하나얘기는 제아버지가 19살때 친구2과함께 집근처강에 물놀이를가셨다가 물속에동굴이있어서 친구들과 동굴로 들어가니 몬가 시퍼렇고 붉은두눈이 보이고 뿔이보여서 너무놀라 밖으로 나온후 며칠후 친구한분은 시름시름앓다가 돌아가셨다고... 아버지도 봤다고 그건분명히 이묵이라고 술한잔하시면서 옛친구를 그리워하며 몃번을 얘기하셨어요....그때는 신기했는데 세상에는 과학적으로설명이 안돼는일들이 많네요...
@user-dw7fx7rb6h
@user-dw7fx7rb6h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 이든옹의 목소리는 너무좋아...
@user-nb1cn2zx7r
@user-nb1cn2zx7r 2 месяца назад
더운데 고생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dongchani86
@dongchani86 2 месяца назад
기다렸습니다
@user-zy6hp9zn6g
@user-zy6hp9zn6g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2timothy486
@2timothy486 2 месяца назад
애기봉이면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쪽 같습니다
@luzas5154
@luzas5154 2 месяца назад
최고❤
@user-jw9ol3lr8c
@user-jw9ol3lr8c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느지역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