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든 그것이 당신의 완벽한 모습입니다 | 사는것도 두렵고 죽는것도 두려운 당신에게 

고맙습니다. 평정한 하루 되도록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대하지 않고 바라지 않고 흘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지금 이대로의 온전한 나를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삶은 나를 무력하게합니다 내아픔을 내가까운 사람들을 아픔을 내가 발버둥치고 벗어나게 해보려해도 안되고맙니다 이때는 그냥 아프고 고통스러움을 안고가야합니다 나는 부는 바람을 피할수없고 낮과밤을 거스를수없기에 오늘도 낮과밤을 바람을 맞이하듯 고통과시련은 옵니다 나는 다만 내안을 들여다보며 답을 찾지만 답이없습니다 하지만 내가지금이순간 두려움과하나되면 나는 두려움이되고 내가 우주와하나되면 나는 우주의 사랑과함께하는것 겨울에 꽃피우려하지말고 봄이오길기다리는 작은씨앗처럼 오늘을 살아가봅니다 시련의 아픔이 열매가되기위해 겨울을맞이한 씨앗처럼 화이팅하세용^-^/

숨쉬듯이 당연히 아침마다 써니즈님을 찾게된것이 3년이라는시간이 가까워지고있습니다❤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루하루를 빛나는 보석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써니즈님이 이런 고민을 하신다니 굉장히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제 생각은 우리는 모두 바다로서 완벽한 존재인데 자꾸 우리가 바다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치는 파도와 부는 바람에 정신이 팔려 괴로워 한다는 거지요.

불덩이를 쥐고 고통스러워 하면서도 놓는 방법을 찾고 있는 내모습.. 그냥 손을 펴고 놓으면 되는데... 이게 왜 이렇게나 어려울까요... 하지만 가슴속에서 올라오는 분명한 메세지가 있습니다 '모든건 다 이유가 있다' 내가 이 고통스러움을 느끼는 것도, 이 고통을 놓는 방법을 외부에서 찾아 해메는것도, 분명 내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완전하게 자각해야 할 것이 있다는걸.. 그래서 애초에 나는 이 역할을 계획했고 우주는 이계획에 완벽한 체험의 장을 마련해주었고 나의 에고는 충실히도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걸 어렴풋이, 하지만 분명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 고통의 뿌리를 찾아야 한다는것을 압니다. 뿌리를 찾아서 고통을 해방시키기 전까지는 고통의 체험은 영원하리란 것도 이제 압니다. 내면에서 나를 부르고 있습니다 이제 밖에서 더이상 해메지 말고 내면으로 오라고. 오래도록 청소하지 못한 먼지가 가득 쌓인 방을 이제는 조금씩 정리해 나가야 겠습니다. 일어나는 먼지에 괴롭고 눈쌀이 찌푸려지겠지만 이제는 정말 청소하고 싶고 청소해야할 때라는것을 직감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써니즈님 오디오 한 영상씩 듣는데 목소리가 참 편안하고 좋아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접니다 사는 것도 죽는 것도..모두 힘든 이도 저도 못하고 있는 그런데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실속이 없는.. 제목만 봐도 그대로 멈추게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큰 일을 하고 계시는 써니즈님..

이 책 진짜 좋은 듯요

온전한 나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이모습이대로완벽한것을깨우쳐주시는 써니즈님 감사하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나는 모든면에서 온전하고 완벽하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소리가 너무 편안하고 듣기가 좋습니다. 방금 신비한 경험을 막 마치고 치유된 사람입니다. 좋은 기운 잘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의 의미로 놓아 버림 책 정말 좋은 책입니다. 저 책에 나온 그대로입니다. 혹 아직 내 안의 번뇌로 고통 받으시는 분이 있다면 놓아 버림 책을 읽으시거나 여기 주인장분 것을 들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못 하는 게 아니고 안 했을 뿐 내 안의 진짜 공포를 찾아내고 당당히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와 당당히 맞서 싸울 수 있는 결개만 있다면 그때 바뀐 게 혹 없더라도 눈물이 너무 나고 속상하고 하더라도 이 또한 지나가리란 걸 아는 평정심만 유지할 수 있다면 그러면서도 이상하게 숨쉬는 것이 너무 편해졌다는 걸 알아챈다면 그리고 마침내 죄책감,불안,공포,걱정,번뇌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체력 회복 하고 나면 좋은 기운 신성한 기운으로 좋은 곳에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은 남의 원한을 산 적이 없다면 원한을 준 일도 없다면 누구나 신의 은총을 받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혹 이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드라마 대사가 아니고 정말 신이 머물다 가시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걸 알아채는 것은 얼마나 간절한가 입니다. 그럼 모두 평안한 날들 되십시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평온한 주말 보내세요 😊

음.. 힘든 일이 생기면 나에게 이 경험이 필요한 시기인가보다. 하고 생각하는데, 그러고 나면 고통이 끄트머리만 남아요. 나는 이미 완벽하다는 생각은 해본적은 없지만 이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은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무슨 일이 생기던 나는 내 의지로 고통의 길을 선택할수도 있고 행복해지는 길을 선택할수도 있다는걸까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

🙏💓

아침산책하며 들넜네요! 고마워요 ❤

우리 인간의 입장에서는 고통이라고 하는것도 우주의 관점에서는 이대로 온전하고 안전한 일어났다 사라지는 작은 현상들에 불과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걸 온전히 바라볼 수 있는 단계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우리 인간의 관점에서 고통을 체험하고 살아가고 있지않는가 싶습니다. 그무엇이 나에게 체험되어도 괜찮음을 깨달아가는 과정인듯해요~! 오늘도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부지런한 써니즈님 행복한주말 보내세요~☕️🥯 좋은책 읽어주셔서 덕분에 아침마다 남편하고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미련이없는삶 뻐스오기를 기다릴뿐이다

본래타고난 우리의 본성은 누구나 완전하고 완벽한테 끊임없이 우리를 작고 초라하고 상처입고 움츠린 작은 존재로 느끼게 하는건 무엇일까요. 살면서 겪었던 아프고 상처입은 마음을 수용하지 않고 도망치거나 아닌척 버리려는 마음이 무의식의 어두운 창고로 들어가 있게 되면, 걔네들이 우리의 의식 영역에 끊임없이 악취를 풍기고 기분 나쁜 느낌으로 왜곡을 가져오는 것 같아요. 마음 공부는 자기 본성을 확인하는 견성과 무의식속 아이를 치유하는 내면작업이 함께 이루어질때 우리의 온전한 본성자리로 의식,무의식이 통합되는게 아닐까해요.

난 ㄱ.런 생각 자체를 안합니다.

말과 지식뿐인 실체없는 헛되고 거짓된 가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