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ysicalAcademy7사이클 근대5종 트라이애슬론 웨이트 트레이닝 서킷트레이닝 타바타트레이닝 스트렝스트레이닝 컨디셔닝 운동 파워 리프팅 역도 크로스핏 인터벌 트레이닝 마른여자선수 마른남자선수 마른여자가 하는것 마른남자가 하는것 등 별로 없고? 별로 없는걸 제외한 다른것에 대해서?
스피드가 아니라 체력 훈련입니다. 격투기에서 스피드보다 중요한건 타이밍이죠. 오말리도 많이 움직입니다. 스피드가 관건이 아니라 발을 얼마나 많이 움직이느냐가 승리의 조건입니다. 말씀대로 커리어 후반부에 근력 키우는 건 아주 어렵습니다. 존 존스같은 경우를 제외하면요. 하지만 마라톤 선수들을 보시면 대부분 나이대가 30대 후반~40대 초반 정도입니다. 심폐지구력은 근력운동과 다르게 나이를 좀 먹어도 계속 디벨롭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빠따력도 나오는 오말리겠다, 지금 스타일로 계속 훈련하는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격투기 선수들의 경기영상 뿐만 아니라 평소에 훈련 영상도 종종 챙겨보는데요, 원래 아는 만큼 보인다고 저는 백날 보고도 저게 뭔가 했던 훈련들을 주인장님께서는 목적부터 세세한 차이점까지 자세히 설명해주시네요. 선수들의 피지컬 훈련 분석 영상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오늘도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그냥 가장 간단하게 본인 체급에서 키가크죠 ㅋㅋㅋ 그래서 위로 기니 옆으론 작을 수 밖에 없는거고 위로길면 원심력을 이용하기에 좋고 긴리치로 인해 치고 빠지기 수월하죠 거기에 빠르니 말다한거죠 ㅎㅎ 근데 혼자 부상…ㅋㅋㅋ발목 하자ㅠㅠㅠ 발목맞져 정강인가 무릎인가 두번 나가떨어진걸로 아는데 다리쪽약해서 ㅋㅋ
실압근은 멸치들이 자기 합리화를 위한 개소리임 체급을 맞추기 위해 몸의 수분을 다 날리고 경기날 최대한 정상화 시키는데 이걸 압축근육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실전은 체급이 없기 때문에 정해진 프레임에 최대한 근육과 살을 불려서 덩치를 키우는게 유리함 오말리가 몸을 안불리는것이 압축근육이라는 허상의 근육을 만들어 존나게 강해지기 위함이 아니라 초경량급 체급에서 장신의 몸으로 짜리몽땅한 애들을 상대하는데 최적화를 하는거임