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회사의 어느 명차소리 듣는걸 구입하더라도 중요한건... 뽑기운 인거 같아요 사람들이 부정적인 의견이 다수인 기종 샀다가 문제 생기면 역시나 내가 실수했구나 툴툴거리고 마는데 사람들이 좋다고한 기종 샀다가 계속 문제 생기면 내껀 대체 왜이러냐 이런 생각들면서 혈압이 머리끝까지 오르죠 제친구는 예전에 cbr650r 브레이크레버 부러졌는데 공식센터에 교체하러 갔다가 부품없다고 고작브레이크레버를 몇개월 기다려야 한다는거 보고 황당했었네요
무난한게 가장 어렵죠 ㅎㅎ 너무 좋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안 좋은것도 아닌.... as하나만 봐도 혼다가 가장 무난합니다. 다른건 혼다에 비해 조금 느립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혼다를 많이 타니까 정비소도 혼다제품을 많이 정비를 해서 빠른캐치도 가능 하지만 난 uhr125샀다능...... 딴건그냥저냥 타겠는데 as 개느린거 짜증
피본사람 추가요.... 엔진 열받으면 주행중에 틱틱 치는음이 점점 올라옴... 딱 18000km쯤 잡소리 시작됐는데 어느 센터엘 가도 고치질 못함.. 엔진 내리고 뚜껑따고 구동계 다 손봐도 못고침.. 정비 30년 베테랑도 포기함.. 때려 부실뻔함.. 2000~3000마다 엔진오일, 필터류 다 갈면서 관리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